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276
보고 계신분들도 계시겠지만, 정말 처참합니다.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모아서 태워죽이고, 독가스로 죽이고, 노역으로 지쳐죽이고, 총살하고, 발가벗겨 매장하고... 여자들 강간하고, 강간에 저항하면 죽이고, 매장한 시체가 부패하여 냄새나니까 다시 파내서 태우는 등...
물론, 그당시 독일군이었던 사람들 인터뷰를 들어보면, 그게 옳은 일인줄 알고 행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히틀러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에 질세라, 신나이신은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 그에 의해 죽은자들은 오히려 죽은 후 감사함을 느낀다..." 라는 황당한 주장을 합니다. 신나이 신이 어둠의 존재임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대목입니다.
아무리, 현생 3차원의 삶이 무의미한 체험적 삶이라 할지라도, 뭔가 이유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인데... 그렇게 무자비하게 살인을 행하는 비윤리적 행동을 "잘한일"이라고 주장하는 신나이 신은 미치광이 존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치에 의해 죽은 수백만명의 인간들(어린이, 노약자, 여자 관계없이 모두 무차별 사살)이, 나치에 의해 죽임을 당함을 체험하기 위해 이땅에 태어났을까요? ...
신나이 신은 완전 미친 개x식입니다. 어둠의 존재입니다.
3차원 삶에서의 자유와 다양한 체험은, 인간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예절, 윤리, 질서에 의해 통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규제없는 고삐풀린 망아지와같은 자유는 전쟁과 살인, 강간, 절도,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은것인양 일으키게 합니다.
신나이 신이 "사랑"을 강조하며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현혹하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자유" 와 "체험"을 빌미로 한 혼란과 전쟁, 인간의 영적발전의 방해를 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3부 합니다. MBC 던가... 암튼, 새벽 1시즈음부터 1시간동안 합니다.
정말 처참합니다. 신나이 신이 "체험"을 강조했지만... 그러한 악몽같은 고통의 체험은 , 체험으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고통의 체험말고도 체험 할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죽는 체험은 누구나 합니다.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싸우다 죽을 수도 있고, 자살할 수도 있죠...
그러나, 타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죽임을 당하는 체험은, 체험으로써 하나도 배울점도 없고 악랄한 그들의 행동에 저주를 품고 죽어갈 뿐입니다. 지구 전체 집단적 히스테리와 고통과 분노는, 지구 전체 파장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입니다.
신나이 신은 아주 개xx 입니다.
p.s. 이스라엘 민족신 야훼(여호와)가 타민족인을 벌라지 죽이듯하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하는것과 같이... 신나이 신은 어쩌면 독일 민족신일지도 모르죠. 신나이 신이 독일민족 신이라는 가정을 해보면, 충분히 히틀러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을 것입니다.
마치,
국군이 북한군 죽이면, 남한국민들은 만세 부르고, 북한인민들은 국군을 쳐죽일놈이라고 욕하죠...
반대로, 북한군이 국군을 죽이면 북한인민들은 만세부르고, 남한국민들은 빨갱이 잡아족치자고 하죠...
다 똑같습니다...
나쁜놈은, 그 행동을 한 놈이 나쁜놈입니다.
고로, 나치일당과 히틀러는 나쁜 놈입니다.
수백만명의 유대인을 모아서 태워죽이고, 독가스로 죽이고, 노역으로 지쳐죽이고, 총살하고, 발가벗겨 매장하고... 여자들 강간하고, 강간에 저항하면 죽이고, 매장한 시체가 부패하여 냄새나니까 다시 파내서 태우는 등...
물론, 그당시 독일군이었던 사람들 인터뷰를 들어보면, 그게 옳은 일인줄 알고 행했다고 합니다...
마찬가지로 히틀러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자신이 잘한 일이라고 생각했다고 합니다.
이에 질세라, 신나이신은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 그에 의해 죽은자들은 오히려 죽은 후 감사함을 느낀다..." 라는 황당한 주장을 합니다. 신나이 신이 어둠의 존재임을 적나라하게 들어내는 대목입니다.
아무리, 현생 3차원의 삶이 무의미한 체험적 삶이라 할지라도, 뭔가 이유를 가지고 태어난 인간들인데... 그렇게 무자비하게 살인을 행하는 비윤리적 행동을 "잘한일"이라고 주장하는 신나이 신은 미치광이 존재가 아니고 무엇이겠는가?
나치에 의해 죽은 수백만명의 인간들(어린이, 노약자, 여자 관계없이 모두 무차별 사살)이, 나치에 의해 죽임을 당함을 체험하기 위해 이땅에 태어났을까요? ...
신나이 신은 완전 미친 개x식입니다. 어둠의 존재입니다.
3차원 삶에서의 자유와 다양한 체험은, 인간삶에 있어서 최소한의 예절, 윤리, 질서에 의해 통제될 필요가 있습니다. 그러한 규제없는 고삐풀린 망아지와같은 자유는 전쟁과 살인, 강간, 절도, 폭력을 아무렇지도 않은것인양 일으키게 합니다.
신나이 신이 "사랑"을 강조하며 달콤한 말로 여러분을 현혹하지만, 그의 진짜 목적은 "자유" 와 "체험"을 빌미로 한 혼란과 전쟁, 인간의 영적발전의 방해를 꾀하고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오늘도 새벽에 3부 합니다. MBC 던가... 암튼, 새벽 1시즈음부터 1시간동안 합니다.
정말 처참합니다. 신나이 신이 "체험"을 강조했지만... 그러한 악몽같은 고통의 체험은 , 체험으로써 가치가 없습니다. 이 세상에는 그런 고통의 체험말고도 체험 할것들이 많습니다. 물론, 죽는 체험은 누구나 합니다. 사고로 죽을 수도 있고, 싸우다 죽을 수도 있고, 자살할 수도 있죠...
그러나, 타의에 의해 강제적으로 아무런 저항없이 죽임을 당하는 체험은, 체험으로써 하나도 배울점도 없고 악랄한 그들의 행동에 저주를 품고 죽어갈 뿐입니다. 지구 전체 집단적 히스테리와 고통과 분노는, 지구 전체 파장에 그리 좋은 영향을 끼치진 않을 것입니다.
신나이 신은 아주 개xx 입니다.
p.s. 이스라엘 민족신 야훼(여호와)가 타민족인을 벌라지 죽이듯하고, 이스라엘 민족만을 위하는것과 같이... 신나이 신은 어쩌면 독일 민족신일지도 모르죠. 신나이 신이 독일민족 신이라는 가정을 해보면, 충분히 히틀러를 입이 마르도록 칭찬했을 것입니다.
마치,
국군이 북한군 죽이면, 남한국민들은 만세 부르고, 북한인민들은 국군을 쳐죽일놈이라고 욕하죠...
반대로, 북한군이 국군을 죽이면 북한인민들은 만세부르고, 남한국민들은 빨갱이 잡아족치자고 하죠...
다 똑같습니다...
나쁜놈은, 그 행동을 한 놈이 나쁜놈입니다.
고로, 나치일당과 히틀러는 나쁜 놈입니다.
2005.08.11 20:16:10 (*.42.241.146)
히틀러는 천국에 갔다.그에 의해 죽은 자들은 오히려 감사함을 느낀다.전문은 맞으나,후문은 님이 창작한 겁니다.신나이에는 그런 내용이 없습니다.또한 비윤리적 일을 잘한 일이라고 주장한다는 님의 말 또한 님의 느낌이 창조한 것으로 책에는 없습니다.님의 글의 제가 대꾸해야 할 필요를 느끼지 못하지만 많은 사람들이 보는 관계상 오류를 지적하는 겁니다.님이 책을 그렇게 읽고 느꼈다면 님에게는 그것이 진실입니다.나마스테
2005.08.11 20:26:31 (*.222.242.142)
사실 45년도 이전까지는 사람이라도 다 똑같은 사람으로 보지 않는 시대 였습니다. 인종차별은 당연시 하였고, 백인들 외의 아시아인이나 아프리카 인종은 짐승이나 동물 보듯한 시대 였습니다. 불과 몇십년 전이지만 실제로 지구상에 있었던 역사 입니다. 한마디로 과학은 발전 했지만 의식수준은 원시시대 야만인의 속성을 간직하고 살았던 시대 였죠.
60년대 여성인권 운동 70년대 자유화 바람 등등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의 의식은 도덕성과 인류애로 점점 발전해 가죠.
그러나 미국인 월시에게 메시지를 준 신이라는 존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이 많고 또한 그들에게는 히틀러나 독일인에 대한 복수심이 아직도 그 속에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 수준에서는 그 복수심을 희석 시킬 필요도 있었겠죠. 뭔가 충격 요법 비슷한것 말입니다.
채널 메시지도 모두 날짜가 틀리고 맞지 않는게 많은 것처럼 골라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 의식수준에서 받아 들이기 힘들면 솎아내면 그만입니다.
60년대 여성인권 운동 70년대 자유화 바람 등등
시간이 지나면서 인류의 의식은 도덕성과 인류애로 점점 발전해 가죠.
그러나 미국인 월시에게 메시지를 준 신이라는 존재는 미국이라는 나라가 유대인이 많고 또한 그들에게는 히틀러나 독일인에 대한 복수심이 아직도 그 속에 남아 있는 것을 알고 있었을 것입니다. 그들 수준에서는 그 복수심을 희석 시킬 필요도 있었겠죠. 뭔가 충격 요법 비슷한것 말입니다.
