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기사님,  킴버의 영이 저의 육체를 이미 떠나 비샵과 

    만나고 있다 하셨는데 왜 저는 아무것도 느끼지 못하는걸까요?

    깨어날때 아무것도 못느끼고 그렇게 어느날 갑자기 

    깨어나는건가요?   

    옛날 유명한 한국의 스님 이야기도 있는데 그와같은 경우인가요?

A...깨어남이란 

    IT'S ALL ABOUT GROWING IN LIFE.

Q...그렇군요.

    쉼없이 배우고 깨우치는것 그것이 깨어남이란 뜻이지요?!

    창조주를 우리는 어디에서 느낄수있나요?

    우리생활에 창조주가 개입되어 있나요?

A...우리인류가 버리는 모든 쓰레기조차에도

    창조주의 영이 살아 숨쉬고 있답니다.

Q...아...정말 심오해서 이해불가입니다.

    난 스님이 아니니 좀더 쉽게 말씀해 주실수없나요?

A...모든건 창조주께서 인간에게 내려주신것이고 

    그모든 생명에는 영이 있답니다.

    종이는 쓰레기지만 종이를 만든 나무는 영이 있답니다.

    그래서 영이 있는 이 지구만물모든걸 함부로 하지 

    말라는 뜻이랍니다.

Q...결국 제자리 아닌가요 기사님?

    자연을 사랑하라 

    지구를 보호하라 

    그말이네요.  

A...그렇습니다.

    그렇게 쉬운데도 인간은 자연을 훼손하고 있답니다.

    HIS SPIRITS LIVE IN EVERYTHING.

Q...잘알겠습니다.

    오늘도 고마웠습니다 기사님.

    그리고 한가지만 더요.

    예수님은 우리인간에게 약하게 보이는데 

    정말 예수님은 그렇게 약한 분이셨나요?

A...카자리언에 의해 성서의 내용을 바꿔 예수를 약하게 

    묘사했답니다.

    예수는 무척 강하답니다.

Q...네에 고맙습니다 기사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