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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족의 맥new

우주는 우리를 돕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의식 있는 삶에
눈을 떠가고 있습니다. 빛의 지
구는 내면에 있는 다양한 차원
의 의식을 통합하여 평화와 조
화의 빛을 내기 시작하는 사람
들의 교류 장소입니다.


신과나눈이야기한국모임
http://cafe.naver.com/cwgkorea


역 사

   

아름다운 강산

  

웅비하는 대한민국 

              
한민족이  장차 세계의 종주국이 되어 세계를 주도한다는 예언이 드디어 실현단계에 오다.

전문가와 언론, 인터넷의 글을 참고해서 작성한 글입니다.

1.  당위성

 가.  자질

   1)  대한민국 국민들의  지능지수(IQ)가 세계에서  제일  높다.

   2)  대한민국  국민들의  손재주가  세계에서 제일 좋다.
    
       > 세계 기능올림픽 16연패

       > 루이제 린저(독일의 여류작가. 생의 한가운데 저자) 가 북한을 방문했을 때 북한
        어린이가 젓가락으로 콩을 집는 것을 보고 “ 와 귀신이다.”라고 감탄한 것과 


  

      > 황 우석 박사의 젓가락 기술


   3)  대한민국이 세계에서 제일 부지런한  민족

   4)  남들이 만들어 놓은 것을   분해하고 역설계하여 그대로 재생할 뿐만 아니라
       성능이 더 좋은 것으로 만드는  기술.  미사일, 반도체 등
       출발은 늦어도 단숨에 역전이 가능한 저력

    5) 불굴의  정신력

        잡초근성으로  밟으면 밟을수록 더 살아나는 정신력

 

     6) 기발하고 독창적인 사고




  나.  역사

중국의 허신이 쓴  설문해자

이(夷)는 동방의 사람을 말한다.

大에서 유래하였으며 또한 궁(弓)에서 유래하였다.

"만물은 대개 그 땅에 순응하는 것으로서 자못 그 땅의

이치에 따르는 품성을 지니고 있는데
.
오직 동이만이 큰 것을 따르니 대인들이다.  

풍습이 인자하고 인자한 자는 오래살고 군자가 죽지 않는 나라다.

살피건대 그 곳은  하늘도 크고 땅도 크고 사람 또한  크다.

크다는 것을 나타내는 大자는 사람의 형상을 본 뜬 것인데

이(夷)자의 옛글자는 大에서 유래된 것이다.

이렇듯이 군자는 동이인들과 같은 사람들을 말하는 것이고

동이인들 처럼 행동하면 복이 내린다. "


세상이  돌고 돌아서 옛날의 종주국이던 대한민국이 다시 때를 만나

모든 것이 근본으로 되돌아가는 이치에 따라    부도(마고) 복본(符都 復本)하여

 

세계를 주도하는 종주국이 된다.


 

http://cafe.daum.net/121315/CKGu/76?docid=NUwZ|CKGu|76|20050612165236&q=%B5%BF%C0%CC%BF%AD%C0%FC%20%2F%20%C8%C4%C7%D1%BC%AD%20%B5%BF%C0%CC%C0%FC%20%BC%AD%B9%AE%20%2F%20%BC%B3%B9%AE%C7%D8%C0%DA%C0%C7%20%B5%BF%C0%CC(%D4%D4%EC%A8)    (동이전)


http://cafe.daum.net/sisa-1/f8lD/68  (마김황 혜숙) 마고문화의 역사와 한국

http://blog.naver.com/nunbora1111/120047731561  (마고삼신할미 )

 

 

 

규원사화 서문 -  북애자

규원사화의 앞부분은, 이 책의 저자인 북애자 노인의 조선유람 여정에 대해 주로 썼다.

余嘗論之, 朝鮮之患, 莫大於無國史. 夫《春秋》作而名分正,《綱(耳)[目]》成而正閏別,《春秋》.《綱目》者, 漢士之賴以立者也. 我邦經史, 屢經兵火, 散亡殆盡. 後世孤陋者, 流溺於漢籍, 徒以事大尊周爲義, 而不知先立其本, 以光我國, 是猶藤葛之性, 不謀其直而便求纏絡也, 豈不鄙哉!

自勝朝, 以降貢使北行累百年而不爲之恨, 猝以滿洲之수爲不俱戴天, 則獨何故耶. 噫! 雖然, 若天加선寧廟十年之壽, 則卽可陳兵於遼.瀋, 馳艦於登.萊, 縱敗뉵旋至而亦不失爲近世之快事也. 乃天不假만聖壽而終無其事, 幸耶? 不幸耶? 余則悽切而已矣.

내가 일찍이 항상 거론하던 바와 같이, 조선의 근심 가운데 나라의 역사가 없는 것 보다 더 큰 것은 없다.
        
무릇《춘추(春秋)》가 저작되자 명분이 바로 서게 되고,《강목(綱目)》이 이뤄지니 바른 계통과 가외의 계통이 나누어지게 되었으나,《춘추》나《강목》같은 것은 한(漢)나라 선비들이 자기들의 사상에 의거하여 정리한 생각일 뿐이다.

우리나라의 경전과 사서는 누차의 병화를 거치며 흩어져 거의 없어졌다.
후세에 고루한 자들이 한나라 서적에 탐닉하여 헛되이 사대(事大)와 존화(尊華)만을 옳다고 여길 뿐, 먼저 근본을 세우고 이로서 우리나라를 빛낼 줄은 알지 못하니, 마치 칡이나 등나무의 성질이 곧바르게 나아가고자 하지는 않고 도리어 얽히고 비틀어지는 것과도 같음에 어찌 천하다 하지 않겠는가!  

고려조(高麗朝)부터 스스로를 낮추어 조공하는 사신이 북쪽을 드나든지 이미 수백 년인데도 한(恨)으로 여기지 않다가, 졸지에 만주의 동류(同類)를 불구대천의 원수로 여김은 유독 어찌 된 까닭인가?

오호라! 비록 그러할지라도 만약 하늘이 효종에게 십년의 천수(天壽)만 더하여 주었더라면, 곧 병사를 요동의 심양으로 진군케 하고 병선을 등주(登州)와 래주(萊州)로 내달리게 하였을 것인데, 설령 패하고 꺾여 되돌아온다 하더라도 그 또한 근세의 통쾌한 일이 됨은 잃지 않았을 것이다.

하늘이 임금의 천수를 빌려주지 않아서 마침내 그러한 일이 생기지 않았으니, 이것이 다행인가 불행인가?
나로서는 그저 처절하게 여길 따름이다.


余嘗有志於述史, 而固無其材, 且名山石室, 渺無珍藏, 以余淸貧匹夫, 亦竟奈何哉! 然何幸, 峽中得淸平所著《震域遺記》中有三國以前故史, 雖約而不詳, 比於巷間所傳區區之說, 尙可吐氣萬丈, 於是復采漢史諸傳之文, 以爲史話, 頗有食肉忘味之槪矣.

  雖然, 凡今之人, 孰能有志於斯而同其感者哉!《經》曰: 「朝聞道, 夕死可矣.」 亦惟此而已矣. 若天假我以長壽, 則卽可完成一史, 此不過爲其先驅而已也. 噫! 後世若有, 執此書而歌哭者, 是乃余幽魂無限之喜也. 上之二年乙卯三月上澣, 北崖老人, 序于揆園草堂.

내가 일찍이 나라의 역사를 써보고자 하는 뜻은 있었으나 본디 그 재료로 삼을 만한 것이 없었으며, 또한 이름 있는 산의 석실에 조차 귀하게 비장된 것 하나 없음에, 나와 같이 씻은 듯이 가난하고 보잘 것 없는 사람으로서 이 또한 어쩔 도리가 있었겠는가.

그러나 얼마나 다행한 일인지, 산골짜기에서 청평(淸平)이 저술한《진역유기(震域遺記)》를 얻으니, 그 가운데 삼국 이전의 옛 역사가 있음에 비록 간략하여 상세하지는 않으나 항간에 떠도는 구구한 말들에 비하면 자못 내비치는 기상이 견줄 바가 아니라,

여기에 다시 중국의 사서에 전하는 모든 글들을 가려 뽑아 사화(史話)를 지으니, 그 재미로움은 밥 먹는 것도 자주 잊을 지경이었다.

비록 그렇지만 지금의 사람 가운데 과연 누가 이러한 것에 뜻이 있어 이 감흥을 같이 할 수 있으리오!

경전에 말하기를 「아침에 도를 듣게 되면 저녁에 죽더라도 여한이 없다」
하였으니, 오직 이를 두고 한 말 같구나.

만약 하늘이 나에게 오랜 수명을 누리게 한다면 하나의 역사를 완성하게 될 것이지만, 이는 단지

그 선구(先驅)가 될 뿐이리다.  

오호라! 후세에 만약 이 책을 붙잡고 통곡하는 자가 있다면,

 

이는 곧 나의 유혼(幽魂) 이라도  무한히 기뻐할 바로다.

숙종 2년 을묘년7) 3월 상순 규원초당에서 북애자노인이 서문을 쓰다.


.《신단실기》에 인용된《춘관통고(春官通考)》의 '삼성사' 관련 내용.

* 朝鮮端宗壬申, 慶昌府尹李光齊소曰: 「臣修史, 至戊申, 有右議政致仕柳觀上書, 曰: 『文化縣, 臣之本鄕, 九月山, 是縣之主山, 在檀君時, 名阿斯達山. 山之東嶺, 高大위이, 山之腰, 有神堂, 不知창於何代. 北壁有檀因天帝, 東壁有檀雄天王, 西壁有檀君父王.  

