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어제도 비가 오더니 오늘도 비가 축축하게 오고 있습니다. 가을산속이라 그런지 비가 얼음처럼 차갑게 뼛속까지 파고드는 느낌입니다. 오늘아침은 일어나 보니 너무 추워 미리 준비해둔 솔방울과 장작으로 불을 지펴 몸을 풀어야 했습니다. 손가락이 얼어 자판기 누르기가 쉽지않아 불을 지피고 포스팅 중입니다....ㅎㅎㅎㅎ 산속은 겨울이 빨리 찾아옵니다.......ㅎㅎㅎ
지금 현재 행동하고 있는 딥스테이트 의 숫자는 전세계적으로 백만이 약간 넘는다 합니다. 생각같아서는 이놈들을 한꺼번에 휩쓸어버렸으면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자니 죄없는 민초들이 같이 당할건 딥스테이트의 소식이 올때마다 왜 트럼프가 기사님을 중지시켰을까 한탄하게 되는건 어쩔수없습니다. 듣고 싶지 않아도 계속 들어오는 딥스테이트 소식과 함께 승리의 소식도 같이 들려옵니다. 희생없이 되는일은 없는 모양입니다. 그어느 전쟁을 막론하고 희생없이 치뤄진 전쟁은 없는것 같습니다. 여기저기서 불쑥 불쑥 튀어나오는 딥스테이트 들의 횡포를 미리 잡아 예방하고도 있지만 그들의 숫자가 너무 많고 오랜세월 준비해둔 이놈들의 모든 방책이 잡는데에 쉽지않도록 되어있습니다. 요즘 며칠간 백악관과 수도 와싱튼 국회빌딩 지하에 세워둔 클론 만드는 지하실험실에서 일하던 놈들을 잡아들이기 위해 그동안 조사중이었던 모양인데 이놈들과 수도 경찰이 같이 손잡고 일을 하고 있어서 국방부 병사들이 쳐들어가 이놈들 잡는데 싸우느라 시간이 늘어졌던 모양입니다. 클론 만드는 실험실은 켈리포니아 할리웃쪽 지하에도 큰시설이 있는데 이놈들 또한 얼마전 이동한 수도경찰들이 지키고 있었다합니다. 그러니 이놈들과도 또한판 싸움이 벌어졌던 모양입니다.
글로벌리스트 이놈들이 자신들과 지난날 일해온 자들을 제거중에있고 그동안 협박을 이용 명령하여 이용했던 자들이 속속 진실을 폭로하고 있으니 이들도 찾아다니며 제거중인 모양입니다. 자기들 살기위해 증명을 없애려는 수작이지만 이미 세상에 알려진 일들을 이제와서 제거한다고 감춰질수있을거라 생각하는 자체가 모자란 생각이지요.
가슴아픈 소식은 전쟁이 끝나기 전에는 계속 들려올겁니다. 기억할건 우리편이 희생당하는 경우는 글로벌리스트 가 당하는것에 비하면 아주 적답니다. 그렇게 위안삼으시고 지금의 어려움을 잘견뎌내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