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현재 지구가 겪고 있는 이변들이 왜 생기는가? 그리고 이 이변은 언제 끝나는가? 에 대해 좀더 자세히 이해할수있도록 설명해 봅니다. 지구는 창조주께서 만들어 우주에 놓았을때부터 다른 행성들과 연결이 되어 공전을 하게 되어 있답니다. 모든 행성은 서로 연결이 되어있는데 그건 자석처럼 서로 끌어당기거나 서로 밀어내는 힘에의해 행성들이 있는 자리를 지킬수있도록 하기 때문이랍니다. 지구를 비롯한 우주에 있는 모든 행성이 공전을 하는데 있어 몇년만에 한번씩 있는 여러주기가 있다 합니다. 그리고 이 주기중에 하나는 우리가 말하는 창조주의 심판의 주기라 말하기도 한답니다. 행성들이 이주기를 맞이할때마다 어떤주기때는 지구한쪽에서 심하게 화산이 터진다거나 지진이 심하게 일어난다거나 하여 지구가 이변을 겪게 되는거랍니다. 그런데 우리가 말하는 창조주의 심판의 주기는 이들 주기에서는 가장 크게 지구가 움직여 기울어지는 현상이되어 지구가 심하게 이변을 겪는때를 말한답니다. 지구가 이주기를 맞았을때는 지구가 많이 기울어져 지구내부에 있는 뜨거운 마그마가 한쪽으로 크게 쏠리게 되는데 이 쏠림에의해 지구내부에서 온갖 이변이 일기 시작한답니다. 한가지 참고할점은 지구내부에는 지구상에보다 훨씬 많은양의 물이 들어차 있다 합니다. 지구내부가장 중심에 자리잡고 있는 마그마는 지구를 공전하는데 제대로 공전하도록 하는 역활도 하고 지구상에 살아가는 모든 생명에게 에너지를 공급하는 역활도 한답니다. 이 마그마에 의해 모든 미네랄이 에너지를 발산할수있기때문이랍니다. 고로 지구내부 심장부에 가득차 있는 마그마가 얼마나 지구에서 중요한 역활을 하는지를 알수있습니다.
지구내부의 마그마의 쏠림에의해 압력이 생기고 압력이 생김과동시 이 압력이 여러곳으로 퍼져 이에의해 지구상에 일어나는이변을 현재 우리인류가 겪고 있는거랍니다. 그래서 일어나는 이변들을 짚어보면 지구내부에 차있던 물이 땅을 가르고 치솟아 오릅니다. 바닷물의 수위가 계속 오릅니다. 호수가 없던 메마른곳에 갑자기 호수가 생깁니다. 평소 지진이 안일어나던곳에 지진이 일어납니다. 화산이 폭발하지않던곳에 화산폭발이 일어납니다. 지하수가 갑자기 압력이 없어지고 물이 나오지 않습니다. 물이 보통 잘올라오던곳의 지하수가 갑자기 압력이 쎄집니다. 비가 자주오지 않던곳에 비가 많이 내립니다. 회오리가 일지않던곳에 회오리가 자주 일어납니다. 눈이 안오던곳에 눈이 많이 내립니다. 따뜻했던 지역이 추워집니다. 추웠던곳이 따뜻해집니다. 평소와는 다르게 지구상 모든곳곳에 이변이 생기는 현상이 일어나게 되는 주기가 바로 창조주의 심판의 주기라 합니다. 물론 이주기는 창조주께서 이미 알고 만들어놓으신 주기라 말하기도 합니다. 지구는 지구내부에서 압력에의해 솟아오르는 물에의해 잠기게 되고 지구의 공전의 주기가 끝나 제 자리로 돌아갔을때 물이 빠지기 시작한답니다. 빠진다는 말은 물이 다시 지구내부로 스며들어간단 뜻이랍니다.
이제 이해되셨지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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