채널 메시지도 모두 날짜가 틀리고 맞지 않는게 많은 것처럼 골라서 읽어야 합니다. 우리 의식수준에서 받아 들이기 힘들면 솎아내면 그만입니다.
2005.08.11 21:42:39 (*.42.241.146)
이 세계에는 65억의 세계가 있습니다.모두의 생각이나 모습에서 차이가 있습니다.세계를 보는 관점의 차이는 65억 인류 모두에게 실제로 다른 세계입니다.같은 공간에서 살고 있지만 실제로는 다른 세계인 것이지요.신나이도 이와 같아서 보는 사람에 따라서 읽은 후의 느낌이 다릅니다.가자 자신의 이제까지의 관점에 따라 다르게 보게 됩니다.이것은 또한 당연한 일이기도 하고요.신나이에 있는 한 구절이 생각납니다."나는 이 책을 읽고 있는 그리고 앞으로 읽을 모든 사람을 알고 있다.그리고 그 중에는 심지어 나를 저주하는 자도 있다"고요.님이 너무 히틀러에 대한 내용에 집찰하는 것같습니다.신의 말은 신이 지옥을 만들지 않았으니 히틀러는 지옥에 갈수가 없고 천국에 갔다는 것이고,유태인 학살에 있어 보다 근본적인 문제는 그 당시 독일과 위성국의 국민들이 유태인에 대한 학살을 저지하기 보다는 오히려 지지하였다는 점을 지적하고 있을 뿐입니다.
2005.08.11 22:24:01 (*.232.154.202)
글 쓴 사람입니다.
신나이 2권 97p
"히틀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금쪽같은 기회를 너희에게 주었다"
신나이 2권 99p
"히틀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나이 2권 100p
히틀러와 관련하여...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이해하고, 공포가 아니라 기쁨임을 이해하라. 그것은 막 내림이 아니라 막 올림이다"
신나이 2권 100p
"히틀러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는 고통을 입힌 것이 아니라 고통을 끝냈다"
== 이 인용글은 즉, 히틀러에 의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히틀러로 인해 기쁨을 느꼈으며, 고통을 끝냈다라는 그의 주장입니다.
자... 이것이 바로, 그들이 오히려 고마움을 느낀다는 제 글의 근거입니다.
이것만 봐도, 신나이 신은 미친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것말고도, 신나이 신의 섹스 예찬론은 아주 가관입니다.
신나이 2권 97p
"히틀러는 그렇게 할 수 있는 금쪽같은 기회를 너희에게 주었다"
신나이 2권 99p
"히틀러는 아무것도 잘못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신나이 2권 100p
히틀러와 관련하여...
"죽음은 끝이 아니라 시작임을 이해하고, 공포가 아니라 기쁨임을 이해하라. 그것은 막 내림이 아니라 막 올림이다"
신나이 2권 100p
"히틀러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사실이다. 어떤 의미에서 보면 그는 고통을 입힌 것이 아니라 고통을 끝냈다"
== 이 인용글은 즉, 히틀러에 의해 죽임을 당한 사람들은 히틀러로 인해 기쁨을 느꼈으며, 고통을 끝냈다라는 그의 주장입니다.
자... 이것이 바로, 그들이 오히려 고마움을 느낀다는 제 글의 근거입니다.
이것만 봐도, 신나이 신은 미친자임에 틀림없습니다. 이것말고도, 신나이 신의 섹스 예찬론은 아주 가관입니다.
2005.08.11 22:43:08 (*.69.185.68)
신나이 책은 안읽어 봐서 잘 모르겠는데, "히틀러는 누구에게도 해를 입히지 않았다"는
선언은 역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네요. 저런 논리면 거의 모든 살인이 정당화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으니 죄가 되지 않는다로 되니..
섹스 예찬론은 또 어떤 건지 궁금해지는데, 신나이 신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으니 한번 올려주시죠.
선언은 역시 오해의 소지가 다분하네요. 저런 논리면 거의 모든 살인이 정당화될
수도 있으니 말입니다. 남에게 고통을 주지 않았으니 죄가 되지 않는다로 되니..
섹스 예찬론은 또 어떤 건지 궁금해지는데, 신나이 신을 판단하는데
도움이 될 거 같으니 한번 올려주시죠.
2005.08.11 22:48:04 (*.166.125.145)
우리는 모두가 하나라는 관점에서 그러합니다. 분리되었다는 관점에서 히틀러는 해를 입힌게 맞죠. 그러나 분리는 환상이며 "우리가 하나"라는 것이 진실입니다. 가스실에서 죽은 사람들 이세상에 태어나기전에 그렇게 죽을것에 동의한 용감한 영혼들입니다. ~!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에 한존재가 바라지 않는데, 그녀에게 어떤일을 한다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2005.08.11 22:52:38 (*.166.125.145)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고, 주관적인 인간의 판단만이 존재하죠..살인이 나쁜겁니까? 아닙니다. 그럼 좋은 겁니까? 아닙니다. 살인은 좋은것도 나쁜것도 아닙니다. 그럼 나가서 살인해도 되냐구요? 네 그렇습니다. 단, 다른사람을 죽이는것은 자기자신을 죽이는 것과 같습니다. 왜냐면 우리는 모두 하나이기에. 평화와 조화로운 세상을 바란다면 살인은 도움이 되지않습니다. 나쁜것이 아니라 도움이 되지 않을뿐입니다. 영적진화를 위해서도 살인은 도움을 주지 않습니다. 살인은 결코 나쁜것이 아닙니다.
2005.08.11 22:54:59 (*.166.125.145)
신은 결코 판단하지 않습니다. 옳고 그름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신은 판단하지 않기에, 요구하지 않습니다. 당연히 심판하지도 않습니다. 물론 인과법칙이 존재하지만.. 그건 선택에 따른자연스런 결말일 뿐입니다.
2005.08.11 23:35:21 (*.232.154.202)
신나이 책이 진짜라면...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이란 책에서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 "버파쓰인" 의 조종으로 인해 일으켜진 사건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거짓이군요?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지 않습니까?
"신나이" 책, VS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책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이란 책에서 히틀러는 사악한 외계인 "버파쓰인" 의 조종으로 인해 일으켜진 사건이라고 하는데... 이 책은 거짓이군요?
둘 중에 하나는 거짓말을 하고 있는게 확실하지 않습니까?
"신나이" 책, VS "플레이아데스의 사명" 책
2005.08.12 00:34:39 (*.232.154.202)
신나이 2권에서 발췌 - 신나이 신의 말씀
131p
"좋은 소식이 있다. 섹스를 사랑해도 좋다! (중략) 사실상 이것은 명령이다. (중략) 섹스와 사랑에 빠지는 거라면 괜찮다!"
"다음 귀절을 하루에 10번씩 외워라. 나는 섹스를 사랑한다."
"다음 귀절을 하루에 10번씩 외워라 - 나는 돈을 사랑한다."
132p
"다른것들도 여기에 있다. 그것들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라 - 권력, 영광, 명성, 성공, 승리"
133p
"그러니 섹스를, 너희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섹스를 선택하라! 그리고 권력을, 너희가 모아들일 수 있는 모든 권력을 선택하라! 그리고 명성을, 너희가 잡을 수 있는 모든 명성을 선택하라! 또 성공을, 너희가 이룰 수 있는 모든 성공을 선택하라! 그리고 승리를, 너희가 체험할 수 있는 모든 승리를 선택하라!"
"나아가 남들의 아첨을 선택하라"
"나아가 더 많이 갖길 선택하라"
161p
"내 차 뒷유리에 스티커를 붙인다면 나는 이렇게 쓸 것이다. - 예의를 어겨라"
=_=;;
서로가 동의하는 성인들끼리의 섹스라면 어떤 종류의 섹스라도 괜찮은겁니까? - 그렇다"
173p
변태적인 섹스 - 괜찮다
174p
동성간의 성행위 - 괜찮다
여기까지 쓰죠.... 더 가관인 내용이 많습니다.
말하자면 막 살아라... 대부분 이런 내용이죠
131p
"좋은 소식이 있다. 섹스를 사랑해도 좋다! (중략) 사실상 이것은 명령이다. (중략) 섹스와 사랑에 빠지는 거라면 괜찮다!"
"다음 귀절을 하루에 10번씩 외워라. 나는 섹스를 사랑한다."
"다음 귀절을 하루에 10번씩 외워라 - 나는 돈을 사랑한다."
132p
"다른것들도 여기에 있다. 그것들을 사랑하는 연습을 하라 - 권력, 영광, 명성, 성공, 승리"
133p
"그러니 섹스를, 너희가 가질 수 있는 모든 섹스를 선택하라! 그리고 권력을, 너희가 모아들일 수 있는 모든 권력을 선택하라! 그리고 명성을, 너희가 잡을 수 있는 모든 명성을 선택하라! 또 성공을, 너희가 이룰 수 있는 모든 성공을 선택하라! 그리고 승리를, 너희가 체험할 수 있는 모든 승리를 선택하라!"
"나아가 남들의 아첨을 선택하라"
"나아가 더 많이 갖길 선택하라"
161p
"내 차 뒷유리에 스티커를 붙인다면 나는 이렇게 쓸 것이다. - 예의를 어겨라"
=_=;;
서로가 동의하는 성인들끼리의 섹스라면 어떤 종류의 섹스라도 괜찮은겁니까? - 그렇다"
173p
변태적인 섹스 - 괜찮다
174p
동성간의 성행위 - 괜찮다
여기까지 쓰죠.... 더 가관인 내용이 많습니다.
