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수 5,680
오늘 모임에서 뵈었는데 일단 논리정연하십니다.
영성에 대한 이해의 폭부터 넓은시각을 가지고 계시고 더욱 깊이 있게 지구차원의 각성에 대해
들여다 보시더군요
말씀도중에 결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오만적인 태도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에너지 자체가 대단이 평온하며 객관적인 시각에서도 푸근할뿐 그이상의 다른 파동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익명란에서 현제 비방하시는 분들이 먼저 만나보셔야 될듯합니다.
의식룩스측정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명상을 이끄시며 차크라의 활성과정과 유도적 자가치유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긍정을 가장한
부정성이나 어둠의 권위, 압박, 두려움따위의 차원이랑은 전혀 특린 고파동의 순수명상이였습니다.
진실로 "빛의 정화에너지" 였습니다.
몇가지 본 장면들과 속내의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관찰의 시각에서만 바라본것을 전해드립니다.
종교적인 맹신을 뚫고 영과 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메시아건, 아니건, 고차원의 빛에너지임에는 틀림없다는것이 제 내면의 직관이자 견해입니다.
영성에 대한 이해의 폭부터 넓은시각을 가지고 계시고 더욱 깊이 있게 지구차원의 각성에 대해
들여다 보시더군요
말씀도중에 결코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다거나, 오만적인 태도는 단 한번도 없었습니다.
에너지 자체가 대단이 평온하며 객관적인 시각에서도 푸근할뿐 그이상의 다른 파동은 없었습니다.
기회가 되신다면 익명란에서 현제 비방하시는 분들이 먼저 만나보셔야 될듯합니다.
의식룩스측정에서도 굉장히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명상을 이끄시며 차크라의 활성과정과 유도적 자가치유의 시간을 가졌었는데 긍정을 가장한
부정성이나 어둠의 권위, 압박, 두려움따위의 차원이랑은 전혀 특린 고파동의 순수명상이였습니다.
진실로 "빛의 정화에너지" 였습니다.
몇가지 본 장면들과 속내의 이야기를 하고싶지만 관찰의 시각에서만 바라본것을 전해드립니다.
종교적인 맹신을 뚫고 영과 혼을 바라보시기 바랍니다.
메시아건, 아니건, 고차원의 빛에너지임에는 틀림없다는것이 제 내면의 직관이자 견해입니다.
2004.12.16 08:43:04 (*.162.191.247)
아래는 12월 6일 장 교수님 홈 페이지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장 교수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라고 가져 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악한 느낌이 들지않네요..
name : 주강 수정 삭제
사람들을 속이고 혼란스럽게하는 사이비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갈구하면서도 경계심을 늦출수 없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종말론을 얘기하는 많은 사이비종교집단과
이곳이 다르게 느껴지는 점은
일반인들이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지구 대변화를 얘기하시면서도
교수님이 매우 합리적인 사람이고 선한 사람이라는것을
일련의 글들을 통해 일관되게 느낄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증명되지 못하는 확신은
비록 내가 확신하고 있더라도
스스로에게 아닐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선한 느낌을 받게되기에
가능한 최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려합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시간과 열정을 헛되이 보내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_)
자유게시판에 올라온 글인데 장 교수님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한번 읽어보시라고 가져 왔습니다
이곳에서는 사악한 느낌이 들지않네요..
name : 주강 수정 삭제
사람들을 속이고 혼란스럽게하는 사이비가 판을 치는 세상입니다
그렇기에
많은 사람들이 진리를 갈구하면서도 경계심을 늦출수 없는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하며 충분히 이해하시리라 믿습니다
종말론을 얘기하는 많은 사이비종교집단과
이곳이 다르게 느껴지는 점은
일반인들이 선뜻 받아들이기 힘든 지구 대변화를 얘기하시면서도
교수님이 매우 합리적인 사람이고 선한 사람이라는것을
일련의 글들을 통해 일관되게 느낄수 있기 때문인것 같습니다
증명되지 못하는 확신은
비록 내가 확신하고 있더라도
스스로에게 아닐수있다는 가능성을 열어두는것이
바람직하다고 생각하지만
이곳에서는 다른 어떤 곳에서도 느껴보지 못한
선한 느낌을 받게되기에
가능한 최대한 마음의 문을 열고
교수님의 말씀을 경청하려합니다
이곳을 찾는 사람들 모두가
시간과 열정을 헛되이 보내게 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__)
2004.12.16 11:33:35 (*.73.26.93)
<메시아건, 아니건, 고차원의 빛에너지임에는 틀림없다는것이 제 내면의 직관이자 견해입니다.>....나도 동감....---이광빈--
문제는 지배-피지배관계...그 분이 메시아이면 님의 위치는? 나의 위치는? ....ㅋㅋㅋ
의식수준이 700을 넘어가지 않으면...지배-피지배관계의 사슬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데...장휘용교수님이 700이상? 아님 600~700?
