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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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카페 MERIT 님께서 제게 도움을 청해왔습니다. 우리님들께 좋은의견이 있으시면 부탁드립니다.
메릿님의 글입니다. 그제부터 어제 오늘 3일동안 신천지 포교하러 제 가게에 여자분이 계속 오고있습니다. 장사해야 하는데 밤이면 와서 동영상을 봐달라고 하며 저를 괴롭힙니다. 조리 있지 못해 아는 만큼 설득시키기가 가능하지가 않네요. 설명하려니까 너무 광범위 합니다. 사람은 착한것 같은데 제 말을 잘들어주는 척하고 성경구절을 인용하면서 무장을 합니다. 괴롭습니다
우리님들중 이런경험을 하신분들이 상당수 일겁니다. 저 또한 이런경우를 당해봤으니 메릿님의 마음을 전적 이해할 수 있습니다. 이들은 무척 고집스럽고 자신의 의견만을 말합니다. 상대의 말은 그들의 머리속에 들지 않습니다. 우리님들의 기발한 아이디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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