말하자면 막 살아라... 대부분 이런 내용이죠
2005.08.12 04:25:41 (*.237.178.166)
변태적인 섹스-괜찮다...왜? 자기 스스로 주체적인 어른이 되면 할수 있는 만큼 안 할수도 있는 것이니까! 오직 메시지 하나는 어른이 되자이다. 그 많은 방편중 하나의 역설로 저리 말하는 것이다...메시지는 단지 기본공부는 끝났음으로 우리를 굳게 만드는 것은 없애자는 파격적인 주장의 일환이다...규정대로 살아라는 가르침에 길들여진 초등학생이 그 법규를 다시 개편화하는 어른들의 맘을 들여다 보면 그러면 막살아라가 된다..그럼으로 이것을 초등학생이 보면 안된다...많은 오해를 낳으므로...초등학생이나 유치원생은 그에 걸맞는 공부를 하면 된다...초등학생이 엄마 아빠 성인들의 책을 보고 난감해 하는 것은 당연하다...교통 법규지키라 했는데, 교통 법규를 스스로 만들어 자발적으로 지킬 줄은 모른다...초등학생의 책을 성인들의 책에 올려 놓고 상대를 평가해선 안된다.....어떤 사람이 자신이 차력이 있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서 쇠붙이를 먹고 벽돌을 내리치다 못해 주변 못 쓰는 화병 하나 갔다가 깨버렸는데 정말 그것이 옳은 줄 알고 따라하면 초등학생이다...사람을 보지 말고 글을 보고 문장을 보지 말고 본론을 보라...
2005.08.12 04:29:28 (*.237.178.166)
그 화병은 이미 관객에게 양해를 구한것이다..
그런데 그 초등학생 아이가 저 사람 다른 사람 기물 깼다고 나쁜사람이라 한다면 뭐라한다면 뭐라 타이를 것인가...
그런데 그 초등학생 아이가 저 사람 다른 사람 기물 깼다고 나쁜사람이라 한다면 뭐라한다면 뭐라 타이를 것인가...
2005.08.12 04:43:04 (*.237.178.166)
플레이아데스사명이란 책은 이분야의 입문서로 초보자에겐 딱 좋다. 이왕 책으로 따지려 한다면 그 출판사에서 나온 같은 외계 문명 시리즈 전권의 일독을 권한다...
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사실 우리와 시간대가 다를뿐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문명이다...생긴모습도 비슷하다...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그 문명에서 교육받은 연구가이고 어떤 역활을 배정받은 비행사였다...
그런데 신나이가 정말 근원에 다다른 붓다라면...그 둘을 비교하는것 자체는 말이 안된다...
이것은 초등학교 산수의 공식으로 대학교 수학 문제풀이를 하고 안된다고 타박하는 것과 같다.
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사실 우리와 시간대가 다를뿐 그렇게 크게 차이가 나지 않는 문명이다...생긴모습도 비슷하다...플레이아데스 샴야제는 그 문명에서 교육받은 연구가이고 어떤 역활을 배정받은 비행사였다...
그런데 신나이가 정말 근원에 다다른 붓다라면...그 둘을 비교하는것 자체는 말이 안된다...
이것은 초등학교 산수의 공식으로 대학교 수학 문제풀이를 하고 안된다고 타박하는 것과 같다.
2005.08.12 05:09:43 (*.237.178.166)
누군가 웅변자가 남을 도우고 복지를 행하라는 일환으로 이것 저것 말을 하는데 그 중에 집에들어온 도둑에게 돈을 주라 해라고 했다 하자 그러면 그 자리에 있던 좌중은 그냥 폭소로 유쾌하게 웃어 넘길 것이다...그런데 그 부분을 어떤 사람이 가져다 신문에 이 사람은 도둑을 편을 든다! 논평을 싣는다면 그 신문은 악의적인것이며 신뢰할만한게 못되는 것이다...지금 상황이 이것과 마찬가지가 아닌가...
2005.08.12 05:32:36 (*.237.178.166)
삼차원 현상 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어떻게 저렇게 모두 눈에 보이는 현상대로 규정지을 수 있겠나...삼차원 현실이 그토록 아탑깝다면 그 이면에서 일어나는 일을 알려고 끊임없이 노력 할 것이다...어느 하나의 책만 의존하면 저렇게 다른 책과 다투게 된다...모든 책을 공유하면 그속에서 저희들끼리 가르치고 보완하며 옥석이 드러나게 된다...'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스스로 불러들인다는 영혼의 법칙과 우리가 만들어낸 그 환경으로부터 스스로 배움과 역활에 있다는 이 이치...놀랍게도 전쟁도 죽음도 우리가 불러들인 그 한 방편이다...그러나 우리가 이승에서 지고 죽어도 우리 영혼이 근본에서 죽지 않는 다는 사실을 알면 자기가 스스로 불러온 환상에 패배나 피해의식을 느끼지 않을 것이다...모두가 죽지 않기때문에 결과는 오직 하나인데 피하려 해도 모두가 승리자가 되어 완주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2005.08.12 10:48:40 (*.69.185.68)
초등학생과 대학생??? 지금의 인류가 대학생인가?
섹스에 대한 언급은 그가 전혀 붓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아직 상승하지 못한 인간에게 주는 가르침으로는 빵점이다.
이걸 두둔하는 자는 그럼 뭐하는 사람인가? 자신의 이전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계속 억지와 꿰어맞추기를 하는 걸로 보일 뿐이다.
섹스에 대한 언급은 그가 전혀 붓다가 아니라는 것을 증명할 뿐이다.
아직 상승하지 못한 인간에게 주는 가르침으로는 빵점이다.
이걸 두둔하는 자는 그럼 뭐하는 사람인가? 자신의 이전 주장을 합리화시키기
위해 계속 억지와 꿰어맞추기를 하는 걸로 보일 뿐이다.
2005.08.12 11:11:27 (*.237.178.166)
님이나 나는 아니지만 세상에는 그 '대학생'도 있음이야...
님 때문에 대학생이 없어지거나 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것지...초등학생이면 초등학생 자리로 가서 초등학생 답게 구세... 남의 대학생 글을 읽고 혼자서 과민 반응을 할 필요는 없을 걸세...그걸 다른 사람한테 증거라고 들이대나?
섹스가 그렇게 혐오스런 것인가? 그것은 음양의 이치인데 붓다라면 붓다는 이와 관련된 이치에는 어떤 말도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하여간 윌시가 그대 보다 못해 그런 소릴 하겠는가? 님은 그렇게 보는가? 그럼 그렇게 보라...님의 혐오감은 혐오감으로 족할 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기 위해서 남의 사상이나 단체를 거기다 갖다 대고 음해하려 하진 마라...
뭔가 착각하나 본데
중요한 것은 님과 같은 사람 한테 주는 가르침이 아니라는 소리요...
님 때문에 대학생이 없어지거나 오지 말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것지...초등학생이면 초등학생 자리로 가서 초등학생 답게 구세... 남의 대학생 글을 읽고 혼자서 과민 반응을 할 필요는 없을 걸세...그걸 다른 사람한테 증거라고 들이대나?
섹스가 그렇게 혐오스런 것인가? 그것은 음양의 이치인데 붓다라면 붓다는 이와 관련된 이치에는 어떤 말도 하지 말라는 법이 있는가? 하여간 윌시가 그대 보다 못해 그런 소릴 하겠는가? 님은 그렇게 보는가? 그럼 그렇게 보라...님의 혐오감은 혐오감으로 족할 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기 위해서 남의 사상이나 단체를 거기다 갖다 대고 음해하려 하진 마라...
뭔가 착각하나 본데
중요한 것은 님과 같은 사람 한테 주는 가르침이 아니라는 소리요...
2005.08.12 11:55:01 (*.69.185.68)
님이나 나는 아니지만 세상에는 그 '대학생'도 있음이야...???
쯧..붓다가 옛날에 주었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반대되므로 아니라고 하는 말인데,
자기 멋대로 재단하려는 사람은 또 뭔가?? 섹스가 누가 혐오스럽다 했는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남 얘기를 해석하지 말아야지, 말귀를 여전히 못알아듣는 구먼...
쯧..붓다가 옛날에 주었던 가르침과는 정면으로 반대되므로 아니라고 하는 말인데,
자기 멋대로 재단하려는 사람은 또 뭔가?? 섹스가 누가 혐오스럽다 했는가?
자신의 수준에 맞추어 남 얘기를 해석하지 말아야지, 말귀를 여전히 못알아듣는 구먼...
2005.08.12 12:06:08 (*.237.178.166)
지금이 옛날인가? 사태가 어떻게 돌아가는지 모르는가? 과거 붓다와 지금 붓다만 보이고 님 주의의 다른 세계 요소는 보이지 않는가? 그 모든게 우연이 아니고 관련이 있다고 보질 않은가? 이걸 연계해서 유추하지 못한다면 아직도 그대는 세상을 배워야 할것일세...
그 지구의 신들이 무엇인가 부터 공부해오게...그러니까 그림자 정부가 고대부터 왜곡 변질 해온 일이 무엇인가 부터 아는 것 부터가 시작일세...그럼 진리가 그대 스스로의 속박(그들이 신들이 만든)으로부터 그대를 자유롭게 해줄 것일세...
