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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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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느끼던 건데 좀 사가지가 없다는 느낌이... 쩝... 말을 말아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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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를 가지고 비판을 하지 않은 이유는...라엘리안의 주장이 너무나 허무맹랑하고 상식이하이기 때문에, 굳이 그럴 필요가 없기 때문이지요^^ 조금만 깊이 있게 정신세계를 공부한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렇게 느낄 겁니다. 비웃음과 조롱으로 느껴질만큼 사람들이 라엘리안의 주장을 터무니 없고 유치하게 생각하고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리고 라엘이란 한 인간을 비판하는 것이 아니라, 이미 널리 알려져 있는 라엘리안의 주장을 비판하는 것이지요.그러니 너무 기분 나빠하지 마세요^^ 손벽도 어느 정도 수준이 맞아야 마주치지 않겠어요? 좀더 공부를 하고,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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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당신들의 얼굴과 인격입니다

어디에서도  여기메시지에서 말하는 내면의 신성같은건 보이지않는군요

조회 수 :
2829
등록일 :
2003.07.26
09:02:45 (*.75.202.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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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영

2003.07.26
09:30:05
(*.114.22.66)
온 연못을 미꾸라지 한마리가 다 흐린다더니!
여기는 라에리안 선전장이 아닙니다.
라에리안을 선전하려면 당신네 카페나 가서 열심히 하십시오.
미꾸라지 한마리가 온통 여기저기 몸부림치며 물을 다 흐리고 다니니, 맑고, 아름답고 고요하고 잔잔하던 PAG의 물이 다 흐려지네요.
라에리안의 연못은 꾸정물 시궁창인지 몰라도 여기는 그런곳이 아니니 그만 물을 흐리고 당신이 놀던 연못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이 뭐라고 라에리안을 선전하던지간에 PAO에서는 웃음거리에, 수준낮고, 연민의 눈초리밖에는 받을 것이 없읍니다.

신영무

2003.07.26
09:32:29
(*.75.202.72)
이글에 대한리플도 같은수준이군요 도무지 자기반성이라고는 어디에서도
보이지않고 상대를 깍아내리고 헐뜯기에 정신없군요

이은영

2003.07.26
09:39:32
(*.114.22.66)
당신이 아무리 말로만 이쁜 말을 하고 마치 상대방을 배려하는 몸짓을 하더라도 그것이 신성의 표현이 아니며,
당신의 내면은 아마 온통 더럽고, 시커먼 것을 자기 자신도 알 것입니다.
그러니 다른 사람이 신성이 안보인다고 헐뜯지 말고, 당신 맘에 들지 않는 말과 행동을 한다고 해서 또한 신성이 아닌 것이 아니니 신성이 무엇인지 제대로 알고나 말하시지요.
그래서 라에리안들의 수준에서는 여기서 말이 통하지 않는다는 것이니 물흐리지 말고 아무말 말고 그냥 보시던지, 아니면 당신네 연못으로 돌아가세요.
당신이 입을 벌리면 벌릴수록 추한 모습만 드러나게 되어 있읍니다.
왠 줄 아세요.
PAG의 연못은 맑고 고요하며 아름답고 투명하기때문에 모든 것이 드러나고 비춰지기 때문입니다.
시궁창에서처럼 여기서도 자기 모습을 숨기고 물을 더럽힐 수 있다고 잘못 생각하지 마세요.
당신이 아무리 아름답게 말하고, 마치 자기를 자제하며 여기에 말하는 것 같아도, 당신의 마음 내면이 느껴지네요.

신영무

2003.07.26
10:06:30
(*.75.202.72)
자신앞에 거울을 보여줬더니 왜이렇게 추하냐고 그러는군요

이은영

2003.07.26
10:38:04
(*.114.22.66)
당신은 전부 남만 거울에 비춰보고 다니시는군요.
그 거울 앞에 자기 자신이 한번 서보시고, 자신을 자평하여 보시죠.
그 거울은 아마 라엘이겠죠?
라엘의 더러운 오물과 이끼낀 거울에는 아마 PAG가 비춰지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의 거울은 라엘의 오물과 이끼가 두텁게 덮여있어 그 눈으로 다른 사람을 비춰보면 이끼와 오물 밖에 보이지 않을 것이니 착각하지 말고 그 더러운 이끼와 오물부터 닦아내고 비춰보시죠.

