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아누나키들이 인간을 만들어 지구에 풀었고 아누나키 자신들도 지구에 내려와 인간과 같이 생활하며 인간과의 사이에서 아기를 낳았다 언급했었습니다.
원래 아누나키가 지구에 내려와 사람을 만들어 살아갈 도시를 건설한곳이 오늘날의 중동지역 유프라데스강과 티그리스 강 유역이었습니다. 그래서 호리병의 지니 라는 이야기가 오만 이라는 나라에서 처음 나오게 되는데 또한 날아다니는 양탄자 이야기도 이곳에서 나오게 됩니다. 이 이야기에 대해 진실을 말하자면 이렇습니다.
매직 카펫이라 하는 하늘을 나르는 양탄자 이야기는 원래 뤠비테이터가 하늘을 나르고 이것을 타고 다니는것을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 악 아누나키 놈들이 양탄자라고 바꿔 이야기를 상상처럼 읽는이들로 부터 생각하도록 씁니다. 양탄자가 어떻게 하늘을 나릅니까? 솔직히 말해서! 그렇습니다. 그당시 아누나키들이 타고 다니던 뤠비테이터를 양탄자로 바꿔 이야기를 쓴거랍니다.
우리님들 내사랑 지니 라는 텔레비젼 쑈 기억하시지요?! 여기에서 나오는 지니와 호리병 이야기는 사실 영에대해 말하는 거랍니다. 제가 이미 언급했었듯 영은 쇠로된 상자나 병에넣고 막아버리면 영성인과 대화를 할수없게 되고 들을수없게 된답니다. 그래서 쇠로된 호리병에 영을 담고 병마개를 막아버리면 대화가 안되고 들을수없고 병마개를 열면 다시 대화도 가능하고 영이 말하는것도 들을수있답니다. 이걸 상상의 이야기처럼 동화처럼 바꿔 쓴 글이랍니다. 이렇게 아누나키 놈들은 모든 진실을 바꿔 상상의 이야기나 동화처럼 바꿔버렸답니다.
우리가 잘알고 있는 신화속의 주인공 바다의 신 포세이돈은 아직까지 살아있고 그는 오래오래된 물행성에서 온 사람이라는걸 알아야 겠습니다. 악아누나키들에의해 신화를 써서 상상의 인물처럼 만들었지만 사실은 모두 실로 존재하는 인물들임을 알아야 겠습니다.
지금현재 제임스 웹 텔레스코프에 의해 모든 행성들의 사진이 계속 찍혀 프린트 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제 그들 행성에서 생활하고 있는 외부인들의 모습을 언제쯤 발표하게 될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가까운 장래에 폭로될거라 믿습니다.
그동안 베일에 가려져 하나님이 진짜 있을까? 혹은 천당과 지옥이 있을까? 의문을 가지고 있었던 우리 인류입니다. 그러나 악 아누나키들 자신도 모르게 진실을 실토하고 있었음을 모르고 있었다는 사실이 우습기도 하지만 천당과 지옥은 분명히 있습니다. 이름이 다를 뿐이지만요.
이제 앞으로 다른행성들이 인류에게 알려지면 아누나키들도 알게될것이고 다른 외부인들도 알게될것이며 우리인류의 역사도 좀더 자세히 재조명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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