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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6088...지난 뒷이야기 하나
지난 2020년 이곳 미국 대통령 선거가 끝나 조바이덴의 승리를 선포한 그날. 린지 그램 공화당 상원의원이 트럼프 대통령 백악관 집무실로 박차고 들어와 트럼프 대통령에게 고조된 목소리와 떨리는 음성으로 말합니다. 그램....기사를 썼으면 이런일은 절대 없었을 것이오! 트럼프....알고 있소! 그램.....죠지아 에 있는 글랫스톤이 무엇인지 아시요? 트럼프....그램을 얼른 부여잡고 문을 닫은뒤 한쪽으로 온다음 그램을 쳐다본다. 그램.... 그 글랫스톤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시요? 키스 란 말이오. 트럼프....그램의 말을 계속 경청중. 그램.....키미 프리드맨이 누군지 아시요? 그녀가 키스 란 말이오. 트럼프....알고 있소. 갑자기 그램을 빤히 들여다 보며 의원은 앞으로 지구가 말세가 될거라 생각하시요? 그램....그건 나도 모르오. 어찌될지 기다려 볼수밖에요.
트럼프와 그램은 영성인이랍니다. 그리고 죠지아에 있는 글랫스톤은 원래는 킴버가 세운거지만 오리지날은 트럼프가 소장하고 있고 죠지아에 있는건 복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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