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깁슨이 브레이브하트에서 보여주려던 킴버의 진실 이야기 입니다.
6세기 에서 9세기쯤. 부족시대. 지금의 영국, 아일랜드, 스코틀랜드 지방. 기사들에의해 3살정도된 어린 여아이를 초록색 이불로 칭칭감아 가방에 넣어 궁전을 말을 달려나와 저자거리에 시장볼일을 보러나온 어떤 노부부에게 떠맡기고 황급히 돌아갑니다. 왕국에 있던 모든 사람들은 왕과 여왕 그리고 기사들을 포함 모두 유럽피언들 지금의 프랑스인들 에 의해 죽임을 당합니다. 부엌에서 일하는 자들까지도 한명도 남기지 않고 죽여버린후 왕국은 100프로 유럽인들이 차지하게 됩니다. 문이 잠겨져 있지 않았던 왕국이 거대한 문을 달고 잠기기 시작했고 왕국 주위에는 담이 쌓여지게 됩니다. 경호원도 없고 보초도 없고 군인들은 필요할때 부르면 오는 그런 군대였는데 유럽인들은 삼엄한 보초를 서게 하고 군인들도 왕국을 애워쌓은 모습입니다.
어린아이가 커서 12세때쯤 어느날. 군인이 어린아이 자라는 동네에 와서 소문난 여아이를 찾습니다. 노부부에게 맡겨져 자라온 킴버. 킴버는 어머님이 만들어주는 이쁜옷도 입지못합니다. 이쁜옷을 입지않아도 눈에뜨일까 대부분 남아처럼 옷을 입고 언제나 가난하고 남루한 옷을 입고 바깥엘 나가게 됩니다. 어린 나이에도 킴버는 어른처럼 행동합니다. 그당시 부족시대에는 아이들이 빨리 자라야 했기 때문입니다. 왕국이 점령되기전 이나라는 평화롭고 살기좋은 자유스런 나라였답니다. 그래서 왕국문은 언제나 열려있고 경호도 필요없었다 합니다.
킴버는 주위 마을 사람들에게 교육을 시키고 눈을 서서히 뜨게 합니다. 12살이 된 어린소녀였지만 마을사람들로 부터 이미 존경을 받는 처자가 되었고 그누구도 말하지 않았지만 그녀는 이미 여왕의 대접을 받고 있었는데 그녀가 진정 단한사람의 여왕이라는 사실을 알고 있는 사람은 단한사람도 없었습니다. 그러던차 어떤사람에의해 이 소녀에 대해 말하는걸 유럽인 왕의 귀에 들어가게 되었고 왕은 군인을 보내 찾아오도록 명령을 내립니다. 군인의 뒤에 서서 킴버는 군인에게 묻습니다. 누가 왕과여왕을 죽였는가? 이말을 들은 군인은 돌아서서 소녀를 보자마자 여왕이여 용서하소서! 라고 한마디 하고 소녀앞에서 무릎을 꿇습니다. 그리고 군인은 사실대로 말하게 됩니다. 말이 끝난 군인은 킴버에게 모든 마을 사람들을 데리고 북쪽으로 떠나야 한다 청합니다. 그리고 자신도 거짓말을 할수없기에 왕국으로 돌아갈수없고 킴버를 따라가겠다 합니다. 킴버는 마을사람들에게 말하길 난 절대 내나라와 내국민을 떠나지 않을것이다 합니다. 그리고 마을사람들과 북쪽으로 향합니다.
북쪽에 도착한 킴버를 알아보는 기사들이 있었고 또한 킴버가 여왕임을 대번 알아보는 민중도 있습니다. 킴버는 자신을 낮추고 일을 시작합니다. 그일은 농사일만 알고 있던 민중에게 검과 창쓰는 법을 가르키게 됩니다. 킴버는 북쪽으로 향하던도중 완전한 킴버로 깨어나게 되었고 어느날 몇 농부들에 의해 검을 동굴에서 찾았다며 가져오자 킴버는 그검을 받아 들자마자 능숙한 놀림을 합니다. 노모는 어떻게 그렇게 평생 배우지 않은 검을 쓸수있느냐 물었고 킴버는 저도 모르겠습니다 라고 대답할뿐 둘다 말이 없습니다.
킴버는 농사일만 하여 아무것도 모르는 민중들 자신의 부모의 안일한 생각때문에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다 생각한 킴버. 킴버에게 기사들이나 젊은이들이 가끔 우리의 왕국을 다시 찾을 생각 없냐 무슨 계획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하는 말대답 대신 나의 부모의 잘못된 정치때문에 민중이 지금 이지경에 이르렀으니 민중이 자유를 찾으려면 민중 자신들로 부터 자유를 찾아야 한다는 말뿐 다른말은 없고 입을 닫아버립니다. 킴버는 민중들을 볼때마다 기회될때마다 교육을 시킵니다. 그들 민중 자신들로부터 깨어나 그들이 왜 자유없이 노예로 살아야 하는가를 깨우치도록 가르킵니다. 킴버는 농부들을 시켜 기회될때마다 검을 만들어 모두 빠짐없이 검을 준비토록 합니다. 나무로만든 검을 들고 검쓰는법과 활쓰는법 등 무기쓰는 법을 이미 배운 농부들은 이제 진짜 철로된 검을 조용히 몰래 서서히 구입하게 됩니다.
킴버는 농부들이 먼저 일어나기만을 기다립니다. 그러던 어느날 세금에 더이상 견디지 못한 농부들에의해 용감히 일어나게 되고 킴버는 그들을 지휘하여 유럽인을 향해 돌진하게 됩니다. 처음에 그냥 지켜 보고만 있던 농부들 부녀자들 까지도 괭이 삽 같은 농기구들을 들고 싸움에 합하게 됩니다. 처음 싸움은 졌지만 결국 승리를 거두게 되고 뒤에서 찌른 검에 킴버는 장렬하게 전사하게 됩니다. 그녀를 살리려 기사들이 둘러 검을 받지만 결국 그녀는 생을 마감합니다.
멜깁슨이 이 이야기를 영화로 보이려 노력했지만 결국 못하고 말았다 합니다. 킴버는 여성이기에 카발에 의해 모두 삭제되었답니다. 농부들에게도 어린아이들에게도 기사들 군인들에게 까지도 존경을 받았던 여장수 이자 리더였던 킴버에 대해 자세하게 보이려 했지만 결국 못하고 말았다 합니다.
이 이야기를 비샵 아서로 부터 오늘 아침 전해 들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