조선 단종 임신년에 경창부윤 이광제가 소(소)에서 말하였다.
「신이 역사를 엮음에 무신년 부분에 이르러 우의정으로 벼슬을 물러난 유관이 올린 글이 있었는데, 이르기를 『문화현은 신(臣)의 본향이 온데 구월산은 그 현의 중심 되는 산으로 단군 때는 아사달산이라 이름하였습니다.
산의 동쪽 마루는 높고도 크며 굴곡이 져 있는데 산의 허리에는 신당이 있으니 어느
시대에 창건한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북쪽의 벽에는 환인천제가 있고 동쪽의 벽에는 환웅천왕이 있으며 서쪽의 벽에는 단군부왕이 있습니다.

縣人, 稱之曰三聖堂, 其山下, 亦稱聖堂里. 檀君入阿斯達山爲神, 此山之下, 三聖堂至今猶存, 其跡可見. 縣之東, 有地名唐莊京, 父老傳以爲檀君之都, 或者以爲, 檀君初都王儉城, 今宜合在箕子廟.』 蓋檀君, 與堯병立, 至箕子千有餘載, 豈宜合於箕子之廟歟?

그 현의 사람들은 그것을 일러 삼성당이라 하며 그 산 아래 역시 성당리라 일컫습니다. 단군께서 아사달산에 들어가 신이 되었는데 그 산 아래 삼성당이 지금까지 남아 있으니 그 족적을 가히 알아볼 수 있습니다.

현의 동쪽에는 당장경이라는 이름의 땅이 있는데 노인네들이 전하기를 단군의 도읍지라 여긴다 하며 혹은 단군이 처음 도읍한 왕검성으로 여기고 있으니 이제 마땅히 기자묘에 함께 합쳐야 할 것입니다』 하였습니다.

무릇 단군께서는 요임금과 더불어 함께 일어났기에 기자에 이르기까지는 천여 년의 세월이 있는데 어찌 기자의 묘에 합쳐야만 하겠습니까?

臣光齊, 夷考《三國遺事》, 有曰: 『檀君王儉, 以唐堯卽位後, 五十年庚寅, 都平壤始稱朝鮮, 又移都唐莊京, 還隱於阿斯達山, 爲神』云. 然則檀君, 爲君於斯, 爲神於斯, 不厭於此地, 明矣.

신 광제가《삼국유사》를 자세히 살펴보니 『단군왕검은 요임금 즉위 후 50년인 경인년에 평양에 도읍하며 비로소 조선이라 칭하였으며, 또 당장경으로 도읍을 옮겼다가 도로 아사달산에 은거하여 신이 되었다』고 하였습니다.

그러한 즉, 단군께서 여기에서 임금이 되셨고 여기에서 신이 되셨으니 이 땅을 싫어하지 않은 것은 분명합니다.

箕子, 傳四十代; 然人衛滿, 都王儉城, 傳二世; 高句麗, 傳七百五歲; 新羅, 병二百餘歲; 高麗王氏, 傳四百餘年. 則檀君之去平壤, 遐哉邈矣, 其肯顧戀於平壤乎! 且爲神, 致土人之尊祀, 豈有樂遷於平壤, 與東明王同廟哉?《遺事》註云, 桓因天帝, 卽柳觀所謂檀因也; 桓雄天王, 卽所謂檀雄也.  

기자는 40대를 전하였고, 연나라 사람인 위만은 왕검성에 도읍하여 2대를 전하였으며, 고구려는 705년을 전하였고, 신라는 거기에다 200여 년을 전하였으며, 고려의 왕씨는 400여 년을 전하였습니다.

곧 단군께서 평양을 떠난지 아득히도 먼데 평양을 돌아보아 그리워한다고 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신이 되어 지방 사람들의 존경과 제사를 받기에 이르렀는데 어찌 평양으로 옮김을 좋아할 것이며 동명왕과 사당을 같이함을 즐겨 하겠습니까?
《삼국유사》의 주석에 이르기를 환인은 천제라 하였으니, 즉 유관이 말하던 단인(檀因)을 말하며 환웅천왕은 단웅(檀雄)을 말하는 것입니다.

邃初之人,不忘其本, 창立祠宇, 改桓爲檀, 號稱三聖, 果不知창於何時也. 向者, 移檀君於平壤, 치二聖於何地. 臣以爲, 修葺舊堂, 新作神像, 分坐左右, 尊敬如舊, 命遣朝臣, 致告聖堂, 以祈陰佑, 則豈無昭格降福耶? 或者以爲, 天帝降于檀樹下, 事涉怪誕. 然, 神人之生,

먼 태초의 사람들이 그 근본을 잊지 않아 이 사당을 세우고 '환(桓)'을 '단(檀)'으로 고쳐 '삼성(三聖)'이라 이름하였을 것인데 어느시대에 창건한 것인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하오나 평양으로 단군을 옮긴다면 두 분의 성인은 어디에 두어야 하겠습니까.
신이 생각키로 옛 사당을 새로 보수하고 새로이 신의 형상을 만들어 좌우에 나누어 모신 다음에 예전처럼 존경하며, 명을 내려 조정의 신하를 보내 성인의 사당에 고함으로서 음덕의 도움을 바란다면 어찌 밝게 도와서 복을 내리지 않겠습니까?

혹자는 말하기를 천제께서 단수 아래로 내려왔다는 것은 그 일이 괴이하고 거짓되다고 합니다.

異於常. 簡狄, 呑玄鳥卵而生契, 姜嫄, 履帝敏而生后稷. 此, 中國上世之事, 豈易議爲也. 伏願殿下, 聿遵世宗之念, 延訪大臣, 究論天帝降於檀樹之源, 與夫遷主作怪之事, 廣問耆老之人, 改建聖堂之主, 幸甚.」

그러나 신인의 탄생은 보통과 다르니, 간적은 제비의 알을 먹고 설을 낳았고, 강원은
상제의 발자국을 밝고는 후직을 낳았습니다.
이는 중국의 오랜 옛적 일로서 어찌 손쉽게 분별할 수 있겠습니까.
엎드려 원하옵건대, 세종의 유념을 좇으시고 대신들에게 문의하시어 천제께서 단수에
내려온 근원을 깊이 논하시며, 무릇 신주(神主)를 옮기는 괴이한 일 또한 함께 노인네들에게 널리 문의하시어 삼성당의 신주를 고쳐 세우시면 매우 다행이겠습니다.」

* 朝鮮成宗三年壬辰, 三聖堂, 改號三聖祠, 奉桓因桓雄檀君位版, 依平壤檀君廟例, 歲送香祝以祭.

조선 성종 3년 임진년에 삼성당을 고쳐 삼성사라 하였으며, 환인• 환웅• 단군의 위판을 받들어 모시고 평양 단군묘의 예에 의하여 향과 축문을 보내 제사지냈다.



환단고기의 단군세기 저자 행촌 이암 서문

고려말 공민왕때 충신 행촌 이암 선생의 저서중 ‘단군세기(檀君世紀)’ 서문 소개를 통하여

역사교육의 중요성을 상기해 보고자 한다. 지금으로부터 640여년 전에 사셨던 행촌 이암 선생이 역설한
나라에는 역사가 있어야만 되고 그 모습을 가지려면 얼이 있어야만 된다’
라는 문구가 살아 움직이는 듯 하다.

단군세기 서문

나라를 바로 세우는 길에, 선비의 기세보다 먼저인 것이 없고,

 

역사를 정확히 아는 것보다 급한 것이 없으니 이것은 무슨 까닭인가?

역사가 밝혀지지 않으면 선비의 기세를 펼 수 없고, 선비의 기세가 펼쳐지지 못하면

 

나라의 뿌리가 흔들리고 다스림이 법도에 맞지 않다.

무릇 올바른 역사학은 나쁜 것은 나쁘다 하고 좋은 것은 좋다고 하며 사람을 저울질하고 세상을 이야기하니, 이 모든 것이 세상에 표준이 되는 것이다.

이 백성이 생긴지도 오래되어 세상이 열린 이래의 여러 가지 질서도 많이 변화 하였다. 나라와 역사는 나란히 이어지며 사람과 다스림도 따로 나누어 말 할 수 없는 것이니, 모두가 한 개인보다 먼저 생각해야 되고 또 소중하게 생각해야 됨이라.

아아! 다스린다는 것은 오로지 사람의 뜻에 따르는 것이고 사람은 오로지 바른 길을 생각해야 되나니, 사람의 뜻에 따른다는 것이 어찌 바른 길을 떠나서 따로 있는 것이 겠는가 ?

나라에는 모습이 있고 역사에는 얼이 깃들어 있을진대, 모습이 어찌 얼을 잃고도 모습만으로 우쭐댈 수 있다고 할까? 바른 길로 바로 다스리는 것도 내 스스로 할 일이요, 모습과 얼을 함께 갖추는 것도 내 스스로 할 일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세상 모든 일은 먼저 나 자신을 아는데 있음이라. 그런데 스스로 알려고 하면 어떤 것부터 알아야 될까?

무릇 ‘삼신의 하나’라는 이치는 대원일(大圓一)에 그뜻이 있으니, 조화의 신은 내려와 나의 성품을 이루고, 가르침의 신은 내려와 나의 삶을 이루고, 다스림의 신은 내려와 나의 정신을 이룬다. 생각하면 그렇기 때문에 사람이 만물 가운데 가장 고귀한 것인저.

무릇 사람의 성품이라는 것은 신의 뿌리다. 그렇지만 신의 성품에 그 뿌리를 둔다고 해서 성품이 바로 신 그대로가 되는 것은 아니다. 기가 밝게 빛나며 어둡고 더럽지 않을 때에 비로소 참 성품이라고 한다. 이로써 신은 기를 떠날 수 없는 것이며, 기도 또한 신을 떠날 수 없는 것이다. 내 스스로가 갖추고 있는 신의 성품과 기가 잘 조화되어 합쳐진 후에 스스로의 성품이나 삶을 알 수 있는 것이리라.

