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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물질에 평준화.

 

그것이 세계적인 어떤 사건과 운동과 복잡한 운을 계기로, 인류의 대부분 인간에 의식에 중요한 가치로 있을 때.

그때가 근황이다.

 

이 영향으로, 수많은 장애의 가치가 없어져 어떤 일이 매우 빨리 생긴다.

그러니까 이것을 기회라고 판단한다.

 

많은 인간이 이 기회를 노리고 기대하고 있었다.

...........솔직히, 이 뻔한 차별을 추구한 미O 허접들이 인류를 더 망쳤고

더 개그스러운 일은 과거에 비물질의 차별에 범위 기반을 확고하게 했었다.

 

ㅡ완전한 허접의 어리석음.

ㅡ너의 그 개념 없는 경지관념.

ㅡ철학이 망상이라고 판단하는 미친 짓.

ㅡ의식이 물질이라고 아는 미친 짓.

ㅡ너의 그 경솔한 자동현상.

 

 

 

가장 빠르고 편한 인류 의식은,

진실에 보편화.

인간은 자동.

거기에 갇힌 비물질인 실체에 영혼.

 

 

 

도무지 인간은 자신을 저절로 되지 않으므로 심지어 인류를 기계로 통제한다는 해결책이 등장.

그리고, 엘로힘이 즐기는 불행에 지구로 재조명.

조회 수 :
2417
등록일 :
2011.10.16
16:43:06 (*.37.147.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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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렐

2011.10.16
19:13:00
(*.37.147.41)

'지어내다'

창조 능력?

파란달

2011.10.16
19:14:01
(*.97.37.154)
profile

쩝.....

파란달

2011.10.16
19:14:16
(*.97.37.154)
profile

제발 그렇게 살지 말기를

유렐

2011.10.16
19:17:02
(*.37.147.41)

창조 능력이 있는데, 어째서 순식간에 손을 변태시키는 창조를 못합니까?

파란달

2011.10.16
19:18:34
(*.97.37.154)
profile

제발 그렇게 사고하지 맙시다.

유렐

2011.10.16
19:20:05
(*.37.147.41)

사고를 하든 않든 자동으로 행동을 하죠.

유렐

2011.10.16
19:24:29
(*.37.147.41)

언어로 논리를 하기가 쉽습니다.

파란달

2011.10.16
19:27:02
(*.97.37.154)
profile

전 이상하게 요즘 들어서 생각이 힘들군요....  생각이 않나옵니다.. ㅠ

 

지금은 어느정도 회복됫지만

 

예전과 다르게 뇌의 회전속도가 50%입니다.약 2~3배는 빨라야되는데..

 

옛날에 중1때 저의 지능은 또래에 비해 2배높았습니다.           아이큐검사인가? 지능검사인가? 검사햇더니 그렇게 나왓습니다.

 

그 때는 성격장애를 앓고 있엇지만. 뇌경색때문인지 하나로 통일되엇습니다.

 

말이 어눌해지고.. 손이 떨리고... 약간의 언어 착란이 일어나는 것같은데..

 

미치겟네..

유렐

2011.10.16
19:29:49
(*.37.147.41)

님에 생은 불행이 확정됬습니다.

구제 불능이죠.

다만, 님이 인간이기 때문에.

 

님이라는 영혼은 미친듯이 수행을 하지않으면 개망합니다.

파란달

2011.10.16
19:30:23
(*.97.37.154)
profile

네 ^^  그리고 사람들이 말하는 말이 해석하기 힘들어졋습니다.

유렐

2011.10.16
19:32:30
(*.37.147.41)

육체에 집중하십시오.

 

님에 육체는 영혼이 거부하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파란달

2011.10.16
19:34:07
(*.97.37.154)
profile

논리로 계속사고해야 뇌는 손상되더라도 (회복되지않지만) 훈련하여 시냅스의 수가 많아져야합니다.

유렐

2011.10.16
19:36:52
(*.37.147.41)

열심히 발버둥을 해야 약간이라도 불행하지 않을 수가 있습니다.

 

그런데 님의 육체에 자아는 몇개입니까?

파란달

2011.10.16
19:37:18
(*.97.37.154)
profile

모릅니다.       말하기가 싫습니다.

파란달

2011.10.16
19:38:34
(*.97.37.154)
profile

죽으면 어디로 가는 지 궁금해졋습니다.

파란달

2011.10.16
19:38:56
(*.97.37.154)
profile

시작이있듯이 시작이 있겟지 ㅜㅠ

유렐

2011.10.16
19:39:51
(*.37.147.41)

저는 사후를 연고하는데, 물질과 비물질이 연관됬으면 알아내기가 쉽습니다.

 

예컨대, 죽어서 뇌만 남으면 의식만 있는 거죠 ㅋㅋㅋㅋㅋ

파란달

2011.10.16
19:41:02
(*.97.37.154)
profile

 그 전 생때 죽어서 뇌만 남아 의식이 있다고 (마냑에)             하면

 

어떻게 지금생에 살아 움직입니까?

파란달

2011.10.16
19:42:29
(*.97.37.154)
profile

그러고보니 시간은 지어낸 것이지...

유렐

2011.10.16
19:43:17
(*.37.147.41)

아주 많은 정황으로 살아 움직일 수가 있습니다.

간단하게 살과 뼈를 붙일 수도 있습니다.

유렐

2011.10.16
19:38:42
(*.37.147.41)

농담입니다. 님에 육체는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파란달

2011.10.16
19:39:39
(*.97.37.154)
profile

거의 없습니다...

 

월래 뭔가 하고싶어해야하는데..                             있긴한데..

유렐

2011.10.16
19:40:08
(*.37.147.41)

님이라는 영혼은 무엇을 하고싶습니까?

