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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리스트 들이 무기를 거둬들이기 위한 작전으로
털옷 반대운동을 대대적으로 시작했답니다.
원래 동물의 털은 추위를 막기위하여 쓰여왔었답니다.
해마다 밍크가 죽어 여기저기 널려있다 합니다.
쓸모없이 썩어가는 현실이랍니다.
추위를 막기위해 죽은 동물의 가죽을 이용하여
옷을 만들어 입는건 절대 죄가 아니랍니다.
글로벌리스트 들의 잘못된 선전광고에
현혹 되지 마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