그 지구의 신들이 무엇인가 부터 공부해오게...그러니까 그림자 정부가 고대부터 왜곡 변질 해온 일이 무엇인가 부터 아는 것 부터가 시작일세...그럼 진리가 그대 스스로의 속박(그들이 신들이 만든)으로부터 그대를 자유롭게 해줄 것일세...
2005.08.12 12:20:06 (*.69.185.68)
부처의 가르침의 정법이 뭔지도 모르는 주제에 남보고 가르치려 드는 중생이구먼..
그대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고나 있는 건지?? 지구의 신들이 뭔데??
그대가 무슨 얘기를 하는지 알고나 있는 건지?? 지구의 신들이 뭔데??
2005.08.12 12:23:46 (*.237.178.166)
정법이고 뭐고 나도 안다오...정말 수행하는 자라면 그것을 벗어던져 버려야해...안그러면 자기 사상에 입각한 이런 분란은 계속해서 일어날 것이오...
양반아 그럼 그 길을 가라고...누가 말렸나...신나이 비난할것 없을 걸세...붓다를 안다면 누구나 붓다라는 사실을 알겠지...그 모양이 어쨌든...
양반아 그럼 그 길을 가라고...누가 말렸나...신나이 비난할것 없을 걸세...붓다를 안다면 누구나 붓다라는 사실을 알겠지...그 모양이 어쨌든...
2005.08.12 12:30:10 (*.69.185.68)
>정말 수행하는 자라면 그것(정법)을 벗어던져 버려야한다구??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 거요 지금?? 정법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거요?
그리고 누가 지금 신나이 비난하고 있는가? 진상이 뭔지를 얘기할 뿐이지..
이걸 말이라고 하고 있는 거요 지금?? 정법이 시대에 따라 변하는 거요?
그리고 누가 지금 신나이 비난하고 있는가? 진상이 뭔지를 얘기할 뿐이지..
2005.08.12 12:38:48 (*.237.178.166)
어둠이 어떻게 뿌리 내렸는지 알려고 하는 것 같지도 않구먼...기독교도 마찬가지로 변질되고 그 순수한 가르침은 전도 되지 않았지만 불교가 올 바로만 되었다면 세상은 벌써 변하였을 거야...그런데 결과가 순수에 비쳐 다르니 원인또한 그릇되었다는 것을 아는 것은 쉽지 않을 거요...
불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들 마음들이 왜곡되어 있고...삼차원에서 체계를 부르는 것이오...
지구 역사부터 시작하는게 낳을 것 같네...
여기는 채널을 다루는 사이트지...먼가 목적이 있으면 여기와 왔으면 이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 부터 읽어보는게 순서가 아닌가...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걸세..
불교는 수많은 종교중에 하나요...그래서 자기 색깔을 같되 다른 것도 알아야 하며 어느 하나의 종교에 골수로 빠지면 문제가 된다는 소리요...개인적인 이야기지만.
하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주류에 들지 못한 사람들이 책임감에도 들지 못한 사람들이 남 비방하기 일쑤지...
님이 불교를 정말 좋아한다면 그 길을 정도를 가시요...남 비방하지 말고...남을 정말로 정당하게 비판할정도가 되려면 제 삼의 사안이나 그 이상의 것을 알고 덤벼야 한다오... 그런데 내가 봐서 님은 아닌것 같터
불교 자체는 나쁘지 않지만 그것을 사용하는 우리들 마음들이 왜곡되어 있고...삼차원에서 체계를 부르는 것이오...
지구 역사부터 시작하는게 낳을 것 같네...
여기는 채널을 다루는 사이트지...먼가 목적이 있으면 여기와 왔으면 이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 부터 읽어보는게 순서가 아닌가...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걸세..
불교는 수많은 종교중에 하나요...그래서 자기 색깔을 같되 다른 것도 알아야 하며 어느 하나의 종교에 골수로 빠지면 문제가 된다는 소리요...개인적인 이야기지만.
하긴 자기가 좋아하는 것에 주류에 들지 못한 사람들이 책임감에도 들지 못한 사람들이 남 비방하기 일쑤지...
님이 불교를 정말 좋아한다면 그 길을 정도를 가시요...남 비방하지 말고...남을 정말로 정당하게 비판할정도가 되려면 제 삼의 사안이나 그 이상의 것을 알고 덤벼야 한다오... 그런데 내가 봐서 님은 아닌것 같터
2005.08.12 13:45:13 (*.69.185.68)
>여기는 채널을 다루는 사이트지...먼가 목적이 있으면 여기와 왔으면 이 사이트에서 올라온 글 부터 읽어보는게 순서가 아닌가...다른 사람들은 어떻게 말하는지 듣는 것도 나쁘지 않을 걸세..
쩝..이 사이트는 나도 오래 묵었으니, 씰데없는 걱정은 마시고, 그렇게 쉽게
상대를 판단하는게 아니요. 내가 불교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가? 불교의 용어/개념
체계가 비교적 그리고 상세하게 사상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어 사용하는 것이오.
지구역사의 시초부터, 또 모든 종교의 허실에 대해 거의 다 알고 있으니,
내 의견에 대해 쓸데없는 참견은 그만 했으면 좋겠소. 잘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쩝..이 사이트는 나도 오래 묵었으니, 씰데없는 걱정은 마시고, 그렇게 쉽게
상대를 판단하는게 아니요. 내가 불교에 빠진 것으로 보이는가? 불교의 용어/개념
체계가 비교적 그리고 상세하게 사상을 표현하는데 도움이 되어 사용하는 것이오.
지구역사의 시초부터, 또 모든 종교의 허실에 대해 거의 다 알고 있으니,
내 의견에 대해 쓸데없는 참견은 그만 했으면 좋겠소. 잘 알아 듣지도 못하면서..
2005.08.12 14:09:04 (*.69.185.68)
> 지구 역사부터 시작하는게 낳을 것 같네..
글고 이 얘기는 왜 하시오??? 귀하가 알고 있는 지구역사의 시초를 얘기해 보시오.
글고 이 얘기는 왜 하시오??? 귀하가 알고 있는 지구역사의 시초를 얘기해 보시오.
2005.08.12 14:23:35 (*.226.167.213)
이제 그만들 하시죠.
이런류 글들은 좋게 끝내는 것을 못봤습니다.
서로 말다툼만 하다 감정만 상하고 끝납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은 이런 키보드질이 아닙니다.
이런류 글들은 좋게 끝내는 것을 못봤습니다.
서로 말다툼만 하다 감정만 상하고 끝납니다.
사람을 변화 시키는 것은 이런 키보드질이 아닙니다.
2005.08.12 16:51:10 (*.237.178.166)
그렇게 잘 알면 그런 그 옛 시대 것 가지고 지금것을 대입하는 그런 소리가 나올리가 없지...다시 읽어보고...다시 알아보시는게 좋을 거요...
도대체 전체를 본 뜻을 보지 않고 어느 한 문장만 떼어다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는 독해수준이 뭘 알겠나...?
도대체 전체를 본 뜻을 보지 않고 어느 한 문장만 떼어다가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는 독해수준이 뭘 알겠나...?
2005.08.12 17:33:06 (*.69.185.68)
> 옛 시대 것 가지고 지금 것을 대입하는 그런 소리가 어떤데요?
그럼 옛것은 모두 버려야 하는 것이요? 어둠이 어떻게 뿌리 내렸는 지도 알려 주시오.
그게 지금 이슈와 먼 상관이 있는 지도 모르겠으니 말이요. 그리고 독해수준은
귀하가 이미 남 탓할 수준이 아닌데, 멀 남 걱정부터 하시오.
그럼 옛것은 모두 버려야 하는 것이요? 어둠이 어떻게 뿌리 내렸는 지도 알려 주시오.
그게 지금 이슈와 먼 상관이 있는 지도 모르겠으니 말이요. 그리고 독해수준은
귀하가 이미 남 탓할 수준이 아닌데, 멀 남 걱정부터 하시오.
2005.08.12 18:24:27 (*.69.185.68)
>전체 본뜻을 보지 않고 어느 한 문장만 떼어다 옳고 그름을 논하고 판단하는 독해수준?
전체적으로 문장들이 문법과 문맥이 엉망이라 먼 말하는지 이해하기도 힘든데,
다 인용하기엔 공간만 차지하니 한두 마디만 인용한 거요. 글은 좀 정확하게 쓰시오.
답변을 하려 해도 먼 소린지 문법이 안맞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겠소?
전체적으로 문장들이 문법과 문맥이 엉망이라 먼 말하는지 이해하기도 힘든데,
다 인용하기엔 공간만 차지하니 한두 마디만 인용한 거요. 글은 좀 정확하게 쓰시오.
답변을 하려 해도 먼 소린지 문법이 안맞는 부분에 대해 어떻게 하겠소?
2005.08.12 18:36:12 (*.237.178.166)
님들이 새것 무시하고 판펼하기에 옛것이 무슨 절대 자인냥 기준으로 하니까 하는 말아닙니까...그 과거의 절대자는 어디서 파생했으며 누가 주었습니까....
2005.08.12 18:46:45 (*.69.185.68)
>>님의 혐오감은 혐오감으로 족할 뿐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기 위해서 남의 사상이나 단체를 거기다 갖다 대고 음해하려 하진 마라...
음해?? 무슨 음해? 남의 사상이나 단체를 거기 갖다 댄 것은 신나이 신을
붓다라고 한 사람들이지, 그 잘못을 교정하려 붓다가 아니라고 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면 화살이 엉뚱하게 잘못 가는게 아닐까요? 그게 무슨 음해죠??
