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언급했던 우리나라의 산맥은 롹키산맥의 줄기와 연결된곳이라 는 사실. 흔히 대한민국의 정기라 표현들을 했던걸 제가 제나름 해석해보면 이 정기란 땅에서 나오는 에너지 그리고 그에너지에 의해 건강하여 기가 오름을 뜻한다 라고 이해하고 있습니다. 롹키산맥의 줄기는 알라스카와 러시아를 통해 한국에 까지 와서 맥이 이어져 있다 합니다. 그래서 콜로라도주의 롹키산맥을 둘러보면 우리나라 산들과 흡사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롹키산맥이란 말대로 나무도 있지만 돌이 많이 섞여져 이루어진 산들입니다. 그래서 텍사스주의 흐르는 물과 롹키산맥에서 흐르는 물을 보면 확실히 다릅니다. 텍사스주에는 돌이 별로 없습니다. 그러나 롹키산맥에는 돌이 많아 흐르는 강물바닥이 모두 돌로 깔려 있어 물이 흐를때 바닥이 보일정도로 맑습니다. 단 콜로라도강물은 흙탕물인데 이유는 비올때 마다 흙이 강으로 쓸려 내려가기 때문이랍니다. 콜로라도강이 흘러가는 쪽이 돌이 없는곳이 있기 때문이랍니다. 그러나 콜로라도강 댐이 있는곳은 물이 맑지요. 콜로라도주의 댄버 시를 흔히들 말하길 마일하이 시티 라 칭합니다. mile high city. 콜로라도주를 지나 유타주를 타고 계속 서쪽으로 운행하며 계속 내리막길을 내려왔는데 마일하이 시티란 말이 절로 표현되는걸 볼수있었습니다. 라스베이가스는 엘리베이션이 2천정도입니다. 그러나 콜로라도의 시들은 보통이 5천에서 6천, 7천 8천입니다. 그리고 제가 기거했던 곳들은 대부분 9천이상이었습니다. 킴버가 지나갔던 자리들. 모두 아름다운곳들이었습니다. 킴버는 이곳 아메리카 땅을 거쳐 유럽을 지나 영국에 한동안 머물다 다시 크메르로 돌아왔다 합니다. 그당시의 크메르 인들은 백인, 동양인 할것없이 모두 섞여져 있었다 합니다. 그리고 모두 영성으로 대화를 할수있었고 지금보다 거인들이었다 합니다. 지금 왜 킴버인가? 킴버는 지구의 역사를 누구보다 잘알고 있다하니 현재 우리에게 전해지고 있는 수메르문명은 킴버의 크메르에 비하면 아주 근대에 가깝다 봐야 할겁니다. 수메르문명때도 외계인이 인간과 같이 생활했었고 지금 현재 전해지는 벽화나 벽에 쓰여진 글들을 아눈나키들의 도움으로 해석하여 유튭에 올린내용들을 보면 키스자매 6명과 예수한명 즉 7명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 있는걸 알수있습니다. 아크엔젤 들 즉 기사들은 키스자매들에게 지구에서 일어나고 있는 일들을 보고 알리는 역활을 했었다 합니다. 많은 진실이 빛을 보지 못하고 있다 지금 현재 다시 유튭을 타고 나오고있는 중입니다. 킴버의 역사가 새로 적혀지게 될거랍니다. 우리 인류에게 알려지지않은 역사들이 다시 되살아나 진실의 역사가 자세히 적힐날이 올거랍니다. 발굴된 벽의 글중 카프리콘에 대해 이야기를 하는부분도 있답니다. 우주의 어떤 행성은 카프리콘의 이름을 따서 행성이름을 카프리콘이라 부르기도 한답니다. 지금 현재 지구에 내려와 일하고 있는 카프리콘의 이름을 딴거랍니다. 카프리콘은 겨울찬기운을 보통 주관하는데 그래서 그동안 내리지 않던 눈이 산에 많이 내리기 시작하는 이유이기도 하답니다. 앞으로도 지구에는 눈이 많이 내릴것이라 합니다. 카프리콘 덕분이랍니다.
THANK YOU 카프리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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