성품은 삶을 떠나서 있을 수 없고 삶도 성품을 떠나 있을 수는 없는 것이니, 스스로의 성품과 삶이 잘 어울린 뒤에야, 이 몸이 신의 성품에서 비롯된 것도 아니고 기운 넘치는 삶에서 비롯된 것도 아님을 알 수 있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성품을 깨닫게 됨은 천신과 그 뿌리를 같이 함이고, 그 삶이 세상에 나는 것은 자연과 그 기운을 같이 함이며, 그 정신이 끝없이 이어진다는 것은 모든 목숨있는 것들과 그 업을 같이하는 것이다. 하나를 알아 셋을 품고, 셋을 모아 하나로 돌아간다는 말은 바로 이런 뜻이다.

따라서 굳은 마음이 바뀌지 않을 때 ‘참 나’라고 하며, 신통하여 무엇으로든 바뀔 수 있을 때 신이라고 하나니 참된 나는 신이 머무르는 바른 곳이다. 이 참된 근원을 알고 올바르게 수련한다면 좋은 징조는 스스로 몰려오고 밝은 빛이 항상 비추리라. 바로 하늘과 사람이 잘 어울렸을 때 이로부터 세가지 신의 성품을 배워 계율로서 맹세한다면 비로소 하나라는 것에 돌아 올 수 있는 것이다.

따라서 성품과 정신이 잘 어울려서 빈틈이 없으면 세 가지 신의 하나인 상제(上帝)와 같아서 우주 만물과도 잘 어울리고, 마음과 기와 몸도 있는 듯 없는 듯 자취도 없이 오랫동안 존재하게 된다. 감(感)•식(息)•촉(觸)이 자연스럽게 잘 어울리면 그것이 바로 환인(桓因) 그대로인 셈이니 이 세상 어디에나 두루 그 덕을 베풀어서 함께 즐거우며, 하늘•땅•사람과 더불어 끝없이 스스로 변화하는 것이라.

이런 까닭에 가르침을 세우고자 한다면 모름지기 먼저 자기 스스로를 바르게 하고, 그 모습을 뒤집어 바꾸려 한다면 모름지기 먼저 모습없는 것에서부터 바꾸어 나가야 할 것이다. 이것이 바로 나를 알아가는 단 하나의 길인저!

오호라, 슬프다! 부여는 부여 스스로의 길을 잃었으니 그 뒤에는 한족이 부여에 쳐들어와서 점령해 버렸고, 고려는 고려대로의 길을 잃어버렸으니 그 뒤에는 몽고가 고려에 쳐들어와서 차지해 버렸다. 만약 이때에 이보다 먼저 부여에 부여다움이 고스란히 있었다면 한인은 자기 나라로 돌아 갔을 것이며 고려에 고려 다움이 있었다면 몽고 사람들은 몽고로 돌아 갔을 것이라.

아아, 슬프도다! 얼마전에는 오잠이나 유청신과 같은 무리들의 못된 의견들이 몰래 수많은 귀신들처럼 어두운 세상을 덮었다. 남생이나 발기 따위들과 같은 반역하는 마음으로 서로 만나 합쳐진 것이다. 바른 길도 사람다운 생각도 다 없어지고, 나라꼴도 나라 정신도 다 사라져버린 후에 나라를 위한다는 이들인들 도대체 어떻게 스스로만 안전하다고 생각할 수 있는가 ?

지금 다른 나라 사람들이 간섭하는 정치는 갈수록 심해져서, 임금을 바꾸고 다시 앉히기도하며 대신을 마음대로 임명하기도 하는 등, 멋대로 설쳐대고 있어도 나와 같은 나라의 기둥되는 신하라는 사람들은 손을 맞잡고 앉아만 있을 뿐, 그 대책이 없음은 무슨 까닭인가?

이는 바로 나라에 역사가 없으니 모습은 있어도 그 얼이 없어졌기 때문이라.

한 벼슬아치의 힘으로는 조금도 나라를 구할 수 있다고 말할 수 없는 것. 바로 나라 안의 모든 사람들이 누구나 다 스스로 나라를 구할 것을 다짐하고 그 할 바를 찾을 때에 나라를 구한다는 소리를 들을 만한 것이다.

그러면 나라를 구함은 어디에 그 중요함이 있을까? 바로, 앞에서 말했듯이 나라에는 역사가 있어야만 되고 그 모습을 가지려면 얼이 있어야만 되는 것이다.

신시(神市)에 하늘을 여니이로부터 나라의 계통이 이어지게 되었고, 나라의 계통이 이어짐에 나라가 바로 서게 되었으며, 백성도 다스리는 계통이 있음으로써 모여들게 되었으니 역사가 어찌 중요하지 않겠는가 ?

이런 까닭에 기쁘게 단군님의 역사를 쓰기 시작한다.

효경대왕(孝敬大王, 공민왕) 12년(1363) 계묘 10월3일
홍행촌(紅杏村)의 늙은이가 강도(江都)의 해운당(海雲堂)에서 쓰다.

  

부도지符都誌



부도지는 신라 내물왕과 눌지왕에 걸친 충신 박제상이 지은 책이다.


고구려에 붙잡힌. 니물왕의 둘째 아들 복호를 구해 오고 다시 왜에 건너가 내물왕의


셋째 아들 미사흔을 구해 보내고는 자신은 붙잡혀 신하가 되라는 왜왕의 회유와 협박에


의연히 맞서다가 불귀의객이 되었으며. 그의 아내와 두딸은 왜가 바라다 보이는


치술령에서 식음을 전폐하고 그를 기다리다가 죽어서 석상石像이 되었다는그 박제상이다


그가 지은 <징심록15지 가운데 제1지가 부도지이다


<징심록15가지는 부도지, 음신지, 역시지, 천웅지, 성신지, 사해지, 계불지, 물명지, 가악지,


의약지, 농상지, 도인지, 서기419년 이전에 쓰여진 책이다.


일제의 잔혹하기  그지없는 역사 말살 책동의 와중에 그나마 이 책이 살아남을 수 있었던


것은  영해 박씨 종가에서 필사하여 대대로 비밀리에 전해져 내려온 덕택이다


조선 세조 때의 매월당 김시습은 영해 박씨 집안과의 각별한 교분덕에 <징심록>을 읽고


<징심록추기>를 지었는데 그 귀하고 소중함을 찬탄하면서<그 깊고 그윽한 의미가 선도 불법


과 비슷하나 같지 아니하다, 당시 신라에는 잠시도 선, 유, 불이 침투해 오지 않았으니 이는


고사에 근거한 것이 분명하다.


그 신시 왕래의 설과 유호씨의 전교의 일이 진실이니 고금 천하의 모든 법이 모두 여기서

나와 잘못 전해져 변해버린 것이다


그러므로 이 책의 같지 않음의 유불의 세계에 용납되지 아니하며, 또 제왕의 관경으로부터

배척을 당한 것은 진실로 당연하다.

기록 중에서 말하기를 이 책은 광명의 시대부터 있었다고 하였다.



김은수는 부도지가 전하는 의미를다음과 같이 요약했다

<부도지>에 따르면 파미르고원의 마고성에서 출발한 우리 민족은 궁희, 황궁, 유인, 한웅,

단군에 이르는 동안 천산, 적석산, 태백산과 청구를 거쳐 만주로 들어왔으며,

그 사이 지구상의 동서남북에 사방으로 퍼져 나가 천도정치의 한국문화를 전세계에 심어

놓았다.


천부의 한국문화는 오늘날까지도 메소포타미아, 인도, 이집트. 그리스, 프랑스, 영국,

동남아시아, 태평양, 아메리카 대륙에 역법, 거석, 세석기, 빗살무늬 토기, 신화, 전설, 종교,

철학, 천문학, 음악, 수학에 그 잔영을 남겨 놓고 있다.



<부도지>는 사라져버린 인류 문화와 초 고대 한국의 줄기찬 역사의 줄거리를 우리에게


보여줌으로써, 과거의 사관, 특히 씨족이 부족이 되고 부족이 종족이 되어 민족국가를


이룬다는, 그리하여 통일신라라는 우리 역사상 최초의 민족국가를 이루었다는 어설픈


발전사학의 공식을 마치 용맹스러운 장수처럼 진격하여 송두리째 격파해버릴 것이다

(김은수가 부도지를 번역 한문화에서 출간)

 

     

 http://bluecabin.com.ne.kr/history/budoji_kim.htm (부도지 해설 )

 

  우리역사의 비밀http://www.coo2.net/

 

      

왜독 중독 양독과  숭미 사대주의를 시급히 극약처방하여 치료하여야 하고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아 민족의 참역사를 밝혀야만  민족의 정기가 바로잡히고

민족의 정기가 바로잡히면 민족의 자존심이 회복되며  

민족의 자존심을 회복하면 과거 세계종주국이였던 민족의 긍지가 생겨

 

한민족의 미래로의 빠른 도약이 가능합니다.




다.  남한의 획기적인  발명품

   1)   줄기 세포
   2)   핵융합 원자로 장치 
   3)   반도체

라.  북한의  획기적인  발명품외

   1) 비밀병기


   2) 핵융합 에너지 기술 (인공태양, 석유를 대체할 에너지 )

   3) 무진장한 지하자원

   4)  불굴의 정신력 

 

   5) 기발하고 독창적인 첨단과학 기술 



마.  시기

미국의 경제상황 등으로 힘이 약화되어 독립 도약할 수 있는  절호의  호기

  


2.  시대적 상황

    지금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무엇일까 ?

이 세상은 한편의 연극이죠.
우리는 연극을  보면서 무대에서 배우들이 연기하는 것에 따라 울고 웃고 하지요
하지만 연극이 끝나고  막이 내리고 나서 생각하면  이 연극의 시나리오를 쓴 사람은
따로 있지요

이 세상의   굵직굵직한  역사상 큰일들이 기획되어 진행되고 있다고 생각지 않나요?.

