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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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님들 제가 이곳에 사진을 올린적이 있고 언급한 적이 있는 싸쓰콰치 기억하고 계시지요? 싸쓰콰치는 사람처럼 걷고 사람처럼 생겼는데 원숭이나 곰처럼 털이 몸을 싸고 있는 그런 거인이랍니다. 흰색도 있는데 흰색의 싸쓰콰치는 중국인들이 모두 죽여 지금은 단 한명도 남지 않고 멸종했다 합니다. 원래 싸쓰콰치는 킴버와 쉴튼이 홀리픽 아누나키에게 명하여 만들어 지구 아시아쪽에 지구상에 일어나는걸 지켜보게 하기위하여 풀어둔 거인들인데 그들은 영성이 있는 인간들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그들에게 무기가 없어 싸우질 못해 결국 흰색은 멸종되고 현재 소수가 남아있는데 이들은 대부분 미국서북부 지역과 러시아에 남아있다 합니다. 싸쓰콰치를 만든 다음 만들어 낸 인간이 네안데르탈이라 합니다. 이 네안데르탈은 싸쓰콰치에 비해 털은 반정도이고 오늘의 인간모습과 더 가까운 거인이었다 합니다. 그래서 유튭에 나오는 대부분의 비디오내용에는 이 거인들이 네플림에서 왔다는 설명이 나온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이 태어나기전 킴버와 쉴튼이만든 작업이었기에 기사님은 네플림에서 이 거인들을 만들어 지구에 내려놓았다는 사실은 모르고 있었다가 오늘에서야 킴버에 의해 전해듣고 알게 되었다 합니다. 싸쓰콰치는 빅풋 이라고도 합니다.
네안데르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