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리스트가 인류대학살 계획의 하나로 백신을 내놨었습니다. 먼저 바이러스를 풀고 그걸 고친다는 백신을 내놓은겁니다. 창조주군이 왜 이 백신을 막지않고 놔두었을까 물으니 글로벌리스트에의해 외계인 침공이라는 방송을 크게 해대면 창조주군을 향해 쏴대는 총을 막는데 에너지를 허비하게 된다고 합니다. 이미 창조주군을 향해 지구인들이 쏴대는 총을 받아야 했던 창조주군이니 더이상 문제를 만들기 싫은 모양이었습니다.
이번 백신으로 인해 죽어가는 사람들. 그사람들은 대부분 백신을 믿고 맞은 사람들이기에 차라리 잘됐다 하고 생각해 버릴까 하고 생각도 해봤습니다. 내리는 벌을 받아야만 했었습니다. 지금 백신문제도 이와 다를바 없단 생각을 해봅니다.
분명히 백신은 안좋으니 맞지말라 해도 오히려 맞지않는 사람들을 위험하니 가까이 오면 안된다 합니다. 마스크 쓰는건 위험하니 쓰지말라 해도 마스크 쓰지않는 사람들을 오히려 안쓰고 다닌다고 손가락질합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은 무료로 나눠주는 마스크에 케미칼을 넣어 몸에 해롭도록 손을 썼습니다. 내가 직접 만들어 쓰지않는다면 믿어서는 안될 마스크 인데도 모두들 열심히 충실하게 마스크를 받아 잘도 쓰고 다닙니다.
모든건 이미 정해진 운명이란 생각에 머물게 됩니다. 아무리 노력해도 믿을놈은 따로있고 죽을놈은 따로있는거 같습니다.
내가 아무리 진실을 말한다 한들 믿지않는자에게는 스트레스로 들릴뿐 아무런 도움이 안됩니다.
이번 백신으로 인해 생명을 잃었다면 그건 그사람의 운명일것이고 백신을 맞았는데도 아무렇지 않다면 그것 또한 그사람의 정해진 운명일 것이니 백신을 맞고 안맞고의 왈가왈부는 이제 여기에서 이정도로 끝내는게 상책일거 같단 저 개인적인 생각입니다.
우리 카페 님들은 할만큼 하셨으니 막지 못했다는 죄책감 느끼실 필요도 없습니다.
하늘의 뜻에 맡깁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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