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쉬 예상이 빗나가지 않았습니다. 딥스테이트가 이번 중국 보잉 737 비행기를 추락시킨 이유중 하나를 찾았습니다.
중공이 학생으로 가장시켜 미국에 스파이로 잠입시킨 핑 퐁 이란 여성 스파이가 이 비행기에 탑승해 있었답니다. 이 여성은 미 정치인들과 잠자리를 하여 모든 정보를 알아내는 역활을 해온 중공의 진저 였답니다. 진저란 아리따운 미모의 젊은 여성을 섹스로 이용하여 적을 살해할때나 정보를 빼낼때 스파이로 쓰는 여성을 말합니다.
이곳 미국 정치인들중 민주당 공화당 모두 이 여성과 잠자리를 안한 남자는 몇 안된다 합니다. 이여성이 모든걸 증명하기 위해 준비중이었다 합니다. 그런데 이번 추락으로 인해 제거된거랍니다.
인터넷 써치해 보시면 미정치인들과 같이 찍은사진들이 많이 보일겁니다. 그리고 이 여성 외에도 많은 중공 진저들이 있답니다. 한동안 미국내 중국 학생들을 모두 추방한 이유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의 경우도 중국에서 보낸 진저들이 만만치 않네요. 빛소리님 자료 고맙습니다.
*위 댓글에 mark님이 말씀하신 국내 도지사와 중국 스파이 내용도 올려봅니다... (周玉波 | Zhou Yubo)가 의도적으로 최문순 (강원)도지사에게 접근해 강원도의 각종 친중 행보에 영향력을 행사했다는 의혹이 나와 충격을 주고 있다. 강원도지사 최문순에게 양양 국제공항을 중국에 홍보해주겠다고 접근한 후 최문순 도지사의 환심을 샀으며, 이후 10여년간 최문순 도지사의 친중 행정에 영향력을 행사한 것이 아니냐는 의혹이 나왔다. 도지사의 환심을 사면서, 2014년에는 명예 강원도지사에도 위촉되기도 했다. https://namu.wiki/w/%EC%A0%80%EC%9A%B0%EC%9C%84%EB%B3%B4 1997년 중국 대외경제무역대학교를 졸업하고, 최연소 교수로 임용되었다고 한다. 인터넷 미디어 인민망(人民网)의 한국 지부인 피플닷컴코리아(주)의 대표이다.
http://kr.people.com.cn/204015/205130/7852205.html 알려졌다. 강원도 중국예술인마을건설 등 강원도 땅을 중국에 팔아넘기고 있는데 관여한 것으로 추정되며, 2014년에 강원도 명예도지사에 임명되었고 강원도 차이나타운 건설에도 관여한 것으로 보인다. 최문순 쭝꾹 스파이 저우위보에게 최면 걸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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