양심있는 학자  애런슨교수의 "거짓말의 진화"와
미국 그리핀교수가  책에서  밝힌  "현대사의 3 대 위장 깃발"이란  

9.11테러,  베트남 통킹만 공격사건,  진주만 공격사건 

http://blog.daum.net/nanumye/41(벌거벗은 미국인)
   


특히 자본주의가 주도하는 지금 세계에서는  황금, 곧  돈,  달러죠
엄청난 돈을 가진 사람이  나쁜  마음을  먹는 다면
엄청난 자본과  조직을  가지고  악행을  행하면 이것은 곧 우리의 불행이죠.

이리 유카바 최의 그림자 정부. 쑹훙빙의 화폐전쟁, 다카시의 제 1권력을 보면  그들이 곧

림자 정부
어둠의 정부. 국제 금융재벌인 월가의 로스차일드가. JP모건. 록펠러인  프리메이슨이죠.

이 기생충인 국제금융재벌이  미국이라는  숙주를 통해서 전 세계를 착취하고 있죠.
특히 자원이 많거나 군사요충지 중  힘 없는 나라를

      정치가이자 영화감독인 아론루소와 록펠러가의 한 사람인  닉록펠러와  친하게
지냈는데  조직에 들어올 것을 권유하며 루소에게  조직의 비밀을  털어놓았죠.

9.11 테러, 이라크 침공. 아프가니스탄 침공. 테러와의 전쟁은 적도 없고 끝도 없는 전쟁이 될
것이며 이라크 다음으로  이란 침공.   차베스  암살을 계획하고 있다고 했죠

    

http://blog.daum.net/w8272/12040730

( 아론 루소와 닉록펠러 )

 

http://cafe.daum.net/anti-sybi/K0G6/63

(루소와 록펠러 대화)

  
미국 금융 붕괴, 경제 붕괴. 미국 캐나다. 멕시코를 합친  아메로  
세계대공황이 그들의 계획이며
그리고  흔히 이야기하는  지구의 종말인  2012년은 대공황을 타개할 3차 세계 대전이죠..

2012년 종말설도 이들이 3차 대전을  큰 저항 없이 일으킬려고 퍼트린 소문일 것 같군요.


지금 이라크와 아프카니스탄 침공은 이루어졌고, 나머지 이란 침공, 차베스 암살은 이루어지지 않았죠.
원래 이란을 치기위해 친미국가인 죄 없는 이라크가 토사구팽 되었죠.

제3세계 국가들이 이것을 보고 등을 돌리게 되고  아무리 우방이라도 영원한 우방은  없고
자기나라를 지켜줄 나라는 아무도 없다고  생각하게되어 자주국방에 박차를 가하는 중요한
계기가 된  소탐대실한 패착이죠.

그러면 왜 이란을 치지 못했을까요.

미국이 이라크를 공격하자  이란의  사막에서  버섯구름이 피어 올랐죠.
누구 작품일까요.  이란을 군사적으로 지원하는 나라는 ?

그래서 미국의 이란 공격은  물 건너 갔죠.
그리고 이란이  몇년만에  엄청난 군사력을 갖추어  미국도 이스라엘도 이란을
공격하지  못할 정도로 군사력이 성장했죠.

    

http://usinsideworld.com/article/view.php?bbs_id=news&doc_num=927

(존 볼턴의 비밀 노트북 )

 
이란의 군사력을  알면  북쪽이 보이죠.  인공위성 발사 성공하고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가 지구한바퀴 돌아서 낙하산타고 떨어지는 동영상을
이란이 방영했죠. 

 
그리고 각종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을 가진 미사일, 무인정찰기와 전기 잠수함
소형고속함정, 괴상한 모양의  헬리콥터 등 미국이 공격을 못하는 이유죠.


이스라엘을  미국 본토를 담보할 수 없죠.

http://www.youtube.com/watch?v=c1pI-l6fwFA&feature=player_embedded (이란군사력)

 

http://blog.daum.net/chs0822/3913382(인공위성)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view.html?cateid=1046&newsid=20090302072605553&p=ytni 

 

http://gall.dcinside.com/list.php?id=arm&no=56205

 

http://engjjang.egloos.com/category/%EB%B6%81%ED%95%9C%EC%9D%98%20%EA%B5%B0%EC%82%AC%EB%A0%A5/page/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7963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7860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7856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8004

 

  

이란 대선전 북쪽 핵기술자 수십명이  이란에 가  있었죠

그리고 최근에 이란 대통령이 재선후 핵협상은 과거사다.  
전 세계가 핵감축을 해야 한다고말하는 것은  

우리도 핵감축회의에 참가할 자격이 있고
핵무기가 제법 있다는 의미로 받아드리죠.

지금 유태인이 주축인  국제 금융재벌이  한민족이라는  예상 못한 새로운  
복병을 만나  고전하고 있고 계획을 수정하고 있는 것 같군요.

대공황을 일으켜 이를 타개할  세계 3차 대전이 물 건너갔을 뿐 아니라
미국과 국제 금융재벌을  위협하고 있죠.

이제 한민족과 유태인이 주축인 국제금융재벌, 미국과  한판 승부가 남았군요.
이제 판이 엄청 커졌고 올인을 한 상태로 미국의 힘이 약화된 기회를 놓칠 리 없죠.

이제 마지막 카드를 쥐고 있고 승부는 곧 판가름 나겠지요
히든카드는 보여주었고  에이스를 쥐고 있을 까요.

지금 언론에 등장하는 무기는  냉전시대에 구소련의 비밀병기들이죠
그때는 냉전시대라 구소련과 미국이 엄청난 무기를 만들었죠

미국과 소련은 전쟁에서  미국이나 소련이 전쟁에서 자기들이  졌을 경우에  대비해서
상대방을 멸망시킬 무기를 개발했고

소련은  메가톤급이 아닌 기가급  수소폭탄과 우주괴물 미사일(PROTON)과 FOBS를  

미국은  코발트탄 (g랄 같은 핵폭탄  더럽게 방사능이 마구마구 엄청나게
방출되어 지구의 생명체가 멸망하는) 을 만들었죠.

하지만 이런 무기는 전쟁이 일어나면 지구가 살아남지 못하여 군축회담을 하면서
미.소가 아주 강력한 무기는 폐기를 시키죠.

  프로톤(우주 공격용  괴물미사일),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지구궤도를 도는미사일)
메가톤이 아닌 기가급 수소폭탄  코발트 핵폭탄 등

북한의 무기가 새삼스러울 것도 없이 구소련의 60년대 비밀병기가 구소련 모라토리움때
소련의 과학자들이 대거 북한에 들어왔고  동독이 서독과 합쳐지기전 대거 북한에 들어왔겠죠.

자연과학,신소재 합금기술,  광학분야 즉 레이져. 플라즈마 에서 세계최고인  동독과학자들이
호네커 김일성 비밀협정에 의해
대거 북한에 들어와  북한과학자와 함께 자기들의 꿈인 미국을 이길 나라는
여기 밖에 없다고 생각하여 자기들의 꿈을 펼치기 위해 미.소가 냉전이 끝나
군사무기 개발에  주춤하는 사이  소련과학자와 북한과학자들과 함께 비약적으로

군사무기기술을 발전시켜겠죠.

결국 2차세계대전때  첨단무기를 만드는 세계 최고의 독일의 나찌  과학자들이
동독에서  구소련에서  총집결했다고 보여지죠.


3.  북.미 대결

덩치 크고 힘이 세고 키가 큰 사람이  키. 덩치. 힘이 약하고 작은 사람과 싸우면
보통의 경우는 전자가 이기는 것이  상식이다.

그러나 무술은 연마한 고수가  덩치는 작고 힘이 좀 밀리더라도 일시에 상대의  
가장 취약한 급소를 가격한다면  큰 사람을 이길 수가 있다.

또 싸움판을  상대방의 장점을 무력화 시켜 자기의 장점으로  싸워 싸움을 유리한
방향으로 이끌어 승리한다.


유도 선수와 태권도선수가 싸울 때  유도선수의  손을 못쓰게 만들면 게임은 끝난
것이나 마찬가지죠.



싸움의 방식

말은  어떤 무기보다 강하다.
무기도  사람들의 의사결정에 따라 운용된다.
상대보다 좋은 무기를 가지고 있어도 사용을 못하면 무용지물이다.

우리가 객관적으로 볼때  나보다 약한 것 같은데 상대가 죽기 살기로 아주 강하게 나오면
이길 수는 있는 것 같은데 상당한 출혈을 감수해야 겠고 잘못하면 질 수도
있다고 생각하면  움추려들어 상대방에 끌려가는 것과 같이

따라서  무자비한 막말로  상대방을 질리게하여  기선을 제압한다.

상대가 모르게 만반의 준비를 하여 상대를 건드려 상대가 덤비면  놀랄만한
무기를 보여주어 공포감을 느끼게 하여 싸우지 않고 상대를 굴복시킨다.

크기로 힘으로  두께로 관통력으로 싸우지 않는다.

가장 취약한 곳을 골라서 가격한다.

아파치헬기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이 노킹을 일으키게 만들어 그대로 추락하게한다,


에이브라함 탱크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을 정지시키고 정지된 탱크는 로켓 한발에  
보낸다

.
토마호크 미사일에 화학탄을 마구 쏘아  엔진이 공기를 흡입하는 순간 방향을 잃는다.

첨단 전자장비를 자랑하는  함공모함에  이온탄이나 EMP탄을  발사하여  전자장비를 마비시켜
고기잡이 배로  만든 후 관성유도방식 미사일을 날린다.

항법위성, 군사위성에  EMP탄을 발사하여  장님으로 만든후  관성유도방식의 미사일을
날린다.