신영무

2003.07.26
10:43:17
(*.75.204.68)
전 적어도 당신이 이렇게 행동한다고 전체 행성활성화분들이 잘못된사고관일꺼라고는 생각안합니다...우리는 항상 일부의 모습을 전체의 모습으로 생각하는 오류를 범하곤합니다.. 이은영씨 당신의 현재의 모습도 언제까지나 이렇지만은
안을껍니다...사람은 항상 변화하는 존재이기때문이죠

이은영

2003.07.26
10:46:23
(*.114.22.66)
님도 라엘이라는 더러운 오물을 마음 속에서 떨쳐내어 딲아버리고,
오물을 모두 제거해버린 맑고 밝은 눈으로 PAG에 들어와 그 빛을 누리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위에 쓴 글은 고스란히 님에게 되돌려드리니 스스로 쓴 글에 대하여 스스로 생각하여 보시기 바랍니다.

신영무

2003.07.26
10:55:34
(*.75.204.68)
저랑 진심으로 대화 할수있는 용기는 있으신분인지요
또한 상대를 비방하지않고 상대의 문제점을 지적할수있는 용기는 있으신분인지요
님은 바로윗글속에서도 라엘을 "더러운 오물"이라고 비방하지만
왜 더러운 오물인지에대한 보편타당한 논리가 없읍니다

이은영

2003.07.26
11:12:59
(*.114.22.66)
님을 만날만한 이유도 없고, 이런 문제로 만나자는 사람치고, 나중에 씁쓸한 뒷맛을 남기지 않았던 사람이 없었던 것 같읍니다.
그러니 이것으로 그만 끝을 맺고, 내가 하는 이야기는 라에리안의 수준에 맞춰서 하는 이야기입니다.
라에리안의 수준에 맞지 않는 이야기는 빼고 응대를 한 것이니 님이 라엘이라는 오물을 뛰어넘어 더 이상의 이해의 폭이 있다면 그대로 스스로 이해를 하시면 될 것입니다.
바라기는 더이상 PAG에서 수준 낮은 라에리안 선전 따위는 보지 않도록 해줄 것을 바라면서, 이 이상의 얘기는 하고 싶지 않읍니다.
여기는 다시 말하지만 라엘의 오물을 뿌려대는 라에리안의 선전장이 아닙니다.
미꾸라지는 시궁창으로 돌아가야지요.
그래야 미꾸라지도 고통스럽지 않고 편할 것입니다.
맑고 깨끗한 물에서는 미꾸라지는 살지 못합니다.
미꾸라지에게는 시궁창과 뻘로 더러워진 흙탕물이야말로 그의 세상이며 미꾸라지들의 천국이지요.
반대로 맑고 고요하고 깨끗한 물에서 사는 물고기들은 흐린 물에서는 숨이 막혀 살지 못합니다.
미꾸라지는 맑은 물에는 살지 못하기때문에 맑고 깨끗한 물을 더럽혀 자기가 서식하기 알맞은 흙탕물로 만들기 위하여 온 연못을 흐리고 더럽히고 다니죠.
그것이 바로 미꾸라지의 천성입니다.
그러므로 님도 괴롭고, 맑은 물에서 살던 물고기들도 괴로운 라엘의 오물을 투척하는 행동을 멈추어달라는 것입니다.
더이상 말꼬리를 서로 달지 맙시다. 끝