뭘 좀 똑바로 파악이나 하고 얘기 합시다.
그리고 부처가 비록 과거의 부처이지만 지금 현재도 생생히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음해?? 무슨 음해? 남의 사상이나 단체를 거기 갖다 댄 것은 신나이 신을
붓다라고 한 사람들이지, 그 잘못을 교정하려 붓다가 아니라고 한 나에게
그런 말을 하면 화살이 엉뚱하게 잘못 가는게 아닐까요? 그게 무슨 음해죠??
뭘 좀 똑바로 파악이나 하고 얘기 합시다.
그리고 부처가 비록 과거의 부처이지만 지금 현재도 생생히 살아있는 부처입니다.
2005.08.12 20:05:38 (*.237.178.166)
객관적 뚜렷한 증거도 없이,님은 나름대로 증거를 보이려 하지만 그런 것만으론 공감할수 없고...다른 사상이나 단체 하는 일을 사기이며 적그리스도라 한다면 그 명예를 훼손하는 일이므로 음해죠...신나이에서 실제 저런 일이 벌어졋는지 의문이군요...
예수가 유대인 신의 가르침을 수정하기 위해 온것 처럼...
불교를 창시한 붓다는 당시 힌두인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 잡기 위해 왔던 겁니다...고대 힌두인은 라마나 아칼타에 영향을 두고 있었는데....
대홍수 이후 잔존한 그들을 외계에서 온 어둠의 신들이 지배했고, 대홍수 이후 그들은 미개와 어둠과 원시적인 무지상태에 빠졌죠...그런 잘못된 힌두인의 종교를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왔던 것입니다....어둠이 한참일때 그런 미개하고 무지스런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붓다가 금욕적이고 고행적인 스파르타식 가르침을 전하게 되었는지, 훗날 변질되었는지 모르지만...이것은 압제된 그 시대 나름의 효용성일뿐 이 형식 그대로를 르네상스를 거쳐 개화된 현대인에게 들이댄다는 자체가 맞지가 않습니다....붓다 경전을 보면 굉장히 살벌하고 당시 인간을 폄훼하고 무지한 존재로 보며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로 보죠...
어둠의 신들의 영향 때문에 그런겁니다...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고, 대홍수 이후 지금까지도 지구 사차원에서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예수나 붓다의 정신적 살해는 예정된 수순이었으며 그들은 당시 그 하는 일만으로도 단지 미래의 예정표를 기약하는 일이었는지도 모르죠...
어둠의 신들은 모든 사차원 의식을 통해서 삼차원 체제를 경영하는 존재들입니다. 지구상의 대부분 집단과 권력 종교 정치 행태들 모두 이들이 성질을 닮아있쬬...우리 자신들의식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원래 그들 구미에 맞는 삼차원 집단이나 종교들을 만들고 자기들 것으로 변질 시키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이런 상황에서 예수도 마찬가지지만 붓다의 가르침을 별질 되지 않고 온전히 내려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겟죠.
모든 마스터 스승과 백색형제단 까지도 어둠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데. 그것이 마스터들이 히말라야등지에 숨어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이유죠...
그러나 그것도 예수나 석가의 흔적이긴 하니까..잘 보면 경전에도 어투나 표현이 달라서 그렇지 그 말에도 순수성은 남아 있죠...
기성 종교가 해야한다면 그점을 부활시키는 것이고 개인마다 그 종교에 귀의해 그것을 찾는데는 말리지 않죠...
님이 현실의 죽음들과 피해자들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도 균형을 잃거나 한쪽에 치우치면 안되죠...고개를 조금만 들면 보다 넓고 평온하고 안식의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죠...
삼차원에 사는 사람들에겐 이 둘의 치우침 없는 균형이 필요하죠...
신나이 신은 붓다인지는 모르지만 님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한 존재입니다...
님 말대로
이승에서 과거 특수한 한 생에 붓다를 가두지는 말고 붓다는 그것과는 다르게 언제나 초연할수 있는 존재죠.... 붓다가 온다면 과거에 얽매여 실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놀라는 광경도 있을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까? 사람들은 진짜 붓다를 허수아비처럼 세워두고 책을 보러 갈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풍기 문란 정도의 일은 어둠에 있어서도 그들의 전부가 아니며 큰 이슈는 아닙니다... 어둠이 진짜 정치 세계적으로 군사적으로 획책하고 행하는 진짜 지배 목적과 그 존재들 실재성에 비하면 그것은 있어도 장난 정도에 불과한거죠...
한번 섰다가 날려서 두번 쓰려니 글이 안됩니다...리플로 올리는 글들은 빨리 올리려다 보니 정리가 안되었음을 양해 바람.
예수가 유대인 신의 가르침을 수정하기 위해 온것 처럼...
불교를 창시한 붓다는 당시 힌두인의 잘못된 행태를 바로 잡기 위해 왔던 겁니다...고대 힌두인은 라마나 아칼타에 영향을 두고 있었는데....
대홍수 이후 잔존한 그들을 외계에서 온 어둠의 신들이 지배했고, 대홍수 이후 그들은 미개와 어둠과 원시적인 무지상태에 빠졌죠...그런 잘못된 힌두인의 종교를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왔던 것입니다....어둠이 한참일때 그런 미개하고 무지스런 사람들을 대하다 보니 붓다가 금욕적이고 고행적인 스파르타식 가르침을 전하게 되었는지, 훗날 변질되었는지 모르지만...이것은 압제된 그 시대 나름의 효용성일뿐 이 형식 그대로를 르네상스를 거쳐 개화된 현대인에게 들이댄다는 자체가 맞지가 않습니다....붓다 경전을 보면 굉장히 살벌하고 당시 인간을 폄훼하고 무지한 존재로 보며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로 보죠...
어둠의 신들의 영향 때문에 그런겁니다...
아틀란티스를 멸망시키고, 대홍수 이후 지금까지도 지구 사차원에서 인간의 의식을 지배하는 어둠의 존재들이 있습니다...
예수나 붓다의 정신적 살해는 예정된 수순이었으며 그들은 당시 그 하는 일만으로도 단지 미래의 예정표를 기약하는 일이었는지도 모르죠...
어둠의 신들은 모든 사차원 의식을 통해서 삼차원 체제를 경영하는 존재들입니다. 지구상의 대부분 집단과 권력 종교 정치 행태들 모두 이들이 성질을 닮아있쬬...우리 자신들의식도 예외일수 없습니다... 원래 그들 구미에 맞는 삼차원 집단이나 종교들을 만들고 자기들 것으로 변질 시키는것은 어려운 일이 아니며....이런 상황에서 예수도 마찬가지지만 붓다의 가르침을 별질 되지 않고 온전히 내려온다면 오히려 이상한 일이겟죠.
모든 마스터 스승과 백색형제단 까지도 어둠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데. 그것이 마스터들이 히말라야등지에 숨어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이유죠...
그러나 그것도 예수나 석가의 흔적이긴 하니까..잘 보면 경전에도 어투나 표현이 달라서 그렇지 그 말에도 순수성은 남아 있죠...
기성 종교가 해야한다면 그점을 부활시키는 것이고 개인마다 그 종교에 귀의해 그것을 찾는데는 말리지 않죠...
님이 현실의 죽음들과 피해자들에 대해 걱정하는 마음은 이해하지만 그것도 균형을 잃거나 한쪽에 치우치면 안되죠...고개를 조금만 들면 보다 넓고 평온하고 안식의 세계가 분명히 있다는 것도 알아둘 필요가 있겠죠...
삼차원에 사는 사람들에겐 이 둘의 치우침 없는 균형이 필요하죠...
신나이 신은 붓다인지는 모르지만 님이 걱정하지 않아도 될 만한 존재입니다...
님 말대로
이승에서 과거 특수한 한 생에 붓다를 가두지는 말고 붓다는 그것과는 다르게 언제나 초연할수 있는 존재죠.... 붓다가 온다면 과거에 얽매여 실제 자신을 알아보지 못하는 많은 사람들을 보고 놀라는 광경도 있을 수 있다고 보진 않습니까? 사람들은 진짜 붓다를 허수아비처럼 세워두고 책을 보러 갈런지도 모릅니다...
그리고 님이 말한 풍기 문란 정도의 일은 어둠에 있어서도 그들의 전부가 아니며 큰 이슈는 아닙니다... 어둠이 진짜 정치 세계적으로 군사적으로 획책하고 행하는 진짜 지배 목적과 그 존재들 실재성에 비하면 그것은 있어도 장난 정도에 불과한거죠...
한번 섰다가 날려서 두번 쓰려니 글이 안됩니다...리플로 올리는 글들은 빨리 올리려다 보니 정리가 안되었음을 양해 바람.
2005.08.12 20:44:25 (*.69.185.68)
>>붓다가 금욕적이고 고행적인 스파르타식 가르침을 전하게 되었는지, 훗날 변질되었는지 모르지만...이것은 압제된 그 시대 나름의 효용성일뿐 이 형식 그대로를 르네상스를 거쳐 개화된 현대인에게 들이댄다는 자체가 맞지가 않습니다....붓다 경전을 보면 굉장히 살벌하고 당시 인간을 폄훼하고 무지한 존재로 보며 의심과 경계의 눈초리로 보죠...어둠의 신들의 영향 때문에 그런겁니다...