파란달

2011.10.16
19:41:36
(*.97.37.154)
profile

아... 맞다!           심장을 낫게해야합니다.

파란달

2011.10.16
19:43:59
(*.97.37.154)
profile

지금 좌뇌가 문제인지 우뇌가 문제인지..

 

어디에 혈전이 혈을 막아놧는지 모르겟군요..

 

심상화는 괞찮은데 논리로 생각하는 건 매우 어려워하니 좌뇌가 문제인듯합니다.

파란달

2011.10.16
19:45:31
(*.97.37.154)
profile

최근들어 2주안에 시력이 약 0.2나 떨어진 느낌입니다.

 

시력이 월래 마이너스인데 더 떨어지니...  불안

파란달

2011.10.16
19:45:44
(*.97.37.154)
profile

청력도 약간 손실됫고. ㅆㅃ

유렐

2011.10.16
19:46:07
(*.37.147.41)

근시가 되겠군요.

파란달

2011.10.16
19:46:33
(*.97.37.154)
profile

ㅋㅋ 이미 근시입니다.

유렐

2011.10.16
19:47:16
(*.37.147.41)

파란달님에게, 육체에 집착하지 않는 수행이 필요합니다.

 

이런 경험이 없으면 답을 못얻죠.....남이 알려주는 답은 결국에는 답이 될 수가 없습니다.

그러니까 앎이 중요하죠.......

파란달

2011.10.16
19:48:04
(*.97.37.154)
profile

그렇군요.

유렐

2011.10.16
19:49:02
(*.37.147.41)

비물질 악마가 님의 꿈속과 의식을 조종하여 괴롭히면, 어떻게 할겁니까?

파란달

2011.10.16
19:49:46
(*.97.37.154)
profile

의지와... 집중해야겟죠..

유렐

2011.10.16
19:54:42
(*.37.147.41)

님의 분신이 님을 괴롭히면 어떻게 할겁니까?

파란달

2011.10.16
19:58:55
(*.97.37.154)
profile

모릅니다.

파란달

2011.10.16
20:01:44
(*.97.37.154)
profile

전 그런 불편한진실은 생각하기가 싫습니다.

유렐

2011.10.16
20:10:39
(*.37.147.41)

물질적인 생을 즐길지 모릅니까.

육체의 내장이든 ..정자와 난자로 만들어진 아이든.. 피부든.. 분신되면 언젠가는 본신과 만나죠.

그때 처세를 못하면 정확하게 그들에게 증오받을 수가 있습니다.

 

이것은 영계를 연고하면서 알아낸 것이죠.

 

불편한 진실도 즐겨야 합니다.............

다른 창조물이 저를 고통받는 주물로 만든적이 있는대.......그때의 모욕과 증오는 잊을 수가 없죠.

파란달

2011.10.16
20:43:30
(*.97.37.154)
profile

맞습니다. 즐겨야합니다.

 

분신이 괴롭히면 육체에 집중하면됩니다.

 

 

 

파란달

2011.10.16
20:44:35
(*.97.37.154)
profile

저가 의문점이 하나있는데. 왜 생각이 창조되는 지 궁금합니다.

파란달

2011.10.16
20:50:03
(*.97.37.154)
profile

예를 들어 어느 사물이 월래 파란색인데. 빨간색이라고 집중하면 잠시동안 정말로 빨간색으로 보입니다.

 

월래 보일리가 없는데.... 말이죠.         월래그런가?

파란달

2011.10.16
20:53:04
(*.97.37.154)
profile

어느 사물이 파란색인데도 빨간색이라고 집중하면

 

뇌에서 착각하는 건지

 

물질이 정말로 빨간건지..

유렐

2011.10.16
20:56:14
(*.37.147.41)

고대에, 방심한 영혼이 미지에 가능성을 몰라서 주물로 이용된 적이 있죠.

 

경지가 높은 영혼은, 자신에 앎을 밝히지 않죠...

알기가 어려운 앎에 능력으로 함정을 만들었을 때, 무지한 영혼에게는 그것이 무엇인지 모릅니다.

파란달

2011.10.16
20:58:56
(*.97.37.154)
profile

.....

파란달

2011.10.16
19:49:18
(*.97.37.154)
profile

전지금 육체가 상황이 심각하기에 어쩔수 없이 육식을 하고잇는 상황입니다.

파란달

2011.10.16
19:51:30
(*.97.37.154)
profile

지금 뇌 회전속도가 많이 느려져서 느낌으로 대체중 ㅋㅋ

유렐

2011.10.16
20:19:31
(*.37.147.41)

그리고 빼놓을 수 없는 묘미,

영계(비물질계)에서 분신에게 증오받은 영향이 물질계에 생깁니다.

 

분신이 물질화 한 뒤에 찾아오거나...으잌ㅋㅋㅋㅋㅋ

파란달

2011.10.16
20:42:51
(*.97.37.154)
profile

아까 공간에 대한거 저가 다시 한번 더 생각해봣습니다..

 

어쩌면 물질이 공간안에 포함되어 있다면

 

물질이 공간일 수도있습니다.

 

님의 말이 맞습니다.

파란달

2011.10.16
20:45:47
(*.97.37.154)
profile

허걱 게시판에서 다시보니 댓글이 90개가 넘군요.

파란달

2011.10.16
20:48:24
(*.97.37.154)
profile

그리고 공간이 정말로 존재해서 언어화 시킨건지 없는 사실을 언어화 시킨건지 오늘 생각해봐야겟습니다.

파란달

2011.10.16
20:51:11
(*.97.37.154)
profile

아마.. 공간이 물질일수도 있고 물질이 공간일수도 있는 것은 관점에 서로 다르니까 그럴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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