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은 머스크가 괜찮은 사람이라 말합니다. 딥스테이트 들의 명을 받고 일한다는 사실도 모른채 일하다 기사님의 트윗을 읽고 화장실로 달려가 토했던 사람이 일란 머스크입니다.
잠간 둘의 대화중 한부분만 합니다. 대화중 기사님께서 일란에게 묻습니다. 기사님...북한에 가서 일한 소감을 말할수있소? 머스크...아니 제독이 그사실을 어찌알고 있습니까? 기사님...당신이 한 일을 모두 알고 있소. 머스크...그들은 내 사무실에서 눈을 띠로 가렸고 어디론가 나를 데리고 갔습니다. 그리고 비행기를 탄것 같은데 방향 감각을 잃어 어디로 갔는지도 몰랐습니다. 내려서 눈을 가린 띠를 떼고 주위를 보니 스페이스 엑스 물건들이 모두 옮겨져 내눈앞에 있었습니다. 어디도 나갈수없었고 자유가 없었습니다. 기사님...딥스테이트들이 일하는 스타일이오. 그곳이 북한이었음을 언제 알게되었소? 머스크...기사님의 트윗을 보고 알게되었습니다.
이하 생략합니다.
윈도우의 빌게이츠와 에플의 스티브잡은 지구상에서는 가장큰 컴퓨터기술 도둑들이랍니다. 누구든 앞서가는 기술을 알아내면 그들 둘이 갈아채 지금껏 글로벌리스트들의 가장큰 앞잡이로 세상에는 그들이 도둑이라는 사실을 모르고 컴퓨터 회사의 모글로 알려져 왔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 CIA 는 둘을 전적 밀어왔었고 한순간 스티브 잡이 북한에 컴퓨터 보급을 한 사실을 주위 친구들에게 조용히 말하다 CIA 에 의해 죽임을 당했었습니다. 그러나 일란 머스크는 자신이 누구밑에서 무슨일을 하는가를 아는순간 그들을 가지고 게임을 하기 시작했고 결국 트럼프 대통령을 도와 그들을 사냥하기에 나섰습니다.
GOD WINS! 13TH KNIGHT WI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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