뭐가 살벌하고 뭐가 폄훼하고 의심하고 경계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스파르타는 왜 나오는 지도..그런 현상이 있었다는 흔적도 없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서양에는 어둠의 영향력이 지대하여 기독교도
쉽게 왜곡되어 왔지만, 반면 동양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동양에는 영단의
직접적인 관할 아래 오랜 영적 전통이 있었으므로 어둠의 방해도 직접적인 피해는
입히지 못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도 잘 전파(번역)되고 계승(조사들)되어
오도록 프로그램?을 통해 보존되어 왔습니다. 단지 인간의 수준 문제이죠.
붓다의 가르침을 소화한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삼계를 뛰어넘어야 가능해지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둠의 방해를 헤쳐나가야 하니
더욱 그러하며, 지식으로는 많이 알 수 있어도
자신이 직접 깨달음을 얻기까지는
몇 생을 되풀이 수행해도 힘든 일이므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법 얘기가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무엇이 정법인지 혼란된 시대이지만, 인간의 구조가 바뀐 것도 아니므로
과거와 달라질 이유도 없습니다. 깨달음의 원리와 과정이...
힌두교? 인도에는 풍부한 영적 전통(베다와 요가)이 있었기에 힌두교를
교정하러 왔다는 것은 별로 와 닿지 않는 얘기입니다. 인도 전통의 요가 기반
뒤에는 풍부한 요기들이 있으므로, 걱정할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기반
위에서 깨달음을 완성할 수 있었죠.
>>모든 마스터 스승과 백색형제단 까지도 어둠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데. 그것이 마스터들이 히말라야 등지에 숨어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이유죠..
좀 얼척이 없는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어둠의 신들이래야 육신을 가진 삼계의
존재들에 불과한데, 무슨 영향을 받을까요. 다른 차원인데...
뭐가 살벌하고 뭐가 폄훼하고 의심하고 경계한다는 건지 모르겠는데,
스파르타는 왜 나오는 지도..그런 현상이 있었다는 흔적도 없는데 왜 이런
얘기가 나오는지 모르겠네요. 서양에는 어둠의 영향력이 지대하여 기독교도
쉽게 왜곡되어 왔지만, 반면 동양은 사정이 많이 다릅니다. 동양에는 영단의
직접적인 관할 아래 오랜 영적 전통이 있었으므로 어둠의 방해도 직접적인 피해는
입히지 못했습니다. 붓다의 가르침도 잘 전파(번역)되고 계승(조사들)되어
오도록 프로그램?을 통해 보존되어 왔습니다. 단지 인간의 수준 문제이죠.
붓다의 가르침을 소화한다는 것은 직접적으로 삼계를 뛰어넘어야 가능해지니,
일반인들이 쉽게 접근 못하는 것입니다. 그것도 어둠의 방해를 헤쳐나가야 하니
더욱 그러하며, 지식으로는 많이 알 수 있어도
자신이 직접 깨달음을 얻기까지는
몇 생을 되풀이 수행해도 힘든 일이므로 그렇습니다. 그래서 정법 얘기가 중요해집니다.
지금은 무엇이 정법인지 혼란된 시대이지만, 인간의 구조가 바뀐 것도 아니므로
과거와 달라질 이유도 없습니다. 깨달음의 원리와 과정이...
힌두교? 인도에는 풍부한 영적 전통(베다와 요가)이 있었기에 힌두교를
교정하러 왔다는 것은 별로 와 닿지 않는 얘기입니다. 인도 전통의 요가 기반
뒤에는 풍부한 요기들이 있으므로, 걱정할 부분이 아니었습니다. 오히려 그 기반
위에서 깨달음을 완성할 수 있었죠.
>>모든 마스터 스승과 백색형제단 까지도 어둠의 영향을 받고 있다는데. 그것이 마스터들이 히말라야 등지에 숨어 모습을 들어내지 않는 이유죠..
좀 얼척이 없는 근거없는 얘기입니다. 어둠의 신들이래야 육신을 가진 삼계의
존재들에 불과한데, 무슨 영향을 받을까요. 다른 차원인데...
2005.08.12 21:17:55 (*.237.178.166)
님 말처럼 동양은 비교적 서양에 비해 간섭이 없었고 순수한 전통이 남아 있습니다...그러나 우리가 아는 어둠은 사차원 의식을 널러 다니는 존재들이고, 불교도 진화하고 집단화하면서 많은 파벌과 종파 단체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아시겟쬬...이것은 인간이 하는 일입니다...당연히 어둠이 개입되어 있죠. 더군다나 현대에 오면서 동서양의 구별은 없습니다....
불교경전을 보세요..인간은 중생이라 어차피 어리석은 존재이긴 하지만...꾸짖음 타이름 어떨댄 협박으로 보이기 까지 하는 권위적이고 권선징악이 내용이 많습니다...이래 이래야만 한다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져 망한다 ...겉으로 보기엔 그렇죠...그렇나 잘보면 현대 메새지들과 교훈은 통합니다...그리고 불교이전에 무질서한 힌두교가 있었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불교를 창시했다는 것은 주류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입니다...붓다의 가르침은 단순하였다고 합니다...서로 이웃끼리 사랑하고 살라는것....어려운 말이나 체계는 사람을 미혹할뿐이고, 붓다가 만들어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승천 마스터는 어둠을 통해 활동하는 검은 형제단 같은 존재들도 많다고 합니다...하여간 음과 양은 서로 맞물려 돌아갑니다...지상은 그림자 정부의 사회이기에 승천 마스터들은 아칼타나 샴발라등 지저세계에 모여 살고 있죠...
불교경전을 보세요..인간은 중생이라 어차피 어리석은 존재이긴 하지만...꾸짖음 타이름 어떨댄 협박으로 보이기 까지 하는 권위적이고 권선징악이 내용이 많습니다...이래 이래야만 한다 아니면 지옥으로 떨어져 망한다 ...겉으로 보기엔 그렇죠...그렇나 잘보면 현대 메새지들과 교훈은 통합니다...그리고 불교이전에 무질서한 힌두교가 있었고 그것을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불교를 창시했다는 것은 주류에서도 통하는 이야기입니다...붓다의 가르침은 단순하였다고 합니다...서로 이웃끼리 사랑하고 살라는것....어려운 말이나 체계는 사람을 미혹할뿐이고, 붓다가 만들어낸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승천 마스터는 어둠을 통해 활동하는 검은 형제단 같은 존재들도 많다고 합니다...하여간 음과 양은 서로 맞물려 돌아갑니다...지상은 그림자 정부의 사회이기에 승천 마스터들은 아칼타나 샴발라등 지저세계에 모여 살고 있죠...
2005.08.12 21:54:11 (*.69.185.68)
>불교도 진화하고 집단화하면서 많은 파벌과 종파 단체를 만들어냈다는 것은 아시겟쬬..
-- 파벌과 종파를 보고 불교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관점으로 가기 쉽다고 보이고,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추구하며 얘기하는 것은 붓다의 정법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단순하였다고 합니다...서로 이웃끼리 사랑하고 살라는것...어려운 말이나 체계는 사람을 미혹할 뿐이고, 붓다가 만들어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이게 맞다면, 수많은 경전이 거의 모두 그럼 후대에 조작되었다는 말이 되지 않나요?
그것은 말이 잘 안 되거니와, 붓다의 가르침의 정수를 잘 모르는 발언입니다.
그 정수는 깨달음인데, 이를 위해서 넘어가야 할 산들을 수없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 저 길도 아니다 식으로..그러다 보니 팔만 경전이나 된다는데,
종파나 파벌은 말세에 나타난 현상이지, 그들이 경전을 결집한 것은 아니죠.
선불교 이후에 여러 가지 변형이 나타난 것은 정법에서 벗어난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질서한 힌두교를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불교를 창시했다는 것이 주류에서도 통한다니,
무슨 주류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는 관점과는 많이 다릅니다.
붓다의 출세는 빛의 형제단 전체의 사업이며, 정식으로 붓다로 등극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지구영단의 오랜 숙원을 이루는 일대 사건으로서, 단순히
힌두교 타파를 위한다는 지역적인 구도가 아닙니다. 그 당시는 베다 전통의
우파니샤드와 자이나교 등 매우 훌륭한 영적 전통이 자리잡아 있어서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요가 마스터들도 출중한
수준이어서 인도 사상 드물게 높은 영적 수준에 있었다고 보아도 이상 없습니다.
다만, 붓다가 기여한 부분은 불생불멸의 아라한 이상을 제시하여 신선
수준에 많이 머물렀던 선도와 요가 전통을 뛰어넘도록 한 것입니다. 기존의
인도 전통 사상은 그 기원이 고대의 크리슈나나 쉬바신의 전통이 남아 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형제단의 기원은 레무리아의 사제단이 두 그룹으로 갈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그래도 빛의 형제단보다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죠.
지상이 그림자 정부의 사회이기에 승천 마스터들이 지저세계에 모여 산다는 것도
오해의 여지가 많은 말입니다. 그림자 정부도 마스터들의 입장에서는 교화해야 할
중생임에는 변함 없습니다. 문제가 어려운 것은 그들이 악성 외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럴 뿐이지, 누구의 가르침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는 인간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고 마스터가 강요할 수 없는 것이므로, 많은 세월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스터들이 사는 세계는 다른 차원이므로 공간적 위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단, 마스터들의 은거지는 지상의 영적 초점과 밀접하게 분포되어 있죠.