진실로 메시아가 왔다해서 어느 누가(600미만인 사람이?) 인정하리오?
예수가 재림했다해서 교회 어느 목사가 인정하리오?<---목사의 밥벌이와 우월감이 사라짐...ㅋㅋㅋ
*둘이 아닌 도리를 깨닫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기를 발원합니다....분리와 우월을 넘어서다.
문제는 지배-피지배관계...그 분이 메시아이면 님의 위치는? 나의 위치는? ....ㅋㅋㅋ
의식수준이 700을 넘어가지 않으면...지배-피지배관계의 사슬에서 온전히 벗어나지 못하는 것인데...장휘용교수님이 700이상? 아님 600~700?
진실로 메시아가 왔다해서 어느 누가(600미만인 사람이?) 인정하리오?
예수가 재림했다해서 교회 어느 목사가 인정하리오?<---목사의 밥벌이와 우월감이 사라짐...ㅋㅋㅋ
*둘이 아닌 도리를 깨닫고, 우리 모두가 하나임을 깨닫기를 발원합니다....분리와 우월을 넘어서다.
2004.12.16 12:02:18 (*.229.96.213)
장교수님은..본인보다 우월하다고 느끼는 분들만 공격하십니다..겉으로 온화하게 보이는 기운도 있을지 모르나..분별과 차별의식이 심한분이구.. 에고덩어리임에도 불구하구 현재 자신이 석가..예수보다고 더 높은 차원으로 깨달았다고 말하는 사람입니다...
2004.12.16 12:03:51 (*.126.2.24)
지배-피지배라는 개념은 우리에게 주어진 것이고 절대적인 평등속에 역할 분담한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어떨까요?
물론 그 양반이 그런 존재인지는 지금은 모르겠지만...순수한 분임에는 틀림없음.
물론 그 양반이 그런 존재인지는 지금은 모르겠지만...순수한 분임에는 틀림없음.
2004.12.16 12:19:05 (*.229.96.213)
영리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다 순수한것 같지는 않습니다...과대망상에 빠져 잘못된 빛의시대를 전하며..부정적 기운을 퍼트리는거은 당장 그만 두어야 합니다..
2004.12.16 12:22:21 (*.229.96.213)
그분 국밥수준이나 분식수준의 식사 대접으로 자신이 영리를 목적으로 하는 영적 단체보다 덜 타락 했다고 자부하는 분입니다..하지만 영적오만으로(깨어나지도 않았음에도 불구하구)으로 만은 빛의일꾼들에게 사기저하를 주는사람입니다.. 맘 공부도 전혀 안되어 있는 가식 덩어리 입니다..
2004.12.16 12:30:32 (*.229.96.213)
저도 예전에 수요모임인가 하는곳에 갔던 사람인데..그때는 정말 어떤 영적능력을 약간 소유한분을 넘 인정안하고 비웃는 분위기를 만들어서 그분이 일찍 가셨어요.. 그리고 어떤 20대초반의 남자분이 홀로그램적인 허상에 대해 질문했는데..그런게 어디있냐며..우린 지금 이러케 존재하고 눈으로 보고있는데..하며 막 꾸짖더군여... 황당했죠...
2004.12.16 12:53:17 (*.229.96.213)
당근 모든 역활은 존중되야하죠..군데 장교수는 본인의 정확하지도 않은 역활이 매우 우월하다 에 빠져있어 다른이의 빛의 죽이고있어요..
2004.12.16 12:56:45 (*.229.96.213)
진정한 메시아라면.. 분리의식을 쓰지않죠..!!
가장 낮은곳에서 모든 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기운을 써야 정답 아닌가요..^^
가장 낮은곳에서 모든 이들을 존중하고 사랑하는 기운을 써야 정답 아닌가요..^^
2004.12.16 13:08:48 (*.69.185.87)
그 분이 일단 보통 이상의 영적 경지를 가진 것은 인정되지만,
메시아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을 메시아급으로 자처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진정한 메시아가 출현한다면, 거의 모든 빛의 일꾼들은
그 분을 진정한 교주(?)로 모시고 그 분의 의지를 받들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메시아가 아닌 것은 분명합니다. 그런데도 자신을 메시아급으로 자처한다면,
문제가 있는 것이 아닌가요? 진정한 메시아가 출현한다면, 거의 모든 빛의 일꾼들은
그 분을 진정한 교주(?)로 모시고 그 분의 의지를 받들어 일을 해야 하기 때문이지요.
2004.12.16 15:28:16 (*.232.63.138)
장교수님의 언행도 공인으로서 평가받아야 한다면, 지금 이 사이트 역시 영성계에 알려진 공인 사이트로서 이런 가십거리 삼아 하는 탁상공론도 평가받아야 하고 각자 책임져야 합니다.
