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호사 믹키 클랜은 이 인터뷰에서 그동안 우리의 기사님이 말씀하시던 모든 사실을 뒷받침 합니다. 국민은 느낄수없지만 이놈들을 잡아들이고 있음을 말합니다. 지금현재 이 법을 어기고 일하고 있는 놈들에게 3일간의 기회를 주고 1주일의 기회를 주며 자리를 조용히 뜨도록 기회를 주었었답니다. 그런데도 이놈들은 자신들의 권력을 믿고 큰소리 치며 권력을 행사하고 있었답니다. 그러다 화잇햇들이 이놈들을 쳐들어가 잡아 들이고 있는 거랍니다. 젊잖은 스타일로 일을 하는거지요 쉽게 말해서. 우리의 기사님께서 이일을 해왔었는데 기사님의 스타일은 야! 너 법어긴 죄로 감옥에 간다. 하고 너가 누군데 날잡아가? 하면 그자리에서 한대 얻어맞고 자리에 꿇어앉아 포복받게 됩니다. 그런데 지금 이놈들을 잡아가는 형식은 아주 신사적으로 조용히 그렇게 잡아 들이고 있답니다. 그러니 신나게 놀고 있다 갑자기 잡혀 들어가는 꼴이랍니다. 이미 일 진행이 되고 마무리된 일이 많아 우리님들께 소식 전할수 있는 지금 저의 심정이 이루말할 수 없이 기쁘답니다. 소리라도 크게 외치고 싶습니다. 그러나 아직도 할 일이 남았으니 우리님들과 저는 조용히 마무리 소식을 기다리고 있자구요. 제약회사 간부들도 잡혀들고 있고 국민을 위한다는 보건부도 싸그리 잡혀들고 있답니다. 이노무 새끼들은 모두 진즉 뒷발로 차서 감옥에 쳐넣어야 했지만 이제라도 일이 진행되고 있어 속이 쉬원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조용하다 해서 언제 이놈들 정리하나 하시며 속상해 하실필요 없습니다. 이미 많은 일이 정리되었답니다.
오랜만에 신나게 자판기 두둘겼더니 손가락이 얼얼합니다. 님들 즐거운 시간 가지셔요. 우리가 기다리던 날은 생각보다 빨리 올겁니다.......^^
GOD WINS!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