신영무

2003.07.26
12:12:23
(*.75.204.68)
비방으로 시작해서 비방으로 끝나는군요

本心

2003.07.26
12:20:38
(*.85.155.193)
두분다 그만하시죠.,. 라엘그룹에서 오신님도 당신들의 그룹카페로 돌아가시고
님도 그만하세여,,
파지의 사람들이 라엘의 홈피에 가서 민폐 끼친적이 있습니까? 너무 하시다고
생각 안하시나여,,.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여,,, 제가 라엘 카페나 홈피가서 이러면 좋을까요?
예의가 없군요,,

本心

2003.07.26
12:22:17
(*.85.155.193)
그리고 말도 막 하시군요,., 당신들이 말하는 트랜스미션(세포전송)이라는 것을 님도 하셨겠지요,, 과연님이 사후에 다시 재생 될수 있을까요?

本心

2003.07.26
12:25:26
(*.85.155.193)
몇마디 덫붙입니다. 저는 파오를 알기전에 라엘의 강연회도 가보았고 집에 메세지가 담긴 책도 보유하고있습니다.. 하지만 라엘이 말하는 것들은 제가 판단하는바
오류가 만타고 느껴져.. 고심하던중,,, 파지을 알게 되었고 .. 이곳에 회원이 되엇습니다.
라엘과 파오는 메세지나 가지고있느 고유의 색이다르니 남의 홈피에 와서 페끼치지 마세요!!

本心

2003.07.26
12:27:05
(*.85.155.193)
나는 라엘에 대한 메세지도 수천년 읽어보고 생각해 보았고 파오의 메세지또한
잘 알고 있으니 더이상 이문제 로 왈가불구 하지마세요..
남의 그룹에 와서 이렇게 페끼치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本心

2003.07.26
12:34:55
(*.85.155.193)
만약 계속 이러신다면 운영자에게 사정얘기를 해서 우리커뮤니티를 잠시 페쇄 하도록 요청할수 도있습니다.
안정될때까지 ...

本心

2003.07.26
12:36:34
(*.85.155.193)
그리고 정신세계를 공부하셨다고요.. 그럼이상한데요..
정신세계를 공부하셨다면 깨닳는것이 있어서 이런짓 못할텐테 ...

신영무

2003.07.26
12:47:51
(*.75.204.68)
문제가 뭔지도 모르시는군요
또한 라엘에 대해 잘안다 하지만 역시 왜 그것이 잘못되었는지에 대한
논리적전개는 없고 단순히 내가볼때 아니다...이거군요
주장이란 보편타당한 논리로써 설명될수 있을때 설득력을 가지고
있는것입니다..
그리고 라엘카페에 이곳관련 글올라왔을때 이런식으로 비방한글은 단한글도
없었읍니다..

신영무

2003.07.26
12:51:04
(*.75.204.68)
또한 윗분역시 끼어들어서 사태수습하려하지만 마직막맨트에 역시
"이런짓못할탠데.." 하는 근거도없고 설명도없이
상대를 비하하는 글로 채워지는군요...

本心

2003.07.26
12:56:08
(*.85.155.193)
나의 뜻은 남의 홈피에와서 예의를 지켜달라는 요청인데,, 참 너무하시는구만,,

本心

2003.07.26
12:57:17
(*.85.155.193)
예의즘 지켜달라는 그것이 힘든 요청입니까?

本心

2003.07.26
12:59:57
(*.85.155.193)
그래서멉니까 ? 몇몇 분들이 님이올리신 글에 비방리플을 달아 이런소란을 벌어신다는 것입니까?

本心

2003.07.26
13:02:47
(*.85.155.193)
그럼 님맘대로 생각하시구 마음대로 하십쇼,, 나두 괜히 고생하기 싫습니다..
그리고 더이상에 리플은 없을 것이며 상대하기도 싫습니다.