2004.12.16 15:36:02 (*.229.96.213)
장교수가 먼저 빛을 누르려는 기운을써서 이러한 반대급부를 받는게 아닌가 싶구여...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직시하는걸 죽이는 걸로 받아들이는건 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잘못된 부분을 지적하고 직시하는걸 죽이는 걸로 받아들이는건 더 문제가 아닌가 합니다
2004.12.16 15:44:35 (*.69.185.87)
가십거리 탁상공론이라니요? 그 분이 자신만의 영성의 빛을 밝히고만 있다면,
누가 머라고 할 거리가 전혀 안되지만, 이미 많이 얘기 나온 바와 같이, 스스로
영성계의 총사령관이니 메시아니 하고 나온다면 누구든 당연히 분별을 받아야지요.
영성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련되는 문제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토론은
그러한 분별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고요. 그냥 탁상공론으로 보는 시각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못 보는 시각이고, 막연히 공인이라서, 시셈해서
그의 언행이 평가받는게 아닙니다. 그의 언행은 근본 문제의 평가를 위한
하나의 척도로서 얘기되는 것입니다.
누가 머라고 할 거리가 전혀 안되지만, 이미 많이 얘기 나온 바와 같이, 스스로
영성계의 총사령관이니 메시아니 하고 나온다면 누구든 당연히 분별을 받아야지요.
영성계의 모든 사람들이 관련되는 문제가 되잖아요. 그래서 이런 토론은
그러한 분별을 위해 필요한 과정이고요. 그냥 탁상공론으로 보는 시각은
문제의 본질을 제대로 못 보는 시각이고, 막연히 공인이라서, 시셈해서
그의 언행이 평가받는게 아닙니다. 그의 언행은 근본 문제의 평가를 위한
하나의 척도로서 얘기되는 것입니다.
2004.12.16 15:51:44 (*.236.191.175)
모든분이 메시아 입니다.
모든분이 빛이고 모든분이 신성입니다.
종교에서 나온 절대성에 제 내면이 통곡할 따름입니다. -하지무-
모든분이 빛이고 모든분이 신성입니다.
종교에서 나온 절대성에 제 내면이 통곡할 따름입니다. -하지무-
2004.12.16 16:01:08 (*.103.81.156)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순간 낮아지며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순간 높아진다는
진리에 비추어 장 교수를 평가하자면
장 교수는 결코 완전히 깨달은 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사람이 뭐가 깨달은 겁니까?
진정으로 깨달은 분들은 스스로 자신을 높이지 않아도 자연스레 그 향기가 풍겨져 나와 그 누군가가 느끼거나 알게 됩니다.
자신을 스스로 낮추는 순간 높아진다는
진리에 비추어 장 교수를 평가하자면
장 교수는 결코 완전히 깨달은 분이 아닙니다.
그렇게 자신을 스스로 높이는 사람이 뭐가 깨달은 겁니까?
진정으로 깨달은 분들은 스스로 자신을 높이지 않아도 자연스레 그 향기가 풍겨져 나와 그 누군가가 느끼거나 알게 됩니다.
2004.12.16 16:10:09 (*.229.96.213)
맞구여..문제는 장교수가 아주 이율배반적인 명상록을 쓰고 ...말한다는거죠...행동과 언행은..자신이 최고라 끊임없이 강조하면서...명상록에 지적한 안조은 부분들이 다 본인 애기 인데도..정작 본인은 자신을 들여다 보질 못해요..그리고..그런적 없다고 합니다요.....중증인것 같아요...
2004.12.17 02:34:22 (*.232.63.138)
음.. 저는 웬지 장교수님의 말을 사람들이 자기 식대로 오해하여 받아들여놓고,
그런 사실은 짚어보지 않고 자꾸 일단 정말로 장휘용 교수가 정확히 그런 식으로 표현한 걸로
믿어버린 선상에서 자질이 못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같습니다.
물론 저로서도 처음 리딩을 원했던 분이 올린 익명의 글처럼 꼭 그렇게,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셨다면 당연히 '꼴값떠시는군!'하는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차례 만나보면서 느끼는 것은 위에 지적한 그런 내용들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하지무 님이 비슷하게 표현했다고 봅니다.
식사대접을 국밥이니 뭐니 하는 건 일단 나쁜 사람으로 몰아놓고 나서 비아냥대기 위해 드는
예입니다.
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건 물론 화내는 일이 그리 고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화를 왜 냈는지, 어느 차원의 화였는지를 현장에서 안목있는 자가 관찰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단지 자신의 의견을 지적받고 제지당했다는 억화심정만을 부각하여 이런 글을 올렸을 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총사령관이나 강증산이나 시리우스 등의 표현은 당연히 단어 자체는 그런 용어을 쓰셨을 테지만,
분명히 그런 의미의 말씀이 아니고, 또 그렇게 확연하게 우리은하의 대장이 나를 호위한다거나가 절대 아닌데도,
도대체 왜 이렇게들 한두사람 말만 듣고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서
소문을 퍼뜨리려 하는 건지 알수가 없군요.
