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님께서 인류살리기 위한 작업을 드뎌 시작하셨습니다. 아무도 모르게 홀로 오래전 일을 맡아 할사람들을 모아두셨다 합니다. 그 사람들에게 이제 서서히 연락을 취하기 시작했답니다. 그리고 직접 일하는 농민들을 만나 이야기를 하고 계십니다. 여기저기 서서히 번져나갈거라 말씀하십니다. 기사님의 계획을 자세히 들었습니다. 어떻게 인류를 살릴것인가?에대해 작전을 들었고 엑쏘큐션이 있을날을 기다리는 중입니다. 아이들을 위한재단을 정부에서 맡아하고 창조주군이 또한 맡아 일을 말끔히 처리하고 있어서 우리 카페에서 맡아 하지 않아도 되었습니다. 그당시 아이들을 위한 기금을 트럼프 대통령이 가지고 있고 그 기금은 아이들만을 위해 쓰도록 기사님으로 부터 특별히 트럼프 대통령께 부탁했었고 그래서 그기금은 아이들에게만 쓰여지도록 손을 쓰셨답니다. 우리의 기사님은 평소 생각하고 있던 농민들살리고 인류를 살리기 위한 작전을 시작하셨고 이제 그작전은 앞으로 크게 번져나갈것이며 세계로 번져 나가게 될겁니다. 이일을 또한 글로벌리스트 들이 막기위해 안간힘을 쓸것입니다. 그래서 비밀리에 조용히 시작했으니 때가되면 우리님들이 알게 될겁니다. 우리님들중 농사일을 하시고 계시는분들이 많은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낙농업 하고 계시는 분들도 많이 계실겁니다. 농자지대본 을 살려 전국민을 먹여 살리는 작전입니다. 이것은 기사님말씀하신바 예나 지금이나 지구초기에나 가장 기본이라 말씀하십니다. 민초를 먹여살리는일 이것이 가장 기본이라 말씀하십니다. 저의 개인일이 정리되는것이 너무 오래걸리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우리님들을 만나야 일을 시작할수있기 때문입니다. 저의 개인일이 끝나야 님들을 만날수있고요. 얼마나 시일이 걸릴지 기다리는 시간이 길게만 느껴집니다. 이미 정리된다고 법정에 오라는 날짜가 지났습니다. 법정서는날 많은사람들이 다쳐 일이 또 미뤄져야만 했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날은 꼭 올겁니다. 우리님들과 함께 그날을 기다리며 하루하루 밝은빛을 발산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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