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계속 산속에 들어가고 싶어 안달이 난답니다. 그런데 우리의 기사님도 롸져 제독도 같은 말을 하네요. 정보가 봇물터지듯 들어오고 있으니 어디도 가지말고 집에 있어야 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집에 꽉 묶여 있는데 뭔가 큰일이 터질거 같은 예감입니다. 게사라 네사라는 이미 시작되었고 금본위제도 세계 대부분의 나라들이 응했고 마지막 남은 딥스제거는 유크뤠인인데 이미 러시아가 장악했고 그래서 지금은 내가볼땐 세계 각국 에서 진실 선언이 있을거 같단 생각입니다. 이 선언과 함께 미국에서도 모든 진실을 폭로할거고 이어 미국을 전세계 각국이 국제법정에다 소송을 걸거 같습니다. 야! 지금껏 니들이 우리나라와 민족을 상대로 부린 횡포 값 내놔! 뭐 이런 과정이 될거같습니다. 기사님은 딥스제거보다 이제 지구되살리기 그리고 다음단계를 이미 계획중이랍니다. 그 단계란 지구인류 건강되찾기 인데 그러려면 무엇보다 중요한게 음식성을 바꾸는 거랍니다. 음식을 모두 살아있는 자연식으로 먹을수있는 정부적인 차원에서의 혁신이 필요하단 뜻이랍니다. 지금껏 먹어온 습관을 하루아침에 고치기란 힘들겁니다. 그래서 그런저런 방안을 모색하는 중이랍니다. 먼저 메드베드사용, 음식습관 바꾸기. 음식 바꾸기, 등등 눈에 보이지 않지만 이미 딥스제거는 이제 큰 문제로 다루지않고 음식이나 교육 같은 쪽으로 신경을 쓰는걸 보니 이제 끝났구나 라는 생각을 합니다. 아직 처리해야할 부분이 남아있지만 크게 위험을 부르는건 아닌거 같습니다. 이번 자유중국 그리고 중국에서 선언할 폭로가 무엇보다 중요한거 같습니다. 이것은 성냥불을 키는것과 같기 때문입니다. 이번 중국과 자유중국에서 선언할 폭로는 전세계로 세계 불번지듯 번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사님께서 제게 집에 붙어서 정보기다리라 하는거 같습니다. 전화기에만 귀를 쫑긋 세우고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님들도 이제 어느정도 보일거라 믿습니다. 한국은 아직이겠지만 이곳 미국거주 님들은 이미 보일거라 믿습니다. 계속 밝음을 유지하시고 희망을 품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를 두팔벌려 받아들이자구요. 지구의 운명은 이미 오래전 정해졌었답니다. 우리는 그길을 걸어가는것 뿐이랍니다. 고난도 따르지만 겪어야만 하는 길이랍니다. 우리님들 지금껏 잘해오셨으니 조금만 더 인내합시다.
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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