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아침 기사님으로 부터 들어온 소식입니다. 미해군소속 씰팀이 2015년부터 소련의 팀들과 함께 남극에서 알수없고 볼수없는 외계인들을 상대로 싸우고 있었는데 그들 모두가 크게 다쳐 3주전쯤 모두 하와이의 군병원에서 치료중이라는 소식입니다. 기사님께서 이소식을 제게 전해 주시면서 하시는 말씀이 누가 도대체 씰팀을 남극으로 보내 외계인을 상대로 싸울 생각을 했는가? 혼자말을 하셨습니다. 답은 기사님의 말을 들었을 사람은 오직 한사람 롸져제독 일거라 혼자말에 또한 답을 하셨습니다. 이로써 정보가 시작되었습니다.
2015년 미국의 해군 씰팀 컴멘더가 꿈을 꾸었답니다. 그의 꿈에 남극에 적 외계인이 있음을 봤답니다. 그리고 씰팀이 남극으로 보내짐과 동시 소련에서도 그들의 최고의 군 팀을 보내 같이 일을 하게 되었답니다. 씰팀은 남극 지하로 들어가게 되었고 그곳에서는 바위에서 쉬지않고 나오는 가스 = 에너지 때문에 숨을 쉬기위해 위로 나와야 했는데 이때 그들은 플라즈믹 빙 = PLASMIC BEING 을 봤다 합니다. 그리고 그들 씰팀 병사들 모두가 동시에 들은건 WHERE IS THE SON OF DAVID? 라고 외치는 소리를 들었다 합니다. 이들이 들은건 당연히 체널링으로 들은거라 합니다. 이 플라즈믹 빙 들은 창조주께서 버린 FALLEN ANGEL 들이라 합니다. 엔젤에는 두쪽이 있는데 창조주쪽의 엔젤이 있고 사탄쪽의 엔젤이 있는데 사탄쪽의 엔젤을 부를때 폴렌 엔젤 즉 창조주께 버림받은 엔젤을 말한답니다. 창조주의 뜻을 거스려 창조주가 쓰레기 처럼 버린 엔젤이라 합니다. 이 엔젤들이 남극에 오랫동안 갖혀 있었는데 이들은 우리의 기사님 즉 다윗의 아들 13TH 기사님으로 부터 용서를 받아 다시 승천하길 바라기에 우리의 기사님이 어딨냐 외친거라 합니다. 다시말하면 13TH 기사를 보내라는 뜻이랍니다. 이들 씰팀은 모두 플라스믹 빙 즉 폴렌엔젤에 의해 모두 대패를 당했는데 단 한사람도 빠짐없이 모두 크게 다쳐 움직일수없게되어 돌아오게 되었다 합니다. 왜 그들이 씰팀을 죽이지 않고 다치게 하여 움직이지 못하도록만 했을까요 라고 묻자 그들을 죽이면 우리의 기사님이 그들을 죽일것이기에 다치게만 했다 합니다. 이 플라스믹 빙은 몇천 몇만년전부터 남극에 갖혀 지금껏 지내왔다 합니다.
이 지구상에서 가장 최고의 서베일런스 = 비밀도청장치 는 우리가 알고 있는 압티컬 = OPTICAL 이 아닌 프라즈믹 에너지 라 합니다. 우리가 카펫위를 걸을때 정전이 일어나는데 그럴때마다 플라스믹 외계인들은 우리가 걷고 있음을 알게 된다 합니다. 그리고 옷을 입었을때 정전이 일어날때도 그들은 우리가 무엇을 하는지를 알수있고 들을수있게 된다 합니다. 이모든 지상의 에너지가 흐르는 곳은 이 플라스믹 외계인들이 듣고 볼수있다 합니다. 외계인중에서 가장 앞서는 문명기술을 가지고 있고 누구도 상대하여 싸울수없는 강한 외계인들이 바로 이 플라스믹 외계인이라 합니다. 이들이 창조주의 뜻을 어겨 죄를 지어 남극에 갖혀 승천치 못하고 있었던 거라 합니다.
오래오래전 빈센트라 불리우는 아크엔젤이 빙하시대때 남극으로 가서 7개의 산을 찾았다 합니다. 3개는 남쪽을 향한 산이었고 3개는 북쪽을 향한 산이었고 1개는 그 중간위치에 자리하고 있었다 합니다. 빈센트가 드림스케이프에서 창조주의 엄한 명을 들었다 합니다. 그 산들을 손대지 말고 그냥 두도록 하거라! 여기에서 글로벌리스트 들이 카지노 기계에서 쓰는 777 을 인용하게 되었는데 7의 바다, 7의 칸티넨트, 7의 산인데 이 일곱의 산은 창조주의 여섯딸과 하나의 아들 예수를 뜻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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