-- 파벌과 종파를 보고 불교를 판단하는 것은 잘못된 관점으로 가기 쉽다고 보이고,
우리가 관심을 가지고 추구하며 얘기하는 것은 붓다의 정법입니다.
>>붓다의 가르침은 단순하였다고 합니다...서로 이웃끼리 사랑하고 살라는것...어려운 말이나 체계는 사람을 미혹할 뿐이고, 붓다가 만들어낸 것은 아니라고 합니다..
-- 이게 맞다면, 수많은 경전이 거의 모두 그럼 후대에 조작되었다는 말이 되지 않나요?
그것은 말이 잘 안 되거니와, 붓다의 가르침의 정수를 잘 모르는 발언입니다.
그 정수는 깨달음인데, 이를 위해서 넘어가야 할 산들을 수없이 얘기하고 있습니다.
이 길이 아니고 저 길도 아니다 식으로..그러다 보니 팔만 경전이나 된다는데,
종파나 파벌은 말세에 나타난 현상이지, 그들이 경전을 결집한 것은 아니죠.
선불교 이후에 여러 가지 변형이 나타난 것은 정법에서 벗어난 부분들이 있습니다.
무질서한 힌두교를 타파하기 위해 붓다가 불교를 창시했다는 것이 주류에서도 통한다니,
무슨 주류인지는 모르겠으나 제가 보는 관점과는 많이 다릅니다.
붓다의 출세는 빛의 형제단 전체의 사업이며, 정식으로 붓다로 등극하기 위한
과정의 하나입니다. 지구영단의 오랜 숙원을 이루는 일대 사건으로서, 단순히
힌두교 타파를 위한다는 지역적인 구도가 아닙니다. 그 당시는 베다 전통의
우파니샤드와 자이나교 등 매우 훌륭한 영적 전통이 자리잡아 있어서
무슨 특별한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요가 마스터들도 출중한
수준이어서 인도 사상 드물게 높은 영적 수준에 있었다고 보아도 이상 없습니다.
다만, 붓다가 기여한 부분은 불생불멸의 아라한 이상을 제시하여 신선
수준에 많이 머물렀던 선도와 요가 전통을 뛰어넘도록 한 것입니다. 기존의
인도 전통 사상은 그 기원이 고대의 크리슈나나 쉬바신의 전통이 남아 있어서
별 문제가 없었습니다.
그리고 검은 형제단의 기원은 레무리아의 사제단이 두 그룹으로 갈라지면서
나타난 현상인데, 그래도 빛의 형제단보다 지배적인 위치는 아니죠.
지상이 그림자 정부의 사회이기에 승천 마스터들이 지저세계에 모여 산다는 것도
오해의 여지가 많은 말입니다. 그림자 정부도 마스터들의 입장에서는 교화해야 할
중생임에는 변함 없습니다. 문제가 어려운 것은 그들이 악성 외계와 연결되어 있어서
그럴 뿐이지, 누구의 가르침을 선택할 것이냐의 문제는 인간이 자유의지로
선택하는 것이고 마스터가 강요할 수 없는 것이므로, 많은 세월이 필요한 것입니다.
마스터들이 사는 세계는 다른 차원이므로 공간적 위치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단, 마스터들의 은거지는 지상의 영적 초점과 밀접하게 분포되어 있죠.
2005.08.13 02:37:44 (*.237.178.166)
하여간 붓다의 생이나 가르침을 기록하고 책을 만든 것은 인간이죠...이 인간들은 제한된 의식을 가진 뮤턴트라는 것을 알겠죠...
불교의 전반적인 역사에 기초하여 한 말입니다...그 당시의 사회상이나 뭐든 그런것도 한번 공부해 보세요...불교의 가르침도 그 제자들이나 다른 권위자들 편집자들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된것입니다...
사실 정말 수행하는 분들은 이론이나 지식 그런 것에 비중은 안 둡니다...그것은 교에 입단하면서 배우는 하나의 이론이며 과목이죠...
그러나 도그마하지만 않으면 경전은 그것 나름대로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승천 마스터들...지상이 어둠의 체제이기 때문에 그들이 대중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들어내는 일은 없고 그렇게 되면 많은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인류는 여짓것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마스터들은 인간에 접촉함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빛의 외계인이도 그러하는 것과 같죠...
선인들이 문명의 때를 벗어나 티벳이나 히말라야등 모두 오지로 근거를 두고 사는 것도 그것과 같습니다..
그림자 정부와 백색형제단은 극과 극인데 메시지를 보면 그들은 서로 만나 중재나 회담을 갖기도 한다고 합니다...그림자 정부의 회의에 백색형제단도 참석합니다... 그림자 정부도 하나의 밀교에서 파생했죠...그들의 영적 마인드도 백색형제단 못지 않다고 봅니다...
불교의 전반적인 역사에 기초하여 한 말입니다...그 당시의 사회상이나 뭐든 그런것도 한번 공부해 보세요...불교의 가르침도 그 제자들이나 다른 권위자들 편집자들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된것입니다...
사실 정말 수행하는 분들은 이론이나 지식 그런 것에 비중은 안 둡니다...그것은 교에 입단하면서 배우는 하나의 이론이며 과목이죠...
그러나 도그마하지만 않으면 경전은 그것 나름대로 해로운 것은 아닙니다...
승천 마스터들...지상이 어둠의 체제이기 때문에 그들이 대중에 공개적으로 모습을 들어내는 일은 없고 그렇게 되면 많은 문제가 벌어질 것입니다...인류는 여짓것 준비가 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입니다...그래서 마스터들은 인간에 접촉함에 신중에 신중을 기하는데, 빛의 외계인이도 그러하는 것과 같죠...
선인들이 문명의 때를 벗어나 티벳이나 히말라야등 모두 오지로 근거를 두고 사는 것도 그것과 같습니다..
그림자 정부와 백색형제단은 극과 극인데 메시지를 보면 그들은 서로 만나 중재나 회담을 갖기도 한다고 합니다...그림자 정부의 회의에 백색형제단도 참석합니다... 그림자 정부도 하나의 밀교에서 파생했죠...그들의 영적 마인드도 백색형제단 못지 않다고 봅니다...
2005.08.13 03:51:01 (*.222.236.144)
이제 비슷하게 생각하는 사람들이 생기니 신기 하군요.
지금 뉴에이지의 효시라 할수 있는 신지학도 설립자 블라바스키여사의 스승은 히말라야의 샴발라에 근거지를 둔 쿠드후미, 드왈쿨 대사였죠.
초창기 신지학에 가입한 사람은 영적인 입문자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지파의 가입자인 토마스 에디슨, 벤자민 프랭클린등도 신지학 회원 이었죠.
지저세계는 이렇게 비밀정부와 오래전부터 연계를 해 왔던거 같습니다.
은하연합또한 한 부서의 그룹은 비밀정부와 연계해 일하기도 했죠. 40년대 루즈벨트 대통령과 금성인들과의 회담은 이미 알려져 있구요.
지금도 제타인 뿐만 아니고 니비루에 근거지를 둔 그룹과 시리우스인들도 어느정도 비밀정부에 관련된 부서도 있습니다.
지금은 네사라나 첫접촉등 난제들로 미국에 중심을둔 비밀정부 일루미나티 그룹이 고집스럽게 나오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이 되면 다 해결이 되겠죠.
지금 뉴에이지의 효시라 할수 있는 신지학도 설립자 블라바스키여사의 스승은 히말라야의 샴발라에 근거지를 둔 쿠드후미, 드왈쿨 대사였죠.
초창기 신지학에 가입한 사람은 영적인 입문자 뿐만 아니라 프리메이슨지파의 가입자인 토마스 에디슨, 벤자민 프랭클린등도 신지학 회원 이었죠.
지저세계는 이렇게 비밀정부와 오래전부터 연계를 해 왔던거 같습니다.
은하연합또한 한 부서의 그룹은 비밀정부와 연계해 일하기도 했죠. 40년대 루즈벨트 대통령과 금성인들과의 회담은 이미 알려져 있구요.
지금도 제타인 뿐만 아니고 니비루에 근거지를 둔 그룹과 시리우스인들도 어느정도 비밀정부에 관련된 부서도 있습니다.
지금은 네사라나 첫접촉등 난제들로 미국에 중심을둔 비밀정부 일루미나티 그룹이 고집스럽게 나오지만 그것도 어느 순간이 되면 다 해결이 되겠죠.
2005.08.13 11:35:48 (*.69.185.68)
>>붓다의 생이나 가르침을 기록하고 책을 만든 것은 인간이죠...이 인간들은 제한된 의식을 가진 뮤턴트라는 것을 알겠죠...
>>불교의 전반적인 역사에 기초하여 한 말입니다...그 당시의 사회상이나 뭐든 그런것도 한번 공부해 보세요...불교의 가르침도 그 제자들이나 다른 권위자들 편집자들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된것입니다...
붓다의 제자들도 이미 영단의 계획에 의해 사전에 선택되어 나온 존재들입니다.
붓다 혼자 달랑 세상에 나온 건 아니죠. 영단의 준비가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명은 제자들에 의해 결집되었고, 그것을 다시 동방으로
전하는 것은 번역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 번역이라는게 보통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들도 준비되어 보내진 높은 수준의 존재라고 봐야죠.
특히 대승경전들은 용수가 용궁에서 가져왔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는데,
이것이 내포하는 바는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영단의 특별한 배후 작업이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보살마하살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내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제자들의 경전 결집 이상의 다른 무엇이 있다는 흔적이기도 합니다.