신영무

2003.07.26
13:04:59
(*.75.204.68)
왜 어이가 없으신지요? 나이가29 이면 무조건 "어이가없는 존재"가 되는겁니까?
남의 홈피 라 하셨는데 제3자는 아무도 이곳에 올수없읍니까?
이미 예전부터 회원인 저는 생각에 차이가 있다고해서 이곳회원이 아니라
이방인이 되는겁니까?
도대체 행성연합에서 말하는 깨어있는 정신 은 어디서 구경할수 있는겁니까?
말로만 "내면의 신성을 깨우자~"이겁니까?
님들의 행동들 님들의 글자하나하나 다시들 새겨보시죠
생각이 다르다고해서 깍아내리고 ,비하하고 ,헐뜯는 당신들의 모습 그어디에서
제가 진실을 보아야하는겁니까?

本心

2003.07.26
13:11:44
(*.85.155.193)
운영자님 회원들과 함께 공유할 자료들이 있으면 자료를 올리기는 하겠지만 제 생각이나 제가 발언하는 리플등은 없을 겁니다.. 그냥 저는 가입하기 전처럼
그냥 단지 보기만 하겠습니다.
그것이 회원들에게 피해가 안가고 다른분이오셔서 제 리플을보고 흥분하지않는일이라 생각됩니다.

本心

2003.07.26
13:15:00
(*.85.155.193)
제가 어이가 없다고 한것은 제 실수임을 인정하지만.. 이것은 저의 홈피도 아니며 님이 홈피도 아닙니다.
그리고 이문제 땜에 운영자께서 영구추방 하시믄 그냥 영구 추방을 당하겠습니다.
운영자님 정말 죄송합니다.. 이런소란을 피워서,,,

本心

2003.07.26
13:17:21
(*.85.155.193)
그리고 익명공간에 제가 게제한 글은 지금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문제 땜에
이런일이 벌어졌으니까요

本心

2003.07.26
13:20:10
(*.85.155.193)
가보니 제는 운영자님 권한이군요,, 제가 올린글을 삭제해 주세여,,
운영자님 삭제할 글대상은 익명공간 에 익명공간을 사랑하시는 여러분입니다.

성진욱

2003.07.26
13:31:58
(*.104.230.122)
사람들은 거의 대부분 자기 우물 속에서(혹은 자기 동굴) 나오지 않으려고 하지요. 그래서 타인의 우물이 어떻게 생겼는지는 알수 없고 알 필요도 없어지지요. 그속에서 고정된 시각을 가지고 있는건 어쩌면 당연할지도 모르고요. 저도 이제 정신세계에 한 15년 몸담고 있다보니 '라엘리안'의 경우는 아니더라구요. 정신세계를 인정하지 외계인의 한부류의 일뿐, 그것이 창조주의 의지는 아니라고 한눈에 팍 들어오던요. 더욱 깊은 성찰로 내면의 자아와 영적 우주를 알어보시기 바랍니다

신영무

2003.07.26
13:39:37
(*.75.204.68)
정신세계에15 년몸담고 있으면 그사람의 주장은 구체적논리 없이도 "진실" 이
되는겁니까?

靑雲

2003.07.26
13:44:10
(*.177.226.69)
왈가왈부할 필요가 아예 없는 문제입니다.영혼의 존재를 부정하는 집단과 이야기 할만한 입장에 있지가 않습니다.

本心

2003.07.26
13:59:10
(*.85.155.193)
자신의 글을 비방하는 사람보고 뭐라고 하면서 왜 님의 홈피주소를 링크하셨는지요,, 그리고 님은 지금 님께서 언급 하시는 것을 논리정연하고 체계적으로 설명하실수 있나요? 그럼 설명해주세여..
정말 로님 리플이 정말 논리적연하다면 회원들이 전부 한수 배워야지요 아믄!

本心

2003.07.26
14:02:46
(*.85.155.193)
그리고 우리의 기원과 앞으로 벌어질 일들을 설명해 주세여,, 전 무지한 일개 백성이라 잘몰라서 여 님 한테 배우고 싶습니다.

本心

2003.07.26
14:03:29
(*.85.155.193)
목마른 백성이 리플을 기다립니다.