스스로 높아지려 하면 낮아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높아지기 위해 낮은 척도 안되겠지요.
높은 것은 높다(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깔보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 더 온전한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장 교수님만이 높다는 게 아니라 사리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높고, 모두는 낮음을 통해 높아집니다.
여러분들 마음은 이해합니다.
영성계를 더럽히는 자들을 좌시하지 않으려는 그 열정어린 참여의식을요!
그 자체는 매우 존경합니다만,
좀더 입소문과 간접적 사례들에 주의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이유는
음해로 인해 선량한 사람 매도당하고 곤경에 처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던 경험이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음해란 교묘하고 지능적이어서 대부분은 휩쓸려서 여론을 형성하거나 감정부터 앞세우게 되기 쉽습니다.
물론 리딩을 의뢰한 분이 음해하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게 아니고요. 뭔가 교수님의 언행에 대한 정확치 못한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올린 글같기에 그 글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겠다는 겁니다.
그 리딩을 의뢰한 글 자체에서 말하는 그런 행동을 일삼고 있는 어떤 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그런 언행을 구도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공론에 붙일 수는 있지만,
확실치도 않은 표현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데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무작정 그걸 사실화하여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쪽으로만 논의하니
그게 안타까워서 이럽니다.
그런 사실은 짚어보지 않고 자꾸 일단 정말로 장휘용 교수가 정확히 그런 식으로 표현한 걸로
믿어버린 선상에서 자질이 못된 사람이다..
이렇게 말하는 것같습니다.
물론 저로서도 처음 리딩을 원했던 분이 올린 익명의 글처럼 꼭 그렇게, 그런 뉘앙스로 말씀하셨다면 당연히 '꼴값떠시는군!'하는 반응을
보였을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차례 만나보면서 느끼는 것은 위에 지적한 그런 내용들과는 상당히 다릅니다.
하지무 님이 비슷하게 표현했다고 봅니다.
식사대접을 국밥이니 뭐니 하는 건 일단 나쁜 사람으로 몰아놓고 나서 비아냥대기 위해 드는
예입니다.
누군가에게 화를 내는 건 물론 화내는 일이 그리 고운 일은 아닙니다.
그러나 화를 왜 냈는지, 어느 차원의 화였는지를 현장에서 안목있는 자가 관찰해보지 않은 상황에서 단지 자신의 의견을 지적받고 제지당했다는 억화심정만을 부각하여 이런 글을 올렸을 수도 충분히 있습니다.
또한 총사령관이나 강증산이나 시리우스 등의 표현은 당연히 단어 자체는 그런 용어을 쓰셨을 테지만,
분명히 그런 의미의 말씀이 아니고, 또 그렇게 확연하게 우리은하의 대장이 나를 호위한다거나가 절대 아닌데도,
도대체 왜 이렇게들 한두사람 말만 듣고 사실을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서
소문을 퍼뜨리려 하는 건지 알수가 없군요.
스스로 높아지려 하면 낮아지기도 하지만
그렇다고 높아지기 위해 낮은 척도 안되겠지요.
높은 것은 높다(상대적으로 낮은 것을 깔보는 것이 아닌) 하는 것이 더 온전한 표현입니다.
그렇다고 장 교수님만이 높다는 게 아니라 사리가 그렇다는 뜻입니다.
우리 모두는 높고, 모두는 낮음을 통해 높아집니다.
여러분들 마음은 이해합니다.
영성계를 더럽히는 자들을 좌시하지 않으려는 그 열정어린 참여의식을요!
그 자체는 매우 존경합니다만,
좀더 입소문과 간접적 사례들에 주의하시는게 어떨까 합니다.
제가 이렇게 옹호하는 발언을 하는 이유는
음해로 인해 선량한 사람 매도당하고 곤경에 처하는 것을 여러 차례 봤던 경험이 있기에 하는 말입니다.
음해란 교묘하고 지능적이어서 대부분은 휩쓸려서 여론을 형성하거나 감정부터 앞세우게 되기 쉽습니다.
물론 리딩을 의뢰한 분이 음해하려는 의도를 가졌다는 게 아니고요. 뭔가 교수님의 언행에 대한 정확치 못한 오해가 있는 상태에서 올린 글같기에 그 글만으로 판단할 수는 없겠다는 겁니다.
그 리딩을 의뢰한 글 자체에서 말하는 그런 행동을 일삼고 있는 어떤 자가 있다고 가정할 때 그런 언행을 구도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생각하느냐 공론에 붙일 수는 있지만,
확실치도 않은 표현에 대한 진위여부를 가리는 데에는 관심을 두지 않고,
무작정 그걸 사실화하여 좋은 사람인가 나쁜 사람인가쪽으로만 논의하니
그게 안타까워서 이럽니다.