그냥 편집자들과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되었다는
식의 단순한 일반 사회학적 시각으로는 진상을 꿰뚫어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불교의 전반적인 역사에 기초하여 한 말입니다...그 당시의 사회상이나 뭐든 그런것도 한번 공부해 보세요...불교의 가르침도 그 제자들이나 다른 권위자들 편집자들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된것입니다...
붓다의 제자들도 이미 영단의 계획에 의해 사전에 선택되어 나온 존재들입니다.
붓다 혼자 달랑 세상에 나온 건 아니죠. 영단의 준비가 그렇게 허술하지는 않습니다.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는 사명은 제자들에 의해 결집되었고, 그것을 다시 동방으로
전하는 것은 번역자들에 의해 이루어졌는데, 이 번역이라는게 보통 인간이
할 수 있는게 아닙니다. 그들도 준비되어 보내진 높은 수준의 존재라고 봐야죠.
특히 대승경전들은 용수가 용궁에서 가져왔다는 전설아닌 전설이 있는데,
이것이 내포하는 바는 붓다의 가르침을 전하기 위해 영단의 특별한 배후 작업이
있었다는 반증입니다. 보살마하살들이 등장하여 대화체로 내용이 이루어진다는 것은
제자들의 경전 결집 이상의 다른 무엇이 있다는 흔적이기도 합니다.
그냥 편집자들과 제 3자에 의해 덧 붙여지고 가필되어 오늘날에 체계화 되었다는
식의 단순한 일반 사회학적 시각으로는 진상을 꿰뚫어 보기에는 부족합니다.
2005.08.13 12:09:37 (*.237.178.166)
불교가 원래 목적대로 할 일만 잘 했다면 세상은 변했을 것이다...
그 영단의 목적, 천상계의 계획의 일환으로 어둠의 방해도 있고, 어둠이란 단지 권력을 좋아하는 성향이며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인간의 디엔에이가 레무리아인에 비해 12가닥에서 두가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그것은 동양인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다....왜 불교에만 유독 순정한(?) 눈길을 보내는지? 보내려면 다 무사 공평해야지 않나...
그 영단의 목적, 천상계의 계획의 일환으로 어둠의 방해도 있고, 어둠이란 단지 권력을 좋아하는 성향이며 이것은 인간의 본능이기도 하다...
인간의 디엔에이가 레무리아인에 비해 12가닥에서 두가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그것은 동양인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다....왜 불교에만 유독 순정한(?) 눈길을 보내는지? 보내려면 다 무사 공평해야지 않나...
2005.08.13 13:34:53 (*.69.185.68)
>불교가 원래 목적대로 할 일만 잘 했다면 세상은 변했을 것이다...
>인간의 디엔에이가 레무리아인에 비해 12가닥에서 두가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그것은 동양인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다....왜 불교에만 유독 순정한(?) 눈길을 보내는지? 보내려면 다 무사 공평해야지 않나...
종교의 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이 하는 일은 맞는데, 알다시피 서양은 구약 시대
이래로 외계인들의 영향력이 지대하여 서양인들의 영적 수준은 떨어져 간 반면,
동양은 환국과 인도의 수행 전통이 공고하여 서양과는 전통이 확연히 다릅니다.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바탕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지요. 그래도 어둠의
사차원적 방해가 인류의 진화를 방해하고 있으므로, 동양이라 하더라도 가르침을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에는 천상의 마스터들이 간간이 조사로서, 번역가로서,
그리고 각종 경론의 창시자로서 화신하여 법을 이어간 것입니다. 기독교의 경우는
그 이전의 구약시대 이래 유대교 잔재와 영향력이 워낙 강력하고 어둠의 공작이
계속되어 로마 시대를 거치면서도 중요 교리가 쉽게 왜곡되고 소실되는 일이 벌어졌으니,
오늘날에는 윤회/환생의 개념도 못 가지는 수준으로 떨어져, 무당 수준보다도
못한 면이 있어서 불교와는 비교하기조차 곤란한 수준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양의 경우는 밑바탕이 상대적으로 견고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민중의 수준과 수행적 문화 전통 그리고 스승들의 노력 모두 그러합니다.
따라서, 불교가 원래 목적대로 할 일은 잘 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붓다의 주요 가르침을 계승하고 세상에 전파하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한 것이며,
그것을 인류가 받아들이는 것은 자유의지에 의한 개개의 선택이므로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말세의 절의 중들이 부족한 부분은 그들도 중생으로서,
혹은 어둠의 마구니로서 이미 경전 속에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인간의 디엔에이가 레무리아인에 비해 12가닥에서 두가닥밖에 되지 않는다는 것...그것은 동양인에게도 해당하는 것이다....왜 불교에만 유독 순정한(?) 눈길을 보내는지? 보내려면 다 무사 공평해야지 않나...
종교의 일도 어디까지나 인간이 하는 일은 맞는데, 알다시피 서양은 구약 시대
이래로 외계인들의 영향력이 지대하여 서양인들의 영적 수준은 떨어져 간 반면,
동양은 환국과 인도의 수행 전통이 공고하여 서양과는 전통이 확연히 다릅니다.
가르침을 받아들일 수 있는 바탕이 질적으로 다르다는 얘기지요. 그래도 어둠의
사차원적 방해가 인류의 진화를 방해하고 있으므로, 동양이라 하더라도 가르침을
보존하고 전파하는 데에는 천상의 마스터들이 간간이 조사로서, 번역가로서,
그리고 각종 경론의 창시자로서 화신하여 법을 이어간 것입니다. 기독교의 경우는
그 이전의 구약시대 이래 유대교 잔재와 영향력이 워낙 강력하고 어둠의 공작이
계속되어 로마 시대를 거치면서도 중요 교리가 쉽게 왜곡되고 소실되는 일이 벌어졌으니,
오늘날에는 윤회/환생의 개념도 못 가지는 수준으로 떨어져, 무당 수준보다도
못한 면이 있어서 불교와는 비교하기조차 곤란한 수준 차이가 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동양의 경우는 밑바탕이 상대적으로 견고하였다고 평가할 수 있는데,
민중의 수준과 수행적 문화 전통 그리고 스승들의 노력 모두 그러합니다.
따라서, 불교가 원래 목적대로 할 일은 잘 했다고 평가할 수 있습니다.
붓다의 주요 가르침을 계승하고 세상에 전파하는 것으로 그 역할은 다한 것이며,
그것을 인류가 받아들이는 것은 자유의지에 의한 개개의 선택이므로 누구도
강요할 수 없는 부분입니다. 말세의 절의 중들이 부족한 부분은 그들도 중생으로서,
혹은 어둠의 마구니로서 이미 경전 속에 예언되어 있는 것입니다.
2005.08.13 13:45:15 (*.226.166.75)
편협한 3차원의 잣대로 다들 잘도 들이 대고들 있네요.
부처님이 왜 살인마를 제자로 받아 들였겠습니까.
예수님은 왜 창녀를 용서하였을 까요?
저 두분은 바른 길을 제시 하는데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수준에서 해석하고 잣대를 들이우고 .. 그때 사람들이나 님들이나 똑같습니다. ㅎㅎㅎㅎ
이런 소리 안하려 했는데 참 한심들 해서 이렇게 써 봅니다.
부처님이 왜 살인마를 제자로 받아 들였겠습니까.
예수님은 왜 창녀를 용서하였을 까요?
저 두분은 바른 길을 제시 하는데 사람들은 그때나 지금이나 자신의 수준에서 해석하고 잣대를 들이우고 .. 그때 사람들이나 님들이나 똑같습니다. ㅎㅎㅎㅎ
이런 소리 안하려 했는데 참 한심들 해서 이렇게 써 봅니다.
2005.08.13 13:57:04 (*.69.185.68)
정신사적인 흐름을 얘기하고 있는데, 부처가 제자 들인거 하고 예수가 창녀용서한
거하고 무슨 상관이요? 지금 그분들의 가르침내용이 주제가 아니요.
글 좀 제대로 읽고 주제를 파악하여 끼어 드시오.
거하고 무슨 상관이요? 지금 그분들의 가르침내용이 주제가 아니요.
글 좀 제대로 읽고 주제를 파악하여 끼어 드시오.
2005.08.13 14:00:03 (*.226.166.75)
그러니까 그분들의 최고의 가르침은 정신이건 뭐건 자비와 사랑아닌가요?
여기서 이렇게 싸운다 해서 자비와 사랑이 나와요?
이렇게 우열이나 따질려면 철학책이나 읽으시죠. 거기서도 아주 논쟁을 열심히 하니까요.
정신에 대해 공부 하시는 분이라면 제대로 길을 보고 공부 하시죠.
여기서 이렇게 싸운다 해서 자비와 사랑이 나와요?
이렇게 우열이나 따질려면 철학책이나 읽으시죠. 거기서도 아주 논쟁을 열심히 하니까요.
정신에 대해 공부 하시는 분이라면 제대로 길을 보고 공부 하시죠.
2005.08.13 14:05:45 (*.69.185.68)
허참,,,지금 자비와 사랑을 주제로 논쟁하는게 아니라고 말하였잖아요.
지구사회적 현상과 정신사의 실태를 논하고 있는데, 왜 자비 얘기가 나오죠?
학문적 토론인데..참. 사오정이신가.
지구사회적 현상과 정신사의 실태를 논하고 있는데, 왜 자비 얘기가 나오죠?
학문적 토론인데..참. 사오정이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