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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킴버로부터 메세지가 왔습니다.
오늘 기사님을 통해 언제 킴버가 키미와 만나게 될지
알게되었습니다.
자세한 정보는 알리지 않겠습니다.
제가 정초에 금년 갑진년은 무척 바쁠거라
님들께 언급했었습니다.
이미 바쁘게 금년을 시작했고
앞으로는 더욱더 바빠질 겁니다.
우리 님들 악과 선의 싸움이 짙어갑니다.
그 말은 마무리 단계도 머지않았단 뜻입니다.
허리띠 메시고 하루하루를 가족과
최고로 즐거운 시간 지어가시기 바랍니다.
GOD WI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