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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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도 어느새 저물어갑니다. 우리님들 한결같은 마음으로 이곳 카페에서 희망을 놓지않고 기다려 오셨습니다. 우리의 길은 정해진 대로 걸어와야만 했습니다. 우리가 힘들어하고 슬퍼하고 해도 그에대한 해답은 언제나 같은 정해진 길로 인도해져 왔었습니다. 이제 8년전 우리의 기사님이 지구를 날아다니며 일하셨던것 처럼 또다시 두날개를 활짝 펴고 지구를 살피기 시작하셨습니다. 외부인 들에의해 지구가 더렵혀진것이어서 우리인간의 힘만으로는 도저히 더렵혀진 지구를 청소할수 없습니다. 이제 우주법과 지구인간의 법이 같이 일을 하게 되었으니 민초들의 뜻을 알아보신 기사님은 민초들을 위해 일을 하시고 계십니다. 민초들의 뜻은 곧 창조주의 뜻이니 창조주의 명에따라 민초들을 위해 일하실겁니다. 새해에는 우리님들을 뵐수있을것이니 모두들 좋은꿈 꾸시고 뵐 그날까지 건강하시길 기원합니다.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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