2004.12.17 02:52:37 (*.232.63.138)
그리고 증산 선생이 자신을 수호한다는 그 말 하나를 단적을 보아도, 장교수님 표현은 앞서의 그런 의미의 표현이 아닙니다.
언제 그가 "나는 우리 은하 책임자인 증산보다도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나를 호위하는 거다"라고 했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건 단지 듣는 사람이 곡해하여 받아들인 다음 자기식의 해석과 추측인 거지요.
물론 저도 그런 말씀 듣긴 했습니다. 증산 선생님이 영으로서 와 계시다는 말씀을요.
그러나 이런 건 민감한 사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닙니다.
지하실청소부에게든 건물주인에게든 용무가 있으면 대통령이든 택배직원이든 찾아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이 말해서 이런 문제는 어느 누군가 공인받은 능력자가 직접 확인하여 그의 곁에는 1년을 지켜봤어도 증산은 커녕 그집 개도 없더라 하고 판정받은 다음에 돌을 던져야 합니다. 그 말이 거짓이었다고 판명되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이거나 거짓이거나 둘중의 하나일테고,
거짓인 경우 의도적인 사기이거나 의도없는 과대망상증 환자였거나 그랬을 것인데
아직 정말인지 아닌지 누가 검증한 일도 아닌데 추측만으로 성토하기엔 이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표현이 오만하다면 오만한 점은 지적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 표현의 오만함도 상당한 오해가 있는 듯하다는 겁니다.
언제 그가 "나는 우리 은하 책임자인 증산보다도 높은 사람이기 때문에 그가 나를 호위하는 거다"라고 했다는 건지 모르겠군요.
그건 단지 듣는 사람이 곡해하여 받아들인 다음 자기식의 해석과 추측인 거지요.
물론 저도 그런 말씀 듣긴 했습니다. 증산 선생님이 영으로서 와 계시다는 말씀을요.
그러나 이런 건 민감한 사안이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호들갑을 떨 일도 아닙니다.
지하실청소부에게든 건물주인에게든 용무가 있으면 대통령이든 택배직원이든 찾아올 수 있는 것 아닙니까?
그리고 솔직이 말해서 이런 문제는 어느 누군가 공인받은 능력자가 직접 확인하여 그의 곁에는 1년을 지켜봤어도 증산은 커녕 그집 개도 없더라 하고 판정받은 다음에 돌을 던져야 합니다. 그 말이 거짓이었다고 판명되기까지는 기다려야 한다는 뜻입니다.
정말이거나 거짓이거나 둘중의 하나일테고,
거짓인 경우 의도적인 사기이거나 의도없는 과대망상증 환자였거나 그랬을 것인데
아직 정말인지 아닌지 누가 검증한 일도 아닌데 추측만으로 성토하기엔 이릅니다.
사실 여부를 떠나 표현이 오만하다면 오만한 점은 지적해도 좋습니다.
그런데 앞에서 말했다시피 그 표현의 오만함도 상당한 오해가 있는 듯하다는 겁니다.
2004.12.17 03:54:40 (*.229.104.227)
무조건 장교수님의 단점들을 조케만 해석하는것도 객관성이 없는것 같네요...
그분이 장점도 있겠지만..총사령관..메시아..이라 본인을 칭하며..만은이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태도는 정말 올치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그 부정적 표현을 장교수가 하면 차원이 다른거구... 다른사람이 하면 차원이 낮은거라는 의식도 아주 큰 오류 속에 있는것 같네요
모든 사람은 서로에게 거울이며..스승 인거 쟌아요...갖추어지면 겸손하게 되는게 도리입니다
그분이 장점도 있겠지만..총사령관..메시아..이라 본인을 칭하며..만은이들을 부정적으로 묘사하는 태도는 정말 올치 않다고 봅니다
그리고..그 부정적 표현을 장교수가 하면 차원이 다른거구... 다른사람이 하면 차원이 낮은거라는 의식도 아주 큰 오류 속에 있는것 같네요
모든 사람은 서로에게 거울이며..스승 인거 쟌아요...갖추어지면 겸손하게 되는게 도리입니다
2004.12.17 04:16:49 (*.229.104.227)
장교수 옹호하시는분.. 역시 착각이 심하네요..증산보다 높아 장교수를 옹호한다는 의미는 아닌거 같은데... 걍 증산이 본인의 수호령인데
증산의 존재 규정을 우리은하의 총사령관격으로 묘사했다는...
글쿠..본인이 지구프로젝트 총사령관..시리우스 총사령관..코에난 점이 천자, 왕의 표식 등등
이런 표현들은 분명 메시아적 의식이죠..
그리고..메시아 답게 언행을 가져갔으면 문제가 없겠는데...만은 분별의식으로 우월감으로
만은이들에게 불쾌감을 준것이 문제인것 같네요...본인의 경지도 모르고 감투만 탐내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요..