 

미국은 모든 무기가 위성유도방식으로 인공위성이 고장나면 힘을 못쓰죠.



디지탈전에 아주 강한 상대는 디지탈 장비를 무력화시키고 아나로그로 승부한다.


상대가 모르게  상대가 놀랄만한 무기로 만반의 준비를  한 후 상대를 자극하여 덤벼들면
궁지로 몰아넣고  군사력과 정치력으로 담판을 짓는


상대보다 월등한 아주 강한 무기를 보여주어  싸우지 않고  적을 굴복시킨다.  
(군사 최후 전략)

북미 대결은  북한이 힘이 약할 때 과거에도 판문점 미류나무사건, 푸에블로호 간첩선
나포사건, 미국 정찰기 격추사건,  미군정찰기 위협사건 등 여러번 있었지만 미국이

변변히 대항을 못하고 오히려 침략을 인정하고,사과하고,재발방지 약속하고 물려섰죠.

 

  http://blog.naver.com/okinawapark/63003782 (푸에블로호 나포와 미국의 굴욕 )

 

 http://cafe98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MsBh&fldid=eMTH&contentval=0000X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 북미대결의 종착역 )

 



불에 한번 크게 데인 사람은 불만 보면 겁을 낸다는 것을 잘 알고 있죠.

일본이 식민지 시대에 남한과 북한에 우라늄과 플로토늄 핵시설을 가지고 있었고
북쬭은 핵연구를 계속했고  남쪽은  중지되고  70년대 이 휘소 박사가 핵설계도를
만들다가 들켜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여기서 핵연구 금지당했으나  2004년 핵연구소
박사들이  레이저를 이용한 고농축우라늄을 만들다 미국이 알고 핵사찰을 받아라 하고
한 동안 떠들다가 북쪽에서 비공개 핵실험을 하자 연합뉴스에 속보로 내보내 미국이
서둘려 입을 막아 오보소동이 나고 남쪽의 실험용 핵 사찰도 흐지부지되었죠.

  

 

 

 http://breaknews.com/sub_read.html?uid=113005§ion=sc1(남한의 핵무기 비밀개발 )

  
한국전때도 저 쪽을  따발총을 직접제작 사용했으나  이 쪽은 70년대 후반 대우정밀에서
M16 을  조립하는 정도였으니 알만하죠   물론 미국이  통제했지만


80년대 초에 구소련의 안드로포프 서기장은 다른 서기장과 달리 미국과의 일전을 준비하여
유일하게 북한에  군사무기를 제공하였는데   대륙간 탄도미사일을  북쪽에 주어   이것을
성능 개선시켜 군사력이   도약하는 계기가되였겠죠.

그리고 구소련 연방이 90년도 초에 해체되면서 구소련연방이 가지고 있던 핵잠수함과
대륙간 탄도탄 등 첨단무기  숫자가 맞지않았는데 이것이  어디로 사라졌을까요.?

북한이 80년대 초에 영변핵시설을 지상에 건설하였죠
지상에 건설하면 미국이 언제든지 폭격을 할 텐데 왜 바보같이 지상에 건설했을까요


중요한 군사시설을 남이 다 보는데 건설한 이유는 보여주기 위한 모델하우스 , 협상용이자,
가짜 미끼이죠

중요한 군사시설은 모두 지하 수백미터 아래 폭격을 피해 감추어져 있죠

 

IAEA 핵시설 사찰단이 영변핵시설을 보고 30년도 더 된 것이라했죠.



노련한 미국 대통령들은  북쪽을 자극하지 않고 대화와 협상을 하여

레이건은  북한을 자극하지 않고 대화로 조용해 보냈고

아버지 부시는 더 나아가 남쪽의 핵무기를 철수하고 팀스피리트훈련을 중단했죠
노련한 사람은  가짜 미끼라는 것을 알고 있고 이미 핵무기를 보유하고 있으면서 보란듯이
핵시설을 지상에 건설했을 것이라는 것을 짐작하고 대화와 협상으로 나갔죠.
겁이 많아서 그런 건 아니죠

그러나 젊고 혈기왕성한 군대생활를 경험하지 못한 클린턴이 볼 때는 공화당 정권이
못마땅하고 약해보였겠죠
클린턴이 가장 존경하는 케네디는  소련이 쿠바에 핵미사일을 설치하려 하자 해상봉쇄를
하여  소련이 조용이 물려났죠


소련도 미국에 굴복했는데 하물며  조그만 나라가 겁도없이 대들니  가소롭게 보여겠죠  

조그만 하고 별볼일 없는 나라라 생각하고  과소평가했겠죠
그래서  북쪽을 압박하기 위한 핵사찰과  팀스피리트 훈련재개로  압박하자

가짜 미끼를 물은 것을 보고 힘껏 당겨 일본 노도반도, 하와이와 괌 앞바다에 대륙간 탄도탄 3발을 발사하여
미국 본토까지 사거리에 있음을 보여주고  광명성 1호도 발사 하죠.
그러자 꼬리를 내리고 제네바 협정을 맺으며  2003년까지 경수로 지원및 중유지원,

남북 유엔 동시가입, 남북정상회담발표,  클린턴의 평양방문까지 계획했죠.


그리고 주니어 부시 또한 혈기왕성하여 더 나아가  악의 축으로 지명 경제제재 등으로 압박하자
2003년까지 클린턴이 지원하기로 한 경수로지원 등이 이행되지 않자
NPT탈퇴, 2004년 비공개 핵실험, 핵보유선언,  공개핵실험등으로
핵 보유국임을 공개하죠

이렇듯 노련한 사람과 젊고 혈기 왕성한 사람과는 판단의 차이가 나죠
과소평가하여 오판하는 경우가 많죠
오바마도 젊으니까  쉽게 수그리기는 힘들겠지만 대세를 돌이킬 수는 없겠죠.
이미 초읽기에  몰려있죠.

  

http://blog.daum.net/msrswlee/39

( 북.미 핵대결 )

  

   

클린턴때  IAEA를 통하여 핵사찰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 등 으로 압박

그러자 북한이  1993년 일본 노도반도,하와이와 괌 앞바다에  대륙간탄도 미사일 3발을  발사했죠.

5년이 지난 뒤 미국이 공개하자  일본이 발칵. 자기 머리위로 미사일이 날라갔으니
그 당시 펜타곤 상황실 당직장교인 마크 커크는 하와이 앞바다에 미사일이 떨어지는 것을 보고

미국본토가 핵공격을 받는 것으로 생각하고 아찔했다고 했죠

 

http://engjjang.egloos.com/9826621(마크 커크  1993년의 충격적인 사건)

http://blog.naver.com/realunion/30046385384   (마크 커크 미하원의원 증언)

 

         

 

그래서 미국에서 1993년 워게임 시뮬레이션이 진행했죠

 

미국의 선제공격, 중국, 소련이 참전하지 않는 조건으로 했는데 북한 뿐만 아니라

아군에게도 엄청남 인명손상이 생긴다고 예상되어 결국은 포기했죠.

 

미국이 북한을 상대로 전쟁할 수 있는 그나마 마지막 기회였죠.  승패를 떠나서

 

그리고   제네바 협정이 맺어졌고
2003년 까지 경수로 지원과 중유 지원을 약속했죠


그리고 미국이 제네바 협정을 제대로 이행하지 않고 서해에서 핵군사훈련과
팀스피리트훈련 재개와 네바다주에서 북한을 공격하기위한 수소폭탄 투하 실험을 하자

1998년 인공위성 광명성 1호 발사로 대항하며 미국본토가 사정권에 있음을 확실히 보여주고
인공위성의 100% 국산화를 과시하죠.

그러자 클린턴이 평양을 방문하여 김정일과 정상회담과 북미 수교를 계획했으나
임기말이라 반대파에 의해 실현되지못하고

  http://cafe.daum.net/oldddoari/3mdh/137 (클린턴 전 )

   
부시가 집권하면서 북한을 악의 축으로 지명하며 제네바 협정을 일방적으로 파기
하고 2003년 까지 약속한 경수로 지원 등을  이행하지 않자  NPT탈퇴  
2004년  비공개 핵실험(그때 남한에서 핵연구소 박사들이  실험용 핵을  레이저를 이용한 고농축우라늄을 몰래  만들었으나   미국이 알고 핵사찰릉 해야한다고 떠들 때  북한에서 비공개 핵실험을 하자 남한에서는 이를 이용하여  연합뉴스를 통해 속보를 보내자  미국이 서둘러 입을 막고 남한의 실험용 핵 사찰은 유야무야 됨)  미사일 발사 등으로 맞서죠


2003년 미국이 이라크를 치기 위해 다국적군을 동원하여 기세 등등하게 이라크 침공을
이틀 앞둔  날 북한 전투기가  동해에서 영해도 아닌 공해상에서  미국정찰기를 포위하고
납치하려는 사건이 발생하죠.
미국의 기세에 눌려 세계가 숨죽이고 있을때죠.
전투기 여러대가 미국정찰기를 포위하고 납치를 할려고  레이다 화기 조준까지 하면서
겁을 주었죠.
미국정찰기가 혼비백산하여 달아났죠.
왜 영해도 아닌 공해상인데 지원전투기를 보내지 않았으며  전투기가 코앞에 올 때까지
몰랐을까요?

 

  세계최대 군사대국이 ?


정찰기가 뜨면 공중경보기를 포함해서 레이다가 풀가동 될텐데
프라즈마 스텔스기일까요?
정찰기 조종사가 최근 인터뷰에서  삼일동안 놀라서 잠을 못잤다고 하죠.
    http://www.donga.com/fbin/output?f=todaynews&code=a__&n=200511180182&main=1

("2003년 美 RC-135 정찰기 북한 갈 뻔") 


이 정찰기 사건에 경악한 미국이 워게임 시뮬레이션을 그 해(2003년)  두차례하죠
그 결과가 뉴욕타임즈  영국BBC 국내언론에 보도됐는데  결과는  참담하죠.

