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전세계 인류중 고통을 겪고 계시는 분들에게 이글을 올립니다. 정신의 고통이든 육체의 고통이든 고통은 절대 있어서는 안되기에 이고통을 겪으며 하루하루 어려운 날들을 보내고 계시는 님들께 저의 깊은마음으로 격려 보냅니다. 모두들 용기내시기 바랍니다.
제가 2주전쯤 가슴이 철렁하는 뉴스를 접했습니다. 남편 돌아가시기 일년전쯤 조카딸이 어린 두 사내아이들을 데리고 이곳 저희집에 고모부 보겠다 왔었습니다. 참으로 귀엽고 이쁜 사내아이들이었습니다. 그당시 작은아이는 1살을 약간 지난 나이였고 아직 기저귀를 차고 아장아장 걷는 나이였습니다. 큰아이는 5살이 약간 안된 나이였고요. 조카딸이 두 어린아이들과 이곳에서 석달정도 있다 갔었는데 정이들어 보낼때 마음이 이상스레 슬퍼짐을 느꼈었고 지금도 그때의 그기분을 잊을수없습니다. 그런데 가족의 사랑을 받고 있던 이 두놈중 작은아이가 선천성 병을 앓고 있다는 소식을 받았습니다. 이 병은 서서히 온몸의 근육이 죽어가는 그래서 결국 휠체어 생활을 하다 생을 마치는 병이라 하여 철렁했습니다. 이병은 약도 없습니다 현재. 이곳 라스베이가스에서 제리 루이스 라는 코메디언이 9월달 근로자의 날에 텔레산 이라는 쑈를 전국에 내보내어 머스큘러 디스테라피 라는 병을 가진 아이들의 약을 찾기위해 성금을 모아 왔었는데 우리 작은아이가 이병을 가졌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아이가 제대로 걷지못하고 힘없어하고 힘들어하여 이상하다는 생각에 병원에 가서 검사해 보니 그런 결과가 나왔다는 소식이었습니다. 조카사위는 이런 충격적인 결과에 힘들지만 우는 조카딸 때문에 눈물흘릴 겨를도 없이 제게 연락한겁니다. 하루종일 눈물로 보내고 있는 조카딸 위로해 주십사 하는 사위의 연락이었습니다. 당장 연락하지않고 시간을 보낸후 조카딸에게 연락하여 절대 용기를 잃어서는 안되며 웃음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강한 편지를 보냈습니다. 아이가 이사실을 알든 모르든 평소 생활과 다르게 생활하거나 슬픈모습이나 상심하는 모습을 절대 보여서는 안될것이라 강하게 충고했었습니다.
우리인류는 이런 힘든과정을 거쳐야만 했고 지금현재도 거치고 있는 중입니다. 왜? 렙틸리언이 알려준 앞서는 기술에 의해 그리고 인류를 속이는 방법에의해 지금껏 인류는 그들에게 먹혀 왔었습니다. 우리가 먹는 음식 음료수 모두가 우리몸을 해치고 태어나는 아이들에게 이런 병을 유발하도록 해왔습니다. 자폐증도 머스큘러 디스테라피도 아토피 피부병도 모두 그들에 의해서 입니다. 이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평소 마시는 물까지도 그들은 그냥 두지않았습니다. 병에든 물이라 건강한 물이라 생각하신다면 큰오산입니다. 진정 건강한 물을 마시려거든 깊은산속으로 들어가 인간의 손이 닿지않은곳에서 내리는 물을 마시기 바랍니다.
사랑하는 가족멤버가 사랑하는 옆지기가 어떤 고통을 겪고 있음을 지켜보고 계실 우리님들은 강하게 마음을 다잡고 용기를 가지고 좋은날이 오길 희망을 가지고 기다리시기 바랍니다. 우리모두는 피해자 들입니다. 피해에 대한 값진 선물이 우리에게 꼭 오게될겁니다.
사랑합니다. 키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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