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렬 대통령이 문재인 대통령을 죽이려 한다? 이런 뉴스를 접했습니다. 기사님께 어찌된 영문이냐 물었습니다. 답은 이렇습니다. 선거에서 딥스테이트가 부정을 저지르고 투표 도둑질 하는걸 문대통령이 보고있으면서 그냥 뒀답니다. 그리고 윤이 청와대를 들어가자 권력을 잡을줄 알고 기다렸던 딥스테이트가 윤은 아무 힘이 없음을 알아차리고 문, 윤, 이 모두를 제거해 버리려 지금 안간힘을 쓰고 있다 합니다. 윤석렬 대통령이 문대통령을 죽이려 하는게 아닌 딥스테이트가 문, 윤, 이 모두를 죽이려 혈안이 되어있는 현실이랍니다. 문대통령이 부정선거를 빤히 보고 알면서 왜 그냥 두었을까요? 문대통령은 이미 청와대 에서 나온후에도 많은 일을 할수있도록 미리 손을 써놨기 때문이랍니다. 제가 이곳에서 언급한적이 있을겁니다. 문대통령은 윤석렬 외에 그어떤 이가 대통령 자리에 앉더라도 지구동맹의 멤버로써 오랫동안 한국대표로 일하게 될거라 제가 이곳에 언급했었습니다. 문,윤,이 세명 모두가 트럼프 대통령을 향해 손가락질을 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한국의 딥스제거를 한참 하고 있는 우리의 기사님을 트럼프 대통령이 중단시켜 한국뿐만이 아닌 많은 나라들의 리더들이 크게 힘들어했었다 합니다. 믿었던 트럼프가 갑자기 모든걸 중단해 버리니 닭쫒던 개 신세가 된 세계 각나라의 정부들 그리고 문정부는 크게 허탈감을 가져야 했고 그에따른 고통은 문정부가 끝날때까지 그리고 지금이시간 까지도 힘들게 겪고 있는 중이랍니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윤, 문, 이 를 손가락질하기보다 지금현재 이슈를 가지고 논해야 한다 말씀하십니다. 예를 들어 선거투표 씨쓰템을 새롭게 정립해야 하는것 남북통일을 하여 완전 독립 그리고 자유를 갖는것 등등. 한가지 좋은 소식은 부정부패한 법관료들이 잡혀들고 있는 중이니 상당히 고무적입니다. 이곳 미국처럼 서서히 움직이고 있어서 답답할수있지만 민초들이 다치지않게 하기위한 방안이라 생각하시면 조금은 위로가 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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