 

http://powertothepeople.kr/2012/bbs/board.php?bo_table=03_04&wr_id=64

 (부시전)


  http://cafe987.daum.net/_c21_/bbs_search_read?grpid=1MsBh&fldid=eMTH&contentval=0000Vzzzzzzzzzzzzzzzzzzzzzzzzz&nenc=&fenc=&q=&nil_profile=cafetop&nil_menu=sch_updw  

( 북미열전 3 부) 

그리고  위조달러 , BDA자금 동결 등 경제제재로 압박 하자 핵보유선언 
2006년   공개 1 차 핵실험(수소폭탄의 일종인 중성자탄) 과  대륙간 탄도 미사일발사로  
2.13 합의(핵무기 폐기가 아닌 핵시설 불능화) .   BDA 불법자금 해제

그리고 2008년  영변 핵시설인    -모델하우스(누가 아주 중요한 군사시설을 남들이
다 보는데 만들까 )-  즉 보여주기 위한 .냉각탑 폭파쇼를 하면서
테러지원국 해제를  약속받았으나  이행하지 않자

서해안의 SLBM (잠수함 발사 대륙간 탄도탄) 2발을 발사 ?

http://engjjang.egloos.com/482540

러시아의 FOBS 를 이용한 달 공격과 남한의 달 공격



그러자  2008년 10월  테리지원국 해제와 북미 담판  비밀협상종료

왜 미국이 악의 축 하면서  잡아먹을 듯하다가  테러지원국 해제를 했을까
무엇이 무서워서 두려워서 아니면  미운 놈 떡 하나 더 준다고  그렇게 했을까


부시가 임기를  몇달 앞두고  만찬을 하면서  유명한 팝송인 고향의 푸른 잔디

그린 그린 그래스 오브 홈 이라는 노래를 브라운 브라운 그래스 오브 홈으로
개사하여  불렸죠

여기에서 우리가  상식적으로 판단할 수 있죠

아주 낭만적인 가사에  아주 낭만적이지 않는  한 구절이 있죠
고향에 돌아가면 부모님과 강아지가 반겨 주겠지
친구도 만나고 고향의 흙고 만지고  고향의 잔디도 만져 볼거야 하면서 낭만적인 가사에

"평양의 (핵)위기 걱정하지 않아도 되고"하는  아주 낭만적이지 않는 구절이 있죠

부시는 북한과의  대결은  끔직하고 임기내내  머리속을 떠나지 않고 생각하기도 싫지만
불현듯 생각나고 악몽같으면 좋겠지만 꿈은 아니고 현실인  상황이
  
이 낭만적인 노래에 비낭만적이  구절이 들어있는 이유 겠죠.

  

  http://blog.daum.net/bomessal/15813796 (부시만찬 한호석)
      

이렇게  미국이 원인제공하고  그때마다 북한이 군사  무력시위하고 미국이
결국 굴복을 되풀이.
  
북한의 전력을 100% 알지 못하여 항상 과소평가하여 경제제재등으로
압박할 때 마다 감추어진 새로운 신무기로  간담을 서늘케하죠

과연 땅속에 감추어져 있는 첨단 비밀병기를   몇 %나 알고 있을까

미국을 상대로 싸우는 것은 전세계를 상대로 싸우는 것입니다
유엔을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영국. 일본. 이스라엘 등 많은 나라들이 유엔군이 되고
중국 소련도 때에 따라서는 유엔군 모자를 쓸수 있다고 생각하여 중국.소련도 믿지 않고
전세계를 상대로 전쟁준비를 해왔습니다.

곧  유엔 안보리를  굴복시키겠다는 말처럼  비동맹국가를 제외한 전세계를 향한
선전포고죠
힘이 바탕이 되는 않는 말은 공갈 협박으로   상대가 겁을 내지않죠.

겉만 보고 속을 보지 못하면 판세를 읽기 힘듭니다.  겉은 일부분이고  대부분이
막후에서 이루어지죠.  겉과 속은 다른 경우가 많죠
빙산의 일각이죠

남북이 대치상태인 적대적인 관계에서는 사실을 사실대로 보도하기 힘들죠
평가절하 내지는  왜곡하지요
북쪽과 마찬가지로 남쪽도  세뇌교육을 하죠
어릴 때  간첩은  꼬리가 있는 줄 알았을 정도니까

이슬람의 자살 폭탄테러는 왜 ?

목숨 아깝지 않은 사람 없는데
우리가 식민지 시대에도 그 정도는 아니였죠
어릴 때 부터 미국의 만행을 철저히 교욱시키기 때문에  그 사람은 당연하다고 생각하겠죠.
나라를 위해 목숨을 바친다고   영광스럽게 성전이라고 하죠

미국은 한국통일을 절대 반대하고 자기 나라 국익을 위해  남한을 이용하고
한국을 일본영토의 일부(식민지)로 생각하고 있죠(맥아더 포교령 )
언론을 믿으면 판세를 모르고 그냥  상식적으로 생각하는 게 사실에 접근하는 방법이죠.

 

 http://blog.daum.net/_blog/BlogTypeView.do?blogid=09b8K&articleno=17956442&categoryId=0&regdt

=20120111081335#ajax_history_home 

  미국의 멕아더 포고 제1호 /소련의 치쓰짜꼬브 포고문 비교

     

  

http://cafe.daum.net/heavenbridge/Py38/12?docid=18cNg|Py38|12|20100729184700&q=%C4%AB%BD%BA%B6%F3%C5%D7%C7%C1%C6%AE%B9%D0%BE%E0(카쓰라 테프트 밀약 )

 

http://www.seoul.co.kr/news/newsView.php?id=20071109027014

( 그레그 전주한미대사 사과 )

  

상식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테러지원국 해제때  부시와 협상은 끝나고  오바마가  이행할 의무가 남아 북한이 미국
대선전후에  미국에 가서  여러사람을 만나 확인 도장을 받았으나
오바마가 대선전후에는 선거공약 등으로 금방 이행할 듯하다가 취임후 약속을 지키지 않자  
북한은 무력으로
실력행사를  하며  2차 (비)핵실험(1세대 핵이 아닌 4세대 첨단 수소폭탄, 수소폭탄은 기폭제로 원자폭탄을 사용하여 핵물질이 검출. 그러나 고도의 폭약을 기폭제로 사용하여 핵물질이 불검출) ,

우라늄과 플루토늄이 필요없는  대량생산이 가능한  중성자탄(고폭약 + 수소폭탄(중수소.삼중수소)
으로 기폭제로 삼아 수소폭탄을 폭발(핵융합. 수천만 도 의 열이 필요)시키는 기술

수소폭탄은 만들기는 간단하고 재료도  중소소, 삼중수소로 구하기 쉬우나
수소폭탄을 폭발시키기 위해서는  고온인 수천 만도에서 핵융합을 하기 때문에  기폭제로
원자핵폭탄을 사용하기 때문에 핵폭탄을 개발한 후 수소폭탄을 만들 수 있음

핵물질이 검출되지 않았다 함은 기폭제로 핵물질이 검출되는  핵무기를  사용하지 않고
기폭제로  핵물질이 검출되는 않은  중성자탄, 아메리슘핵을 사용했을 것으로 생각되죠.

인공위성 발사. ICBM발사.  FOBS발사 등으로 다그치자
미국이 여기자  2명을  담보로 맡기면서  이행을 약속하면서 시간을 벌고 있죠.
억류된 미국 여기자가 석방되면  북미관계가 잘  이행 된다고 보면 됩니다.

이 세상을 지배하는 것은 힘의 논리죠

죄없는 이라크의 무고한  생명을 대량학살하고도 사과 한마디 없는 것도 힘의 논리죠.
힘이 센 사람이  큰소리치고  자기 뜻을 관철시키지요.


미국의 일관된 주장은 "육자회담없인 북미회담없다." 

북의 일관된 주장은  "북미 양자회담의 상황을 지켜보고서 6자회담을 포함한 다자회담을 진행할 것이다."


북미 대화가 먼저인지  육자회담이 먼저 열리는 지 두고 보면 압니다.

누가 자기 뜻을 관철시키는지

미국 독립기념일에 발사한 언론이 "대기권으로 가면서 떨어지는 미사일 " 이것은 곧
FOBS(부분궤도 폭격체계)로  수직발사 지구 저궤도 진입 궤도 선회 목표물을 향해
대기권 재진입  목표물 명중이죠.  단거리 미사일이라지만 언론이 힌트를 주는 것이죠  

여기서도  지난번  2006년 미사일 실험발사때 처럼  러시아는 처음에는  추적에 실패했다
나중에는 종합적 분석결과 러시아공군 참모총장이 재래식부터
첨단미사일까지 모두 ICBM으로 10발을 발사했고 성공했다.

미국은 7 발 발사하고  실패했다.
정 형근 의원은  14발  발사했다.
북한에 관해 어느나라 정보가 사실에 더 가까울까



이번에 미국 독립기념일에 미사일 7 발 발사했는데  5발은 정확히 같은 장소에 명중했다  
그런데  2 발은  엄청 빨랐다  그런데  어디로 갔는 지 모른다 ?


