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돌아가시고나서 제가 집을 떠나 산속을 전전할때에 큰올케언니는 병이생겨 병원을 들락거리고 계셨는데 그사실을 큰오빠 가족이 제게 알리지않아 모르고 있었습니다. 결국 고칠수있었던 병인데 고치지 못하고 돌아가셨습니다. 제가 알았을때는 이미 병이 짙어 아누나키들도 손을 쓸수없는 상태였습니다. 어릴때 전남편에 의해 아들을 잃었다가 아이가 25세의 성년이 되어서야 아들과 상봉하게 되었는데 그래서 인지 마음은 평생을 두고 보고싶어했던 아들인데 실지 만나니 어떻게 어디서 시작해야할지 몰랐었습니다. 그런차에 남편을 잃고 모든것이 자리를 잃은 상태가 되어버려 아들과의 관계는 제가 생각지 않던곳으로 이상하게 흘러 최고의 악한상태로 변해갔었습니다. 아들은 산속으로 전전하는 저를 걱정한다며 계속 저를 괴롭혔습니다. 진정 나를 걱정한다면 나를 그냥 내버려두고 편히 지내거라 했지만 계속 나를 걱정하는 아들의 태도는 아들자신만을 괴롭히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사실을 볼수있어 어떻게 말을 해야 아들이 알아들을수있을까 생각끝에 아들과 전화상으로 긴대화를 했었고 장문의 텍스트메세지를 보내며 아들의 마음의 문이 열리길 기다렸었습니다. 그결과 지금은 아들도 이해를 하고 받아들여 성난파도같이 일렁이던 아들의 마음도 잔잔하게 진정되어 자신의 가족에게 신경쓰며 잘지내고 있는거 같아 저의 마음도 편하기 그지없습니다. 손녀딸의 나이가 벌써 두살이 넘었습니다. 손가락을 펴며 숫자를 세는 모습을 비디오에 담아 보내주고 손녀딸의 모습을 사진으로 아들과 며느리가 계속 보내줍니다. 손자들을 보면 손자들 보는 재미로 살아야지 하시던 올케언니의 말씀은 정반대로 손녀를 볼수없고 같이 살자는 아들의 말도 거절하고 홀로 산속에서 지내는 제자신을 보며 평소 생각해 왔던 나의 노후생활은 완전히 백프로 뒤바껴져 있는 현실을 봅니다. 아무걱정하지않고 열심히 일하며 가족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아들을 보며 이젠 됐구나 생각하며 감사한 마음이기도 합니다. 큰오빠는 큰오빠대로 앞으로 해야할일을 구체적으로 계획하시면서 바쁘게 지내고 계시니 더이상 마켓가셔서 사과고르며 홀로 눈물을 흘리지는 않으시겠지 라는 생각을 하니 그저 감사하고 다행이라는 생각입니다. 우리님들께 스트레스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건 사실 제주위에서 끊임없이볼수있는게 스트레스이기 때문입니다. 제 이야기가 곧 우리님들의 이야기 이기 때문이지요. 우리모두는 이렇게 같은 하늘아래에서 같은 문제를 겪으며 시도때도없이 번민하며 살아가고 있답니다. 그래서 님들의 문제는 곧 저의 문제이기도 하지요. 전혀 다를게 없는 우리의 삶이란 생각이 들지 않습니까! 이제 지구상에 악아누나키들은 모두 도망하거나 RED 군에 잡혀 감옥행성으로 갔습니다. 도망하여 렙틸리언과 같이 생활하고 있던 악아누나키들도 모두 잡혔답니다. 현재 지구상에는 렙틸리언들도 모두 제거된 상태랍니다. 남은 딥스나 글로벌리스트 놈들은 렙틸리언의 피가섞인 놈들이거나 카자리언 놈들이니 이들도 제거될겁니다. 우리의 삶이 괴롭거나 고통으로 점철되는 모든 이유는 이놈들 때문입니다. 이놈들이 우리를 삶의 고통에서 벗어나지 못하도록 미디아를 이용하고 학교를 이용하고 종교를 이용하고 병원을 이용하는등 사회의 모든걸 이용하여 우리를 괴롭히고 있습니다. 우리는 지혜롭게 이들의 교묘한 이 작전을 꿰뚫어야만 합니다. 그들로부터 우리를 괴롭히지 못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들은 어둠을 우리에게 끊임없이 선사합니다. 어둠은 그들에게 큰 선물을 하게되기때문이지요. 그래서 밝음은 그들의 가장 큰 적이랍니다. 밝은사회, 밝은가정, 밝은자세를 가진 사람들은 그들이 가장 무서워하는 천적이랍니다. 제가 이곳에서 우리님들께 수시로 언급하는게 바로 이점입니다. 악아누나키가 우리인간에게 심어놓은 욕심이라는걸 없애버려야만 우리인간은 자유롭게 된다는 점입니다. 우리자신만 보게되고 우리자신에게만 집착하게되면 주위를 볼수없지요. 영성이 깨어 배려의 자세를 가지고 계시는 우리님들은 이 사회의 빛입니다. 선구자 들이십니다. 좀더 환한 빛을 발휘하시어 어두운 이사회를 밝혀 줄수있길 간절한 마음으로 오늘아침 님들께 글 올립니다.
사랑합니다.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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