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자려 침대 들었다 잠이 안와서 다시 컴앞에 앉았습니다. 기사님에 대한 여담 하나 하겠습니다. 기사님이 어릴때부터 남들은 볼수없는걸 볼수있다 제가 이곳에서 이미 언급했으니 우리님들은 알고 계실겁니다. 그런 기사님을 기사님의 할아버님이 이해하고 잘 받아들여 기사님의 능력을 인정해주셔서 기사님의 특별한 능력은 조금도 이상하게 취급받거나 하지않고 오히려 인정해 주는 어린시절을 보내게되었는데 어떻게 기사님의 할아버님이 그렇게 하실수있었을까 약간 의문이 가실겁니다. 상상대로 입니다. 기사님의 할아버님은 영성이 트여있었던 분이셨고 기사님의 특별함을 알아보신분도 할아버님이셨답니다. 그래서 할아버님은 기사님께 실종된 아이를 찾을수있냐 어린 기사님께 묻게 되었고 길잃은 아이를 찾을수있었던 겁니다. 그리고 새벽에 트럭을 몰고 안개자욱한 길을 달리는데 보이지 않는 앞 길에서 사슴떼가 몰려오고 있다는걸 기사님은 운전하시는 할아버님께 알려 사고를 면케 할수있었답니다. 언제나 이런식으로 어릴때부터 특별한 능력을 보였는데 할아버님은 그런 기사님을 알아보셨었다 합니다. 그리고 기사님의 할아버님은 사업가로써도 대단한 분이셨다 합니다. 그분의 그런면을 증명하는건 오늘날 기사님에게 남겨준 할아버님이 키워둔 사업을 봐서도 알수있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우리님들중 아이들이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경우 그 아이들을 어찌해야 하나 모르고 계시다 아이들을 다치게 하는 경우가 있을거 같아 참고하시라 이 이야기를 올리는 거랍니다. 아이들이 꿈을 꾸기시작하고 꿈에서 많은걸 보기시작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일란 머스크도 그랬고 트럼프 대통령의 아들 베런도 그랬답니다. 그러면서 그 아이들은 점점 보통 아이들이 볼수없는걸 볼수있고 알수있게 된답니다. 아이들의 특별한 능력을 자연스럽게 받아주고 그들의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있도록 잘 인도해 주시면 최고의 능력자가 나오게 될겁니다. 우리님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