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 친척중 백신을 맞고 병원 들락거리다 집 건물 팔고 월세로 살아가며 힘들어 하는 사촌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다 합니다. 쎄마이 대형트럭을 운전하던 사촌인데 나이가 저하고 같습니다. 일자리 놓기 싫어 회사에서 백신 맞으라 하니 맞았다 합니다. 아무렇지 않던 이 사촌이 백신 맞고 난 후 심장으로 인해 병원엘 입원하게 되었고 퇴원한 후 계속 병원을 들락거리고 있었는데 지금은 사형선고 받고 이 세상 하직할 날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 합니다. 백신 후유증은 여러가지로 나타난답니다. 제가 여기에 설명치 않아도 우리님들께서 더 잘 알고 계십니다. 코빗 백신이 아닌 어린아이가 태어나면 맞는 백신이 있습니다. 대부분의 인류는 이 백신을 맞았다 보시면 됩니다. 이 백신들은 모두 서서히 인간을 죽이게 하는 약이었답니다. 이 백신을 맞으면 후천적으로 병이 나타나도록 되어있는데 그 기간은 아주 어려 나타나는 경우도 있고 5년 후 10년 후 15년 후 20년 후 30년 후 등등 그 기간이 모두 다르게 병이 나타나도록 약이 조절되어 들어있다 합니다. 제가 얼마 전 이곳 카페에 조카손자 아이의 병에 대해 잠깐 언급했었을겁니다. 그 병은 서서히 온몸의 근육이 죽어가는 병인데 이 병 또한 어릴 때 맞는 백신에 의한 거랍니다. 의사들이 말하기는 조상의 DNA 에 의해 물려받은 병이라 말하는데 이건 모두 의사들이 학교에서 즉 글로벌리스트 의과 교육에 의한 결론이지만 진실은 글로벌리스트에 의해 맞도록 강요한 백신에 의한 거랍니다. 선천적으로 병을 갖고 태어나는 아이들 또한 이 백신에 의한 것이며 여성들이 아이를 갖지 못하는 병 또한 이 백신에의한거랍니다. 제가 언급했었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주는 약은 일단 나은 것 처럼 병이 없어지면 또다른 병으로 인해 병원엘 갑니다. 병 주고 약 주는게 바로 글로벌리스트 약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우리 인간이 알아채지 못하도록 장기 안목을 보고 이처럼 우리 인류를 서서히 죽이는데 성공했답니다. 미국에서는 이 주사 맞는 걸 반대하여 집에서 직접 아이를 낳아 주사를 맞히지 않거나 약을 먹이지 않고 키우는 경우가 있답니다. 어제 저녁 지인으로부터 연락을 받았는데 이분은 나이가 80을 바라보는 정정한 노인으로서 아직 일을 하고 있는 사업가랍니다. 이분에게는 자식이 4명 있는데 그중 막내아들이 현재 30대초반인데 골수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었습니다. 그 분 하시는 말씀이 이 아이가 어릴때부터 먹고 자란 마켓에서 판매하는 요거트, 푸딩 같은 걸 먹고 이병에 걸린거라 말씀하십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이 음식에 본격적으로 약을 타기 시작한 게 1950년대부터랍니다. 그러니 1970년대 이후부터 태어난 아이들은 모두 이 약 때문에 장수하기 어렵고 특히 우리 한국같은 경우 50년대부터 농약이나 모기약 같은 걸 트럭에 싣고 다니며 뿌리기 시작했는데 이 약들은 모두 글랜 즉 인간의 두뇌에 영향을 주어 기억력을 약하게 하고 몸을 게을리 하게 한답니다. 빠르게 응답을 하고 그에 대한 답을 할 수 있다면 적어도 이런 분들은 괜찮은 상태이지만 기억력이 상실되어 머리에 저장을 못하는 분들은 이 약의 영향을 심하게 받았다 봐야 한답니다. 지금도 늦지 않았답니다. 좋은 물과 좋은 자연의 음식을 먹고 몸을 정화시켜 건강을 되찾도록 노력해야 하겠습니다. 일단 병이 생기면 내가 먹은 음식이 무엇인가를 돌아봐야 한답니다. 우리가 말하는 도시 병 그리고 모든 병은 글로벌리스트가 우리 인류에게 우리 인류 모르게 준 병과 죽음이라는 선물임을 알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