증산의 존재 규정을 우리은하의 총사령관격으로 묘사했다는...
글쿠..본인이 지구프로젝트 총사령관..시리우스 총사령관..코에난 점이 천자, 왕의 표식 등등
이런 표현들은 분명 메시아적 의식이죠..
그리고..메시아 답게 언행을 가져갔으면 문제가 없겠는데...만은 분별의식으로 우월감으로
만은이들에게 불쾌감을 준것이 문제인것 같네요...본인의 경지도 모르고 감투만 탐내는듯한
모습으로 보여요..
2004.12.17 04:26:17 (*.229.104.227)
이런 논란을 음해로 받아들인다면 정말 그 의식에 문제가 있는거죠...
서로가 겸허하게 자신의 에고의 표출들을 인정하고...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면 조을 듯하네요^^
특히 장교수님쪽이 기운을 잘못 쓰시고 있는것 같아요...빛의 메세지를 전할때 본인의에고를 넘만이 가지고 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맘 수양 부터 하시고 공인으로 나서시는게 진가를 인정 받을 수있겠지요...
서로가 겸허하게 자신의 에고의 표출들을 인정하고...성장하는 계기로 삼으면 조을 듯하네요^^
특히 장교수님쪽이 기운을 잘못 쓰시고 있는것 같아요...빛의 메세지를 전할때 본인의에고를 넘만이 가지고 전하고 있는 듯 합니다.. 맘 수양 부터 하시고 공인으로 나서시는게 진가를 인정 받을 수있겠지요...
2004.12.17 04:48:47 (*.229.104.227)
영적 리딩이 가능한 분중에서도..장교수님의
잠재적 빛이 보통사람보다는 큰듯하지만 메시아는 아니라구 하는 말들을 하시던데요...그리고 지금 쓰는 에너지는 에고의 에너지라고 하시더라구여...
잠재적 빛이 보통사람보다는 큰듯하지만 메시아는 아니라구 하는 말들을 하시던데요...그리고 지금 쓰는 에너지는 에고의 에너지라고 하시더라구여...
2004.12.17 11:08:27 (*.56.168.205)
근데 명상록에 내용중 좀 이해가 안가는게 있긴합니다. 예를들어 지구대변혁의 징조중 이상기온이나 겨울에 개나라가 피는것을 가지고 대변혁의 징조라 하시던데 그런 이상기후는 삼국사기같은 역사서에도 많이 나와있습니다. 즉 고대부터 늘상 있었던 일인데 굳이 지구대변혁에 끼워맞추는 느낌이라고 할까요???
2004.12.17 11:43:32 (*.69.185.87)
질의응답에서도 상위자아 부분을 한번 읽어 봤는데, 상위자아에 대한 설명이
좀 이상합디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 글 같지가 않아요. 여러 차원에 걸쳐
각 차원마다 상위자아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얼토당토 않은 얘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아직 깨달음을 얻지는 못한 분으로 보이고, 그 나이에 이르도록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물 건너 간 것으로 봐야 합니다. 진짜 메시아급이라면,
30대-40대쯤 중에 깨달음을 얻어야 하지요.
좀 이상합디다. 깨달음을 얻은 사람 글 같지가 않아요. 여러 차원에 걸쳐
각 차원마다 상위자아가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니 얼토당토 않은 얘기가 되더군요.
그래서 아직 깨달음을 얻지는 못한 분으로 보이고, 그 나이에 이르도록
깨달음을 얻지 못하면 물 건너 간 것으로 봐야 합니다. 진짜 메시아급이라면,
30대-40대쯤 중에 깨달음을 얻어야 하지요.
2004.12.17 12:36:03 (*.56.168.205)
어찌되었건 아직까지는 장교수님이 사기꾼인지 과대망상증환자인지 아니면 정말 선각자인지 모르니 함부로 말하지는맙시다. 열린 마음을 가져야죠...
2004.12.17 13:01:53 (*.69.185.87)
하하하, 이 모든 정황 증거들(?)과 심증들에도 불구하고 정말 메시아일지는
누구도 모른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되는 것은 맞는 말인데,
그렇지만 바닷물을 다 먹어봐야 짠지 안짠지 아나요? 한 모금만 먹어봐도 알죠.
각자의 지혜와 식별력의 문제로 봅니다.
누구도 모른다고 하면 할말은 없지요. 함부로 말하지 말아야 되는 것은 맞는 말인데,
그렇지만 바닷물을 다 먹어봐야 짠지 안짠지 아나요? 한 모금만 먹어봐도 알죠.
각자의 지혜와 식별력의 문제로 봅니다.
2004.12.17 16:28:59 (*.117.84.54)
제 생각을 적어보겠습니다.
