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 주무시기전 제가 생각하는 것들 머리속에서 빙빙 돌고 있는것들을 님들과 나누고자 합니다. 우린 우리가 알고 있는 진실을 주위 지인들과 나누지 못하고 홀로 가슴에 안고 있는게 대부분입니다. 육감 그걸 어떻게 상대에게 전할까요? 생각끝에 자신이 겪은 내용을 자신을 가장 이해하고 받아주리라 믿는이에게 진실그대로 털어놓습니다. 때론 반응이 생각과 예상 외로 반대로 올때가 있습니다. 수긍할줄 알았는데 전혀 반대쪽으로 올때는 굉장한 소외감을 느끼게 되고 상대를 다시한번 보게되는 계기가 되기도 합니다. 영성 이또한 마찬가지입니다. 그어떤 과학으로도 분석할수 없고 증명할수도 없는 영성. 아무리 가까운 내형제 친구라 해도 그 경험을 나눌수없다는 생각을 하게 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친구가 아니어도 가족이 아니어도 나의 경험과 같은 경험을 한 사람들과 동질감을 느끼고 그누구보다 가깝게 됩니다. 군인이 집에돌아와 가족과 이질감을 느껴 자신과 동질감을 느끼는 전우와 같은 집에서 기거하게 되는것과 같은것이지요. 우리카페 님들은 서로 같은 경험을 했고 서로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같은걸 볼수있기에 쉽게 이해되고 서로를 다독거려 줄수있기에 다른곳에서 이질감을 느껴도 이곳에서는 동질감을 느끼기에 이곳을 계속 찾게되는겁니다. 이곳에 오면 마음속이 뻥 뚫리는 느낌이고 막혔던 시궁창이 뻥 뚫리는것처럼 마음이 쉬원하기에 이곳에는 한번오면 또오고 싶어지는겁니다. 끼리끼리 모인다 어둠은 어둠을 좋아한다. 라는 말들이 있습니다. 그럴수밖에 없는게 사실이지요. 자신과 대화가 통하지않는 사람과 말을 하고싶지 않은건 인간 본능아니겠습니까. 자신을 이해하고 받아주지않고 믿어주지않는 사람과 자리를 같이하고 싶어지겠습니까. 디셉션 = DECEPTION = 속임수 글로벌리스트들이 인류를 상대로 써온 이 속임수는 한치도 빗나가지않고 송두리째 인류를 잡아왔습니다. 우리주위 모두가 이 속임수로 치장해 있지 않습니까. 쉽게 한가지만 예를 들어봅시다. 화장은 글로벌리스트가 만들어낸 최고의 위장술이고 속임수입니다. 화장으로 오리지날을 가리는 수법이지요. 그리고 글로벌리스트들은 화장을 해야한다는 그럴싸한 설법을 늘어놓고 교육시켜 인간들로부터 그 속임수를 믿도록 해왔습니다. 화장품을 구입하도록 하여 자신들의 부를 축적해 왔습니다. 사방으로 이 속임수를 멋지게 그럴싸하게 광고해왔었고 교육해 왔었습니다. 약이 인간을 건강케한다는 속임수 의사가 인간을 살게한다는 속임수 우리는 이 모든속임수에 속아왔으며 지금도 속고 있는중입니다. 악어잡는사자님께서 우주과학자라 소위 말하는자들에 의해 명왕성을 우주에 없는걸로 하자 하여 책에서 지워버렸다는 답글 말씀은 이미 우리는 그들의 노예로써 그들이 하는대로 따라하고 있다는 뜻입니다. 여성잡지를 통해 디자이너가 디자인한 옷이 유행이라 속임수를 쓰면 여성들은 그를 졸졸 따라합니다. 뉴스에서 계란은 안좋으니 먹지말라 한마디하면 그에 졸졸 따라합니다. 지금 뉴스에서 유크뤠인을 러시아가 침략했다 하니 또한 이를 믿고 졸졸 따라 증권시장이 잠깐 흔들했답니다. 다행히도 지금은 깨어난 인류가 많아 그들의 속임수가 제대로 먹히지않아 글로벌리스트에게는 큰 문제가 생겼지만 말입니다. 우리인간은 이 속임수라는 장막안에 갖혀 지금껏 보이지 않는다는 그들의 그럴싸한 설법에의해 육감이나 영성을 믿지않았고 증명이 꼭 있어야 한다는 한마디로 진실을 받아들이지 않고 있었습니다. 달이 보이지 않지만 달은 분명 있다는 사실을 알아야 겠습니다. 밤에는 해가 보이지 않지만 해도 분명히 있음을 우린 알아야 합니다. 도서관 빌딩을 꽉채울 정도의 분량의 성서 즉 창조주가 인간에게 살아가는 방법을 알려주는 성서가 지금은 단 한권으로 되어있습니다. 이 한권의 조작된 성서의 내용을 줄창 모두 받아들이고 오리지날 성서의 내용은 오히려 거짓이라 받아들이지 않는 이들이 있을겁니다. 그러나 한가지 다행인것은 우리님들은 원래 성서내용 즉 진실을 제가 이곳에 포스팅했을때 오히려 지금의 성서내용보다 진실같다며 받아들이는 열린 마음 들이 대부분이었습니다. 왜 의학계에서 뱀을 이용했을까 의문을 가진사람들이 얼마나 될까요? 뱀은 글로벌리스트 카자리언들이 쓰는 그들만의 비밀신호였음을 알고 있는 사람은 과연 얼마나 될까요? 우리주위에는 우리몰래 글로벌리스트들이 자기들만이 소통할수있는 비밀신호를 쓰는게 한둘이 아님에도 우리인류는 그걸 전혀 모르고 속아 살아왔었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그 속임수들을 이곳 카페를 통해 거둬낼겁니다. 거둬내야만 합니다. 진실은 언제나 진실일뿐 변치않습니다. 제가 지금껏 이곳에 올린 모든 진실은 영원히 진실로 전해질것이며 누구도 이진실에 반박 할수없을겁니다. 거짓은 앞뒤가 맞지않으며 듣기 그럴싸하지만 언제든 거짓임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주위를 주의깊게 보시면 글로벌리스트의 소행이 구석구석 도배해있음을 깨닫게 될겁니다. 우리님들과 배워가는 카페로써 진실을 알리는 카페가 되어 이미 인류에게 많은 깨달음을 전달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님들과 더욱더 노력하여 진실을 전파하는데 게으르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KQ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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