本心

2003.07.26
14:11:36
(*.85.155.193)
빨리 리플달아주세요,, - 일개백성이 -

本心

2003.07.26
14:12:06
(*.85.155.193)
리플을 기다립니다.

本心

2003.07.26
14:18:10
(*.85.155.193)
그리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혹성의 정확한 위치나 우주선의 핵심 설계도및 추진시스템.. 그리고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배아의 사진이나 성인의 배아가 탄생했는지 그탄생된배아는 여잔지 남잔지 ,, 설명해주시여,,

本心

2003.07.26
14:21:27
(*.85.155.193)
그리고 마스터지저스 님의 조작이 아닌 실제사진과 예수님과 의 실제육성 녹음자료가 있으면 좀 알려 주세여,,

本心

2003.07.26
14:23:03
(*.85.155.193)
그리고 우주선이 실제 비디오와 지금도우주선이 오는지 그우주선은 지금 어디에 있습니까?

本心

2003.07.26
14:23:29
(*.85.155.193)
강추(강제추방)을 무릅쓰고 이글을 씁니다.

本心

2003.07.26
14:25:46
(*.85.155.193)
그리고 생물학적 로봇제작 방법과 명상을 통한 차원이동 방법도 좀 너무도 많이 알고 계시는 님한테 님이말한 이무지하고 모자란 제가 한수 배우고자 하는것이니 심려치 마시구여,,

신영무

2003.07.26
14:27:33
(*.75.204.68)
적어도 제가 문제를 지적할땐 논리적으로 하였읍니다
그리고 더이상 글안남기신다더니 또남기시내요?
스스로의 말을바꾸시는이유는 뭐죠? 지우기도 하시고 리플단사람 곤란하게
만드내요?
제말은 적어도 문제를 지적할땐 논리적으로 하자는 거지요
님처럼 일방적으로 비방한글이 있으면 찻아보시지요
님들이 먼저 일방적 비방을 가했기에 그것을 문제삼은것아님니까?
지금잘했다고 이러시는 검니까?

本心

2003.07.26
14:27:58
(*.85.155.193)
저보다 더 많이 아시는 님이 저한테 한수 가르쳐 주세요,, 이모든 궁금증을 빨리 알려주세요,,, 저는 궁금한것이 넘 많아서 이것말고 또 있으니깐 빨리빨리 대답해주세요...

本心

2003.07.26
14:29:22
(*.85.155.193)
날씨도 더워죽겠는데... 후끈달아오르네요,, 소방차라도 불러야 할 지경이예여..

신영무

2003.07.26
14:29:25
(*.75.204.68)
제가 문제지적한글은 익명란에 포톤벨트 서적읽어보라고 주신분 아랫글입니다
논리도없는 일방적 비방입니까?

本心

2003.07.26
14:30:43
(*.85.155.193)
잘한건 없는데 빨리 설명해주세여,,, 저는 정말 무지하고 못난놈이라 말을 번복합니다. 그러니 빨리빨리 답글을,,, 질문계속 올라갑니다.

신영무

2003.07.26
14:31:40
(*.75.204.68)
어리석군요 진실은 스스로 찻는것이지요
또한적어도 남이 진실이라고 믿는것에대해
얘기할때는 논리적인 얘기가 필요하지
먼저 비방하는식의 글은 잘못된것 아님니까?

本心

2003.07.26
14:32:14
(*.85.155.193)
운영자님 열받으면 영추하세요... 그리고 저는 사라지겠습니다.. 이빠이 후긋 달아오르네...

本心

2003.07.26
14:32:39
(*.85.155.193)
비방글이 아니라 질문이예염,,

本心

2003.07.26
14:33:37
(*.85.155.193)
정말 궁굼한게 아주 많거 든요,,,

本心

2003.07.26
14:34:31
(*.85.155.193)
그래서 님이 저보다 많이 논리적으로 접근하시구 설명해주실수 있을것 같아 이렇게 질문글올립니다. 영추될 각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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