미국은 다른 나라를 많이 침략해서  항공모함, 폭격기 등 공격력은  아주 막강합니다.
그러나 본토 공격을 당해 보지 못해, 감히 공격하는 나라가 없어 수비가 아주 허술합니다.
그래서 미사일이 대도시에 떨어지기만 해도 미국 사람들이 패닉상태에 빠지죠

미국의 MD는 걸음마 수준으로 기자협회 회장 말대로 날아가는 총알을 총을 쏴서
맞추는 것이죠.
하지만 미사일은 비약적으로 발전해서  자세제어궤도변환 노즐이 달려있어 MD를 회피하고
다탄두로 한 발이 열개로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으로 레이다 회피,  스크램 제트엔진으로 엄청난 속도 등 장족의 발전을 했죠

북도 공격력은 미국 못지 않죠. 꼭 필요한 것은  미.소 보다 능가하는 무기도 있으니까
미.소를 능가하는 무기는 주로 광학분야 세계최고인 동독 과학자의 작품인 레이져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 등이죠.  이 분야 에선 미. 소 보다 앞서죠.
북은 수비가 아주 탄탄하죠  세계 최고 요새죠.

난공불략?이죠

 

 

http://www.breaknews.com/new/sub_read.html?uid=78208&section=section1

“북한 땅속 상상초월 하는 지하요새 존재”

   


지하 몇백미터에 전국민이 생활할수 있는
지하 방공호를 아연뚜껑을 덮고 숨어버리죠. 핵방사능을 피해. 평양지하철 지하 150M.

핵무기도 지하 깊숙히는 가지못하죠.
그래서 얼마전 부산항을 통해 지하벙커 파괴용 무기가 들어와 전진배치됐죠

그러나 미국은  거의 무방비 상태로 노출이 되어있죠.
늘 공격만 하다보니가 수비를 보강할 생각도 안하다가 역습을 당해 당황하죠
순항미사일과 탄도탄으로 핵발전소 미국기지 등을 공격하고
EMP폭탄으로 전세계 경제마비 군사무기 사용불능되고 최후에는  대기권 보호막을
파괴하는 수폭미사일로 지구자기장을 파괴하여 열폭풍으로  살아남기 힘들죠

  =  북한은 미사일분야 세계최고- 플라즈마 스텔스미사일

-  다단계 미사일. 조립식이니 대량생산 가능. 작으나 사거리
폭발력  강하게. 자세변환 노즐이 MD회피기능. 플라즈마 스텔스 기능으로 레이다 추적이 힘들고  지구궤도를 돌다 대기권으로 진입하는 스크렘 제트엔진의  엄청난 속도, 다탄두 핵,
어디서나. 지하사일로.트럭 .기차 ,잠수함에서 마구마구 발사가능.  
사회주의라 미사일 생산 비용이 없고 


  =  EMP탄

-전자기펄스무기  전기 통신을 두절시키는 함공모함도 고기잡이 어선으로 변하는 


-핵물질 미검출, '-- 비핵 무기- 고도의 폭약 기술

      최초의 미국 여성 국무장관인  올브라이트가 평양에 갔을 때  권총 한 발에
산이 날라간? 고폭약 기술.  
아메리슘핵무기(4세대 첨단 소형핵무기,  핵사찰때 보여주었다는 첨단핵으로 금지품목이 아님)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1927&logNo=140126992253 

 

http://engjjang.egloos.com/9784095

 ( 아메리슘, 넵투늄 폭탄 )

   

비핵무기 - 중성자탄 + 수소폭탄  
핵 완전 폐기 시에도 전력 손실이 별로 없을 듯. 우라늄,플루 툐눔이 필요없어  대량생산 가능

=  핵보다 더한 무기

"2차 핵실험후  핵보다 더한 무기로 타격하겠다"?

선수들은 이말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잘알고 있죠



  =  프로톤

- 기가급 수소폭탄을 싣고 ?  우주 공격용 괴물 미사일, 달을 공격할 수 있는-
목성까지도  가능할까.    지금도 우주선을 우주로 보낼때  이 로켓을 사용하죠
목성에 흑점이 ?
     

  

http://bbs2.agora.media.daum.net/gaia/do/kin/read?bbsId=K162&articleId=18225(프로톤)

  
1994년 S-19 혜성 충돌은 1년 전부터 알았고 혜성이 목성의 중력에 의해 조각이 나  파편이
떨어졌다는데
이번엔 사전 예측이 없고 미지의 물체 한개가 충돌, 불기둥과 버섯구름이 피었다 ?
화학로켓대신 스크램 제트 엔진이나 핵추진 로켓이면 목성까지 화학로켓 우주선이 2년
걸리는데  3-4개월 만에 가능할까 ?

   

http://kr.blog.yahoo.com/sohnart2/1257 (플라즈마 이온 엔진 )

 

=  FOBS
- 부분궤도 폭격체계   지구 저궤도 순회  사거리 무한정 돌리고 돌리고
      

  =  프라즈마 레이져 무기  
미사일 요격용.  레이저 위성 .  대기권 굴절 극복 ?

  =  핵잠수함 -  

-정형근- 북한 해군이 세계 최대 핵잠수함(타이푼)을  포함해서  800척 맞나 ?
             국방장관 -맞다.(  2001년 국회질의) 지금은 더하기일까  곱하기 일까 ?

   

http://engjjang.egloos.com/9984298 ( 정형근질의 국방장관 답변 )

 


소련에서 북한에 왜 이 큰 선물을 - 토플 다탄두 미사일 기술지원 ,우라늄 광산?
                아니면 자체적으로 핵잠수함  개발 ?
중국은 왜 북한을 싸고 돌고 식량지원을  핵잠. 미사일. 레이져 지원, 지하자원?

세상에 공짜는 없다.  

 

먹을 것이 있어야  붙겠죠.


=  핵융합 에너지

-   전 세계가 전혀 알지 못하고,   우리가 밝힌 적도 없고,
                  우리 인민이 본적도 없는 실로 놀라운  경제력이 있다. ?


http://cafe.daum.net/wearehanaim/3sCf/56?docid=1HMbV|3sCf|56|20090831220746&q=%B9%E6%BE%C8%BF%C2%B5%B5%C0%C7%20%C7%D9%C0%B6%C7%D5 (방안온도(상온)의 핵융합)

 

http://blog.daum.net/sbnow832/5738015  (방안온도의 핵융합)

 

 http://www.dt.co.kr/contents.html?article_no=2009030902011857650001 ( 핵융합 )

http://www.youtube.com/watch?v=_V4KE3_UuiU&feature=endscreen&NR=1 ( 핵융합동영상 )

http://www.youtube.com/watch?v=SYy-YXoiJ4A (상온의 핵융합)

 
=  변이 나는 해
-  비약의  좋은 바람이 분다. 최근  미국이 행동으로 보인다 ?
                 최근 북한이 너무 조용하다. ?


소련은 의지가 없고.  이란은  능력이 없고. 중국은  둘 다 없다.

북한이 무얼 믿고 미국과의 전쟁뿐만 아니라 소련과 중국도 미국편들면
다 덤벼라.?  

 

유엔 안보리를  굴복시키겠다.  
미군기지를 지구끝까지 찾아내어 미군의 씨를  말리겠다.
미국을 지도에서 지워버리겠다고 할까   -

 
그럼에도 세계최대군사강대국이 미 말을 듣고도  

 

오바마는 전쟁은 없다고 되풀이 할까



"그대~ 앞에만 서면 나는~ 왜~ 작아지는가 ? "


미국 국무부에서 2003년에 두차례 행한  뉴욕타임즈와 BBC 국내언론에도
크게 보도된 워게임 시무레이션 미국의 선제공격으로 한 워게임 보도내용은
북한의  땅속을 다 볼수 없을 것이니 북한 전력의 100%가 아닌,

  'WE ARE DOOMED "          우리가 운이없다.  ?  (왠 과학적인 시뮤레이션에 )

  "WE ARE GOING TO  BE  FUCKED "    우리가  참패한다.(시뮤레이션 참가자)


 

http://www-nozzang.seoprise.com/board/view.php?table=global_2&uid=10643

(워게임 시뮤레이션 보도 )


4.  한민족의  도약

  가.  남한의 세계적 먹을꺼리외

   1)  줄기세포 -  다 말라서 비틀어짐 . 다행히  아직 살아있네
                        저 멀리  호주에서

   2)  핵융합 원자로장치 -  어디로 갔나 어디로 ?
        현해탄 넘어 갔나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3892

 

http://www.seoprise.com/board/view.php?table=seoprise_12&uid=64210

  (핵융합 원자로장치)

   3)  반도체. 선박, 자동차 등 합작할 부분이 있네
   4)  군사무기 - 능력은 있으나 마음대로 개발을 못해 수준도 아직은 멀었고
   5)  독자성 -  마음대로 뭘 못함.  혹 진수성찬 차리면 누가 와서 먹고 가지요

현 우리나라 실정을 가장 잘 반영한 말

전서울대 총장 가라사대

  "  조그만 나라에서 너무 큰 것을 가질려고 하면 안돼"

  나.  북쪽의 세계적 먹을꺼리외

   1)  지하자원



_  우라늄세계최대매장량.  
세계전체 매장량 보다  5-6배 많음

  =  원유
- 최소 5백억 배럴 -카나다 탐사회사 발표.
 http://www.lightearth.net/24334  (북한 남포에 석유 매장량 500억 배럴 - CIA 미공개 자료)

 
 http://blog.daum.net/8apiranaave/17349330  (매장량 1,470억 배럴,서한만)

  =  고열에 견디는 희귀 광물질
    - 우주선 부품 . 핵융합 에너지 관련

보스워즈 "희귀 광물질 광산에 투자할 생각이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12852&PAGE_CD= ( 보스워즈)


  =  금, 철강석, 마그네사이트, 텅스텐 등

우리나라 1년 예산의 적어도 수십배 많게는 수백배의 지하자원

우리나라 국감자료 발표에 따르면 북의 지하자원은 우리나라 1년 예산의 수십배인 약 7,000조원
그런데 진짜 값어치 있는 것은 빠져있죠.  원유, 우라늄, 희귀광물질
우라늄, 원유, 희귀광물질까지  합치면  얼마나 될까

   물경   경(京) !

