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날 속고 속아 실망한게 한두번이 아니어서 이번에도 뭐 그렇것지 하고 기대안하려 애썼습니다. 그런데 미디아에서 트럼프가 푸틴과 같이 일한다는 뉴스기사가 나왔고 공산독재자 푸틴과 일하는 트럼프는 나라를 죽이는 공산주의자라는 내용을 봤습니다. 그래서 크게 눈이 뜨여지는걸 느꼈습니다. 이제 미디아에서도 바이덴이 대통령이 아닌 트럼프가 대통령임을 이렇게 알리는구나 하는 생각에 올것이 이제 오나보다 하는생각에 가슴이 쿵쾅거렸습니다. 그런데 화잇햇에 의해 제가 그동안 이곳에 올린 같은 내용을 모두 이야기 하는걸 듣고서 아.......하는 소리가 절로 나왔습니다. 어제 트럼프가 이곳 베이가스 트럼프 타워에 왔다는 소식을 기사님으로 부터 접했고 롸져 제독으로부터 접했었습니다. 우리 아파트 바로 앞에 보이는 트럼프 타워에 트럼프가 와서 유튭 정보원들 몇명에게 현상황을 알리고 급한일이 생겨 다시 급히 돌아갔답니다. 그래서 이제 일이 제대로 되어가나 보다 하는 마음은 있었어도 사실 현실감이 느껴지지않았었습니다. 그런데 오늘 여기저기서 갑자기 소식들을 접하면서 가슴이 뛰기 시작하는 겁니다. 진짜인가? 이번에는 진짜? 이 화잇햇이 말하는걸 들으며 뭐라 말할수없는 감정이 솟아 덮쳐 왔습니다. 엄청난 정보를 어떻게 소화할수있도록 올릴까 고심했던 지난날이 스쳤지나갔습니다. 제가 올리는 상상할수없는 이 사실들을 누가 믿어줄까 지난날 참으로 마음이 무거웠었습니다.
이제 다온거 같습니다 우리님들. 조금만 더 견딥시다. 기사님 출두하게 되는날 키미는 아무래도 최소한 눈물이 한방울은 떨어질거같습니다. 우리님들도 기다려온 우리의 기사님의 출두이니 모두들 기쁜마음으로 눈에 이슬이 젖힐거라 믿습니다. 기사님은 지금 준비중이랍니다.
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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