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이미 역사를 공부하셔서 스페니쉬 풀루에 대해 알고 계실겁니다. 이 스페니쉬 풀루가 시작된건 1917년 12월 이었답니다. 1900년도 초 그당시에는 농촌이나 작은 시골 도시같은곳에서는 라디오나 텔레비젼이 없었고 도시에만 있었던 때였지요. 그래서 시골에서 라디오를 가지고 있을정도면 어느정도 앞서가는 시민이라 볼수있었을 때입니다. 그당시 글로벌리스트들이 방송을 이용하여 독감이 돌고 있으니 문닫고 외출을 금하라 방송을 때립니다. 시민은 멋모르고 집안에 들어박히게 되었고 이를 이용하여 경찰들이 집집마다 다니며 딥스테이트에 반대하는 쪽의 정치인들과 시민을 막잡아들여 대량학살했던 사건이 바로 스페니쉬 독감 사건이었습니다. 살상된 사람들은 스페니쉬 독감에 걸려 죽었다 방송을 때렸답니다.
시골에서 스페니쉬 풀루 조심하라는 방송을 들은 한시민은 자신이 거주하고 있는 동네에서는 아무일도 없는걸 알고 도시로 나가 상황이 어찌되는것인지 확인하게 됩니다. 방송에서는 독감으로 죽은 시체가 길에 나뒹군다했으나 직접 도시에 가본즉 죽은시체는 커녕 예방주사맞기 위해 줄선사람도 단한사람 보이지 않드랍니다.
이 스페니쉬 풀루 사건은 정치적으로 반대파를 없애기 위한 딥스테이트의 작전의 하나로써 대량학살에 이용한 사건으로 역사에 유명하게 남게 됩니다. 그리고 이때부터 독감 예방주사를 해마다 맞도록 하게한 계획도 시작됩니다. 그리하여 예방주사에 암과 온갖 병을 유발하는 물질을 넣었던 겁니다.
현재 전인류가 겪고있는 코빗-19 은 이와 똑같은 글로벌리스트의 정치적 반대쪽의 국민을 대량학살할 목적으로 시작한 계략이며 아직도 그들은 이목적을 달성키 위해 게으르지 않는 현실입니다.
우리님들은 역사를 정확히 인식하고 글로벌리스트 딥스테이트들의 게임에 놀아나지 않도록 정신을 가다듬어야 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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