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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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 5693...기사님들의 예지몽.
요즘 기사님들이 킴버에 대한 예지몽을 계속 꾼다 합니다. 6,7개월 전부터 예지몽을 가끔 한번씩 꿨다 하는데 3개월 전부터는 자주 꾼다 합니다. 이꿈은 어젯밤 꾼 꿈이라 합니다.
킴버가 한국에서 집없는 소녀들을 50명정도 데려왔다 합니다. 이들은 모두 11세에서 15세 정도의 소녀들이었다 합니다. 소녀들에게 필요한 의복, 등을 구입해 주고 그들을 데리고 우리 목장이있는 산타 바바라로 갔다 합니다. 그곳에서 소녀들이 2주간 생활하며 미국을 구경했다 합니다. 소녀들이 한국으로 돌아갈 날짜가 되자 돌아가고 싶어하지 않았다 합니다. 킴버는 산타 바바라 목장에 소녀들이 공부할수있는 학교를 마련하고 그곳에서 생활하도록 했다 합니다.
킴버가 깨어나 하는일들을 기사님들이 꿈을 꾸고있다 합니다. 어젯밤 기사님들이 꿈에서 본 킴버는 어린아이들을 상대로 일을 할것이라는걸 미리 본거라 합니다.
저는 요즘 꿈을 꾸긴 하는데 도대체 기억에 없습니다. 제가 기다리는건 딥스청소뿐이라 그런것 같기도 하고 개인적인 일을 기다리고 있어서 꿈이 제대로 기억나지 않는거 같습니다. 꿈을 꾸도록 명상을 해야하나 생각중입니다..........ㅎ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