한 예를 들어서 만약에 지구가 대변혁을 하게 되어 여기 저기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면 영성이라는 영자도 모르는 사람은 무엇을 찾을까요? 당연히 하나님, 창조주, 신등을 찾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존재중에 대외적인 하나님을 한 존재에게 심게 하였고, 그에게 사명의 당위성을 주어 기억을 잊게 함으로써 서로 약속하였습니다. 단지 더 많은 존재와 더불어 가기 위한 최후 수단으로 말이죠..
지금 모든이가 각성하여 깨어나면 그 하나님의 역할은 필요가 없게 되겠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가 그것을 알고 행하면 온전한 그가 선택한 체험이 되질 않겠죠^^;
지금은 그가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그도 결국은 대변혁후 다시 기억하여 우리와 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창조주,신,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역할일 뿐입니다.
우리 모든 존재는 모두 평등하고 자유로운 생명이며, 사랑입니다.
한 예를 들어서 만약에 지구가 대변혁을 하게 되어 여기 저기 죽어가는 사람이 많다면 영성이라는 영자도 모르는 사람은 무엇을 찾을까요? 당연히 하나님, 창조주, 신등을 찾게 될것입니다.
그래서 우리 존재중에 대외적인 하나님을 한 존재에게 심게 하였고, 그에게 사명의 당위성을 주어 기억을 잊게 함으로써 서로 약속하였습니다. 단지 더 많은 존재와 더불어 가기 위한 최후 수단으로 말이죠..
지금 모든이가 각성하여 깨어나면 그 하나님의 역할은 필요가 없게 되겠지만,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있습니다.
그가 그것을 알고 행하면 온전한 그가 선택한 체험이 되질 않겠죠^^;
지금은 그가 받아들일 수 없겠지만, 그도 결국은 대변혁후 다시 기억하여 우리와 같은 길을 갈 것입니다.
창조주,신,하나님은 자신이 선택한 역할일 뿐입니다.
우리 모든 존재는 모두 평등하고 자유로운 생명이며, 사랑입니다.
2004.12.17 20:12:54 (*.232.63.138)
앞에서 제가 교수님을 옹호하는 발언을 하니까 다른 분이 좀 엉뚱하게 받아들이시는군요.
첫째, 교수님이 빛인데 죽인다고 죽여지는게 아니라고 한 게 아니라, 다른 분의 글 중에 교수님이 빛을 죽이고 있다 하길래,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한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빛이 꺼질만큼 약해서 어떤 악마적 존재가 죽일 수 있다면 그런 그는 당연히 빛없음인데, 아무려면 조금의 빛이라도 빛 있음이 밝지 어둠이 밝습니까? 대체 무엇이 손해입니까?
또한 빛이 만일 어둠에 의해 꺼진다면 그 대체 그 빛이란 게 무엇입니까?
본성이 빛이면서 어두운 것은 스스로 뚜껑덮은 항아리가 되길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첫째, 교수님이 빛인데 죽인다고 죽여지는게 아니라고 한 게 아니라, 다른 분의 글 중에 교수님이 빛을 죽이고 있다 하길래, 그에 대한 반대 의견을 말한 겁니다.
생각해 보십시오. 자신의 빛이 꺼질만큼 약해서 어떤 악마적 존재가 죽일 수 있다면 그런 그는 당연히 빛없음인데, 아무려면 조금의 빛이라도 빛 있음이 밝지 어둠이 밝습니까? 대체 무엇이 손해입니까?
또한 빛이 만일 어둠에 의해 꺼진다면 그 대체 그 빛이란 게 무엇입니까?
본성이 빛이면서 어두운 것은 스스로 뚜껑덮은 항아리가 되길 선택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2004.12.17 20:27:35 (*.232.63.138)
장 교수가 증산이 수호령이라 했다는 부분도 그렇습니다. 분명 리딩 의뢰자의 표현을 보면 장교수 본인이 메시아라고 하는 이유로써 든 예가, 자신을 수호하고 있는 증산이 우주의 총사령관격이라 했다는 것으로 되어 있습니다.
즉, 자신을 메시아라 오만함을 보이는 태도를 가졌다는 이해의 전제하에서 그런 글을 썼다는 겁니다. 사실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남의 글을 읽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본인을 만나 확인해 보십시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요. 증산을 우리 은하의 관리자격으로 묘사한 건 맞아요. 그런데 도대체 장교수 본인이 자신만을 메시라고 규정했다는 말을 정말 했는지, 또 지구프로젝트 총사령관이라는 식의 말을 정말 했는지, 구도자들을 종적구조로 파악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리딩 의뢰자의 말을 책임질 수있느냐는 겁니다. 왜 이 부분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간과하고서는 자꾸 그런 언행의 시시비비만을 논하느냐는 겁니다.