   
    

    

http://blog.daum.net/coreastone/3225467 ( 북한의 원유 매장량)

 

http://blog.naver.com/hard/70048969508  (우라늄)

 

http://media.daum.net/society/others/view.html?cateid=1067&newsid=20081128084605247&p=hani&RIGHT_COMM=R12

(마지막 남은 엘도라도?)

 

http://www.fnnews.com/view?ra=Sent0801m_View&corp=fnnews&arcid=00000921787434&cDateYear=2009&cDateMonth=10&cDateDay=09 (북한의 지하자원 )

     
http://media.daum.net/foreign/others/newsview?newsid=20121126085610812

    (북한 희토류 매장량, 알고보니 세계 2위)

   2)국방 중공업으로 인한 상용화 가능 첨단과학기술

   3)  인공위성 


   4) 첨단 군사무기  가격은 몇십분의 일 . 성능은 더 좋고?

   5)  정신력 -  오 육십년(주한미군 58년 핵 배치)  핵무기 공격 위협에도 끄덕없는
                     자주성.  굴복은 없다. 죽기 살기로 상대가 항복할 때 까지 싸운다.

   6)  전 세계가 전혀 알지못하는  실로 놀라운 경제력

    - 기름을 대체할 핵융합(인공태양)에너지?
    미국. 소련,사우디 ,다국적 석유회사 말릴려면 돈 좀 들겠다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smartpipe&logNo=50130549389

( 플라즈마 )

  http://www.joysf.com/4058461 ( 플라즈마 스텔스)

 

 http://blog.daum.net/aegispz/11265812(러시아스텔스기)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jaelimyi&logNo=60116010364 (스텔스)
   

 .

    =  비핵화 무기

   돈으로 환산해서 받고. 고폭약기술로 대체. 전력손실 별로 없음.
    공격 못함. 고폭약기술이 원자탄과 맞먹음

  =  첨단 미사일감축

           - 돈으로 환산해서 받고

  =  경제제재해제
          - 감축대상이 아닌  무기 마음대로 수출

  =  인공위성 대리발사 및  핵심부품 수출

   = 일본의 식민지 배상금  -
          물경(京)  ---    상당한 액수  


  다.  경제교류시

부산 울산에  최대물류단지 조성  러시아와 송유관, 가스관 연결
중국 러시아 유럽 횡단  철로연결  물류 운송 -일본에게 돈 좀 받겠네
통행세 많이 받아 부산 울산 좋겠네

남한의  경공업과  북한의 국방공업 합작  세계 최고의 제품생산 수출
양질의 저임금 노동력, 관광, 지하자원 저렴하게 수입
핵융합 에너지를 개발하여  석유대체  에너지 자립
  

  라. 완전 통일시 _

한민족의 엄청난 잠재력 폭발  -  월드컵 때 그 역동성과 비교가 안 되는

  몇 년 안에 세계최대의 강대국으로 부상

정신적 물질적 세계 종주국으로 비약적으로  발전

앞으로 이것은 다행인지 남쪽은  역할이 별로 없어 보이고 또한
능력과 의지가 약하고 미국의 간섭이 너무 심하고 자긍심이 약해 독자적으로
무얼 못하고  자본주의를 하다 보니 너무 이기적이지 통일비용만 집착하죠
멀리 보지 못하고

-  웅비하는 가우리 -

  *    불굴의 정신력

  *    엄청난  비밀병기를 가진 막강한 군사력  

  *   독창적이고 기발하고 획기적인  첨단 과학기술.  

  *   무진장한  지하자원



이간질하고 간섭하고 통제하는  것을  물리쳐 보내버리고 나면
자유롭게 서로의 실체를 확인하여 느끼고 판단이 설 것이고    
그러면 잠재되어있던 과거 세계연방의 종주국의 DNA가 부활하여

홍익인간 제세이화의 세계연방의 종주국이라는 목표를 향해 줄기차게 나아갈 것이다.

 


이  쪽은  차린 것은 많으나 먹을 것은 별로 없고 그다지 마음이 편치않고
어쩌다 진수성찬은  남이 와서 먹어버리고

저 쪽은 차린 것은 별로 없으나  그런대로 먹을 만하면서  마음은 즐겁고
산해진미가 준비되어있고  진수성찬도  눈앞에 보이고

실체을 알고 나면 꿈을 깨고 나면 달라지겠지만
이 모든 것은 북의 능력과 남의 의지로 가능하고 그러한 능력과 의지를 가지고
있고 준비가 되어있습니다.

우리가 하루빨리 꿈을 깨고  올바른 정신을 가져서 올바른 판단을 해야만  이러한  
한민족의 세계연방의 종주국으로의  도약이 보다 구체적이고  빨리 실현되어 한민족이
세계로 웅비하겠죠..

 

 


                                   

                                   아름다운 강산

 

하늘은 파랗게 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내마음

나뭇잎 푸르게 강물도 푸르게

아름다운 이곳에 내가 있고 네가 있네

 

 

손잡고 가보자 달려보자 저 광야로 우리들 모여서 말해보자 새희망을

하늘은 파랗게구름은 하얗게 실바람도 불어와 부풀은 이마음

우리는 이땅위에 우리는 태어나고아름다운 이곳에 자랑스런 이곳에 살리라

찬란하게 빛나는 붉은 태양이 비추고 하얀물결 넘치는 저 바다와 함께있네

그얼마나 좋은가 우리사는 이곳에 사랑하는 그대와 노래하리

바밤바바밤 바밤

 

 

 

오늘도 너를 만나러 가야지~ 말해야지~먼훗날에 너와나 살고 지고

영원한 이곳에 우리의 새꿈을 만들어 보고파~

봄여름이 지나면 가을겨울이 온다네

 

 

 

아름다운 강산

너의마음 나의 마음 나의 마음 너의마음

너와나는 한마음 너와나 우리 영원히 영원히

사랑영원히 영원히우리 모두다 모두다

끝없이 다정해

 











 


 

 

 

분류 :
한민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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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9.07.21
06:08:33 (*.13.113.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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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화

2009.07.22
18:13:03
(*.47.22.7)
간략한 요약 감사드립니다.^^

해뜸

2014.09.17
06:20:56
(*.54.85.88)


"실으면 소가 땀을 흘리고 쌓으면 들보에까지 가득찰만큼 많은 책을 읽었다하더라도


그 눈이 바르지 않고 그 혀가 곧지 않으면 오히려 독이 될 뿐" 이라고 말하는


    농초 박 문기 [ 맥이, 대동이, 한자는 우리 글이다 등 저자] 는 정읍 입암산 기슭에서


비료와 농약을 쓰지않는 전통방식으로 농사를 짓고있다.

해뜸

2014.09.30
05:10:49
(*.54.85.88)


여고생 정수연의 "부도지 http://blog.naver.com/mago715


정수연 학생이 들려주는 징심록과 부도지이야기 2014.07.31 

학문입니다. 易 : 쉬울 이, 변할 력 고등학교 여학생이 들려주는 징심록과 부도지의 이야기입니다

* 정수연 학생의 부도지 이야기 http://blog.naver.com/mago715/209664666

마고의 출현 http://www.youtube.com/watch?v=9OYvuP...


정수연 학생이 들려주는 부도지 2014.07.29 

* 정수연 학생의 부도지 http://blog.naver.com/mago715/209664666

 * 유투브 전체 강의 동영상 http://www.youtube.com/channel/UCfoMrR4UnJ8-18zSio9HQQw/video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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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구 유엔 각국대표부에 보내는 제안서 [2018. 8. 29.] 아트만 2018-09-06 18070
공지 우주 우리가 지금 이곳 지구에 있음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트만 2015-08-17 21894
공지 한민족 정치포탈 서프라이즈 - 제정신 가지고 사는 이들이 모인곳 아트만 2014-07-12 36151
공지 한민족 뉴스타파 - 시민의 회비로 운영되는 / 믿을 수 있는 언론 아트만 2014-07-12 23955
공지 지구 한민족의 맥에 올려지는 현실 정보에 대하여 아트만 2013-08-03 33583
126 한민족 역사학계의 흐름 정운경 2009-12-23 5182
125 한민족 더불어 사는 공동체세상을 꿈꾸는 .. 피고인 최후진술서 아트만 2009-12-16 5444
124 한민족 국민참여당의 창당 제안서 [국민참여당 홈페이지에서 퍼옴] 아트만 2009-11-18 5237
123 한민족 해방 이후의 한국사(남한) 자료 - 서프라이즈에서 퍼온 글 아트만 2009-09-25 6834
122 한민족 새 술은 새 부대(負袋)에 담아야 ! 아트만 2009-09-03 6280
121 한민족 중국의 현대사에 관계된 중요자료 아트만 2009-08-19 6723
120 한민족 [시민제작 다큐멘터리] 노무현의 미완성 공화국 아트만 2009-07-31 7417
119 한민족 MBC 총파업 결의문 [1] 아트만 2009-07-22 6522
» 한민족 웅비하는 대한민국 [3] [49] 조강래 2009-07-21 10803
117 한민족 그림으로 보는 100년 현대 한국사 [1910 - 2009] 아트만 2009-07-03 5416
116 한민족 현대사와 관련된 여러 영상들 아트만 2009-06-27 5290
115 한민족 6월15일 파면된 전 국세청 공무원 김동일님의 호소문 아트만 2009-06-21 5148
114 한민족 이해찬 전총리와 안택수 한나라당 의원의 논쟁 (현대사) [6] 아트만 2009-06-21 5473
113 한민족 BBK관련 증거자료 ( 비디오 녹화자료 7건) 아트만 2009-06-21 5558
112 한민족 교사 시국 선언 [2009.6.18.] 아트만 2009-06-21 4344
111 한민족 한국천주교사제 1,178 (1263) 인 시국선언문 아트만 2009-06-20 4852
110 한민족 한국교회 목회자 1000인 시국선언 아트만 2009-06-20 4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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