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과 기사님의 대화중 한부분만 올립니다.
트왕...제독은 원한이 크게 가슴에 자리하고 있지요? 기사님...각하는 그들에 대한 원한이 없습니까? 저와는 상대가 되지않을 정도의 원한이라 말할수도 없는 아주 적은 그런 상황일겁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각하도 큰 원한을 가지고 있어야 당연합니다. 무슨말인지 아시지요? 트왕...알고 있소! 옆에 듣고있던 머스크와 한명의 기자 그리고 몇명의 장관들이 의아해 하는 눈치 머스크가 엉? 무슨소리지 하며 묻습니다. 머스크...각하 이게 무슨말입니까? 트왕...그럴일이 있소! 기사님...이사실을 세상에 알리실거지요?! 트왕...때가 되면 알릴 생각이오! 그일에 대해 제독은 어느정도 알고있소?! 기사님...모두 알고 있습니다. 저에게 마이크를 주시면 자초지종 모든걸 세상에 알리겠습니다.
이하 생략 기사님과 트왕의 대화내용중 그일이란 트럼프 대통령은 죠지패튼 장군의 아들이며 아이젠하워 장군에게 딥스테이트들이 명하여 패튼 장군을 죽이게 했고 그당시 어린아기였던 패튼장군의 아들 트럼프 대통령은 현재 세상이 알고 있는 트럼프 에게 맡겨졌었다는 일입니다. 그당시 트럼프 는 미군부대에서 일하던 칸트렉터였고 믿을만한 곳이었기에 트럼프가에 맡겨졌던 거랍니다. 이사실을 세상에 알릴때가 올거란 내용이었습니다.
GOD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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