물론 시리우수, 총사령관, 강증산, 메시아, 이런 단어들은 썼을 것입니다. 그 정도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처럼 그럴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단어나 숙어들을 나열한다고 해서 다 같은 뜻을 표현하는 문장이 되는 건 아닙니다. 제발 억지 해석해서 소설 쓰지 마십시요
즉, 자신을 메시아라 오만함을 보이는 태도를 가졌다는 이해의 전제하에서 그런 글을 썼다는 겁니다. 사실은 다를 수가 있습니다.
남의 글을 읽고 판단하지 말고 직접 본인을 만나 확인해 보십시오.
여기서 문제가 되는 게 뭐냐 하면요. 증산을 우리 은하의 관리자격으로 묘사한 건 맞아요. 그런데 도대체 장교수 본인이 자신만을 메시라고 규정했다는 말을 정말 했는지, 또 지구프로젝트 총사령관이라는 식의 말을 정말 했는지, 구도자들을 종적구조로 파악하고 있는지 등에 대한 리딩 의뢰자의 말을 책임질 수있느냐는 겁니다. 왜 이 부분은 당연히 했을 거라고 간과하고서는 자꾸 그런 언행의 시시비비만을 논하느냐는 겁니다.
물론 시리우수, 총사령관, 강증산, 메시아, 이런 단어들은 썼을 것입니다. 그 정도는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랴..처럼 그럴 겁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런 단어나 숙어들을 나열한다고 해서 다 같은 뜻을 표현하는 문장이 되는 건 아닙니다. 제발 억지 해석해서 소설 쓰지 마십시요
2004.12.18 00:29:45 (*.229.104.9)
저도 들은애기가 있는데요..
다른분이 장교수보다 영적 차원이 더 높다구 했는데..자기가 보기엔 아니다..또 지구 변혁에서 역활이 수장격이라 여기는 분들을 만은데 ..다 착각하고 있다며.. 부정하고..
자기가 가장 위에 정점에 위치해있구..정점은 하나뿐이구.. 그 밑으로 여러가지가 분포된다구 말한건 뭘까요..???
누가바도 메시아적 발상 아닐까요..
다른분이 장교수보다 영적 차원이 더 높다구 했는데..자기가 보기엔 아니다..또 지구 변혁에서 역활이 수장격이라 여기는 분들을 만은데 ..다 착각하고 있다며.. 부정하고..
자기가 가장 위에 정점에 위치해있구..정점은 하나뿐이구.. 그 밑으로 여러가지가 분포된다구 말한건 뭘까요..???
누가바도 메시아적 발상 아닐까요..
2004.12.18 22:59:43 (*.232.63.138)
저 옹호자입니다. 글쎄요. 지금 여기 혹시 비판자들 중에 다수 여론인척 하면서 한 분이 글을 올리고 있거나, 같은 목적을 가진 곳에 속한 분들이 계속 분위기 조성하기 위해 고의적으로 바람잡는 글 올리고 있는 건 아니겠지요? 아닌 분들께는 미안하지만, 실제로 지금 영성계에서 그런 일이 벌어지고 있는 줄을 알기에 하는 말입니다. 교수님이 "자기가 가장 위에 정점에 위치해있구..정점은 하나뿐이구.."했다구요? 실소를 금치 못하겠습니다. 허허.
2004.12.19 00:33:52 (*.229.99.196)
옹호하시는 분이 혼자 인것 같네요....옹호하는글 장교수가 지접 쓰느겁니까 하면... 조켔어요..???... 이성을 찾으시길요...다 같이 성장 하면 되는것을...!!!
2004.12.20 18:16:13 (*.48.40.2)
장교수에 대한 옹호는 아니지만, 윗 글들의 전제가 메시아란 없다라는 것인가요?? 메시아라는 존재 자체를 부정하지 않는다면 모순이 있는 글들이 많네요. 진짜 메시아가 오면 어떻게 할까요? 그는 정점인데 말이죠..
2004.12.20 22:23:08 (*.229.97.13)
진정한 메시아는 가장낮은 자세로 가장큰 빛으로 오시겠죠.. 그리고.. 주변에서 먼저 알아보겠죠.....본인이 주장하고 다니지 않아도..말입니다... 장교수는 자아망상에 빠져 자신을 메시아라 믿고..다른이들을 폄하하는 에고적 오만에 빠져있습니다...세상에~ 영적발현도 하나 없는 사람이 참 ..만용도 이만저만이 아닌것 같아요...
2004.12.21 00:22:10 (*.48.40.2)
글쎄요.. 불타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을 메시아의 자세가 주변에서 알아주길 묵묵히 기다리며, 가짜에 대해서 사람좋은 웃음을 흘리며 유유자적 할 것이라는 이미지는 좀 수긍하기 힘들군요. 예수나, 붓다를 통해 보더라도 중생 구제를 위해서 메시아는 능동적이고 적극적이지 않을까요?
현장 필드 에서 뛰는게 장난 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