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플로리다 공화당 소속 하원의원 멧게이츠가 

우리의 기사님께 단단히 화가나 있답니다.

이유는

트럼프대통령이 그를 장관으로 뽑았는데 민주당 의원들에의해 

그의 어린여자와의 관계에대한 추행을 미디아에 알려 

결국 이겨내지 못하고 장관자리를 내놓게 된 의원이랍니다.

이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은 기사님께 이 게이츠 의원 사건에

대해 어찌 생각하냐 물었고 기사님의 대답은 

아니땐 굴뚝에 연기날 일은 전혀 없습니다.

개들하고 잠을 자고 일어나면 벼룩이 있을건 당연한 이치입니다.

게이츠는 다른 의원들 처럼 빤히 알면서 어린여아와 성관계를 

가진건 물론 아니지만 어린여아라는게 빤히 눈앞에 보이는데 

그 여아와 성관계를 가졌다는건 그냥 넘어갈수없는 

그의 좋지않은 더러운 인품을 보여주는 단면일뿐입니다.

그의 맑지않은 인품을 덮어주고 좋게 봐줘서는 안됩니다.

더러운 정치인들과 단 한번이라도 손잡은 정치인들은 

절대 용서하거나 받아들여서는 안됩니다.

라고 기사님께서 단호하게 답하셨답니다.

딥스테이트들은 아리따운 어린여아들을 가짜 아이디를 만들어

틴 나이를 넘어섰다하고 자신들이 장악하고 싶은 의원들에게 

성관계를 맺도록 호의를 베풉니다.

그리고 결정적인 순간에 이를 세상에 내보이고 그들을 베어버립니다.

이런식으로 많은 순진한 정치인들과 군인장성들을 그들은 

잘라내려왔습니다.

그러니 그어떤 순간 그어떤 장소에서도 재물이나 미모나 권력에 

홀려서는 절대 안된다는 기사님의 말씀이었습니다.

예전에 딥스테이들이 이란의 장성 한명을 우리의 기사님께 보내 

가다피의 부인과 가족을 도와달라 요청해 왔었고

수억의 거액을 주겠다 했답니다.

기사님은 그 장성에게 한마디에 거절했고 왜 도울수없는가를 

그자리에서 그 4성장군에게 간략히 설명했었다 합니다.

그런데 이번 국회에서 이사건을 들어 우리의 기사님이 

불법으로 가다피와 손잡고 그들을 도왔다 하여 우리의 기사님을

감옥으로 보내기 위해 노력중이었답니다.

결국 그들이 오히려 발목이 잡히고 말았지만요.

그들의 그런 몰이에 우리의 기사님은 정확히 그때 있었던 일을 설명했고

그 4성장군이 보낸 이메일을 딥스테이트가 모두 읽고 있었다는 사실을 알고

그 이메일 내용을 다시 읽어보도록 했답니다.

누구든 우리의 기사님을 잡기위해 근접했다간

오히려 그들이 잡히게 됩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깨끗하기 때문입니다.

조금이나마 냄새나는 짓을 했다면 창조주께서 기사님을 먼저

용서치않고 내려쳤을것이기 때문입니다.

MATT GAETZ  멧 게이츠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