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이 기사님께 연락을 하셨답니다. 내용은 영화배우 키아누 리브스가 우리의 기사님의 트윗을 팔로우 했었는데 기사님께서 트윗에 올린 내용은 모두 믿었다 합니다. 기사님 트윗중 물에대한 내용이 있었는데 이 이야기를 키아누가 미국의 큐아논에게 말했고 이 말을 들은 큐아논이 글을 올렸는데 물을 지켜보라는 메세지였답니다. 이 내용을 트럼프 대통령이 봤고 이에대해 트럼프 대통령이 알아본후 앞으로 일어날 일에대해 알게되었답니다. 그래서 기사님께 앞으로 일어날 대홍수를 제발 막아달라 부탁한 내용이었답니다. 기사님의 대답은 간단했습니다.
일은 이미 나의 손에서 떠난지 오래다. 지금의 일은 창조주의 뜻이고 이뜻을 거역하거나 막을자는 단 한사람도 없다. 였습니다.
기사님께서 한창 일을 하고 계실때 트럼프 대통령이 막지않았다면 지금 지구상에 일어나고 있는 어려움은 없었을겁니다. 딥스테이트가 모르고 있을때 기사님께서 조용히 그들을 제거했었는데 제거하는도중 기사님 일을 중단시키자 그들은 지금껏 준비하지 않고 있던 모든걸 준비하여 지구인류를 치기 시작했었던겁니다. 앞으로 지구상에 일어나는 일들은 딥스테이트들 즉 반인간 반아누나키 들에의한 횡포들이며 이를 막기위한 RED 군의 싸움 입니다. 그리고 창조주의 심판은 이미 시작되어 지구는 대청소가 될겁니다.
킴버와 창조주께서 같이 일하고 있는 현상황은 인간의 눈에는 보일수없는 일들이 일어나고 있습니다. 하루하루 나오는 뉴스는 중요치 않습니다. 이번 리비아 사건에서도 보았듯 앞으로 이런 홍수는 여기저기에서 일어나게 될겁니다.
이를 비켜갈수있는 오직 단하나의 길이라면 지구인류가 깨어나 하나되어 딥스를 몰아내고 평화를 위해 기도하는 거라 합니다. 그러나 이또한 제가 볼때는 불가능한 현실로 보이니 앞으로 다가올 일은 누구도 막지 못할거란 생각입니다.
개개인이 기도하는건 주파수가 약하여 창조주께 전해지지않는답니다. 인류가 모두 힘을 합쳐 같은마음으로 기도해야 주파수가 강하여 창조주께 전해지기 때문이랍니다.
가만히 지켜볼수밖에 없는 현실이 안타깝긴 합니다만 지구의 더러움을 씻어 정화하는길이 이뿐이라면 받아들여야 할수밖에 없습니다. 노아때 홍수를 우린 기억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노아때 홍수 후에도 여러차례 대홍수가 있었답니다. 지구는 지금껏 이런식으로 창조주에 의해 정화를 해왔었다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의 심판을 초연히 받아들이고 창조주께서 우리에게 줄 메세지를 줄 그날을 기다려 창조주의 말씀에 따라 행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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