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란 머스크는 애초부터 트럼프 를 좋아하지 않았었답니다. 처음 트럼프가 백악관 들어섰을때그 머스크와 미팅을 가졌었습니다. 그때 트럼프는 세계 상황을 말했고 그때당시 돌아가는 상황을 모두 말했었다 합니다. 그때만도 머스크는 " YEA RIGHT!..." 하며 트럼프를 믿지않았고 트럼프를 좋아하지 않았었다 합니다. 그러나 이번 머스크가 깨어났다 합니다. 부정선거 감사의 결과를 보고 숫자를 보고나서 트럼프를 믿고 깨어났다 합니다. 머스크는 그의 직원 엔지니어를 직접보내 기계의 소프트웨어를 모두 샅샅이 조사했다 합니다. 그리고 지금껏 부정선거가 이뤄졌었음을 머스크에게 알렸고 머스크는 모든것이 사실임을 이번에 증명하고야 트럼프를 믿게 되었다 합니다. 베게 가이 마이크 린델이 부정선거의 모든 증명 타임 테이블은 물론 투표기계의 소프트웨어등 증명할수있는 모든걸 가지고 있었는데 린델도 믿지않았었다 합니다. 머스크가 그래서 자신의 엔지니어를 직접 보내 린델이 가지고 있는 모든 데이타를 샅샅이 조사하게 되었고 믿게 된거고 트럼프를 만나 모든걸 털어놓게 된겁니다.
우리님들 기억하실겁니다. 13일날 아무런 소식도 없고 하루종일 잠잠했었지요. 그날 머스크가 트럼프에게 지금껏 있었던 일을 모두 폭로한겁니다. 클린튼 때부터 일을 시작한 머스크가 쏟아낸 모든 정보는 우리의 기사님은 이미 알고 있었던 일이지만 실지로 머스크가 비디오를 통하여 자신이 그동안 정부와 해온 일들을 모두 설명하며 쏟아낸 정보는 기사님의 정보와 단하나도 다른게 없었답니다. 과연 놀랄정도였다 합니다. 북한에서 일한 모든걸 토해냈는데 그사실은 케이큐가 이미 이곳에 언급했으니 우리님들은 놀랄게 없습니다만 미국민이 알게되면 이사실에 기절할 정도 랍니다. 90년대 초부터 대기업끼리 경쟁이 있었고 누가 최후까지 남아 세계를 잡을것인가 를 놓고 경쟁을 하고 있었다 합니다. 그래서 큰대기업이 작은기업을 잡아먹기 시작했고 정부는 그걸 더욱더 밀어온 것입니다.
스페이스 크라프트는 창조주군이 수페리어 입니다. 머스크가 묻길 누가 지구를 돌고있는 스페이스 크라프트를 컨트롤 하고 있냐 물었답니다. 머스크가 아무리 노력해도 스페이스 크라프트를 컨트롤 할수없었기 때문입니다. 머스크는 창조주군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백지 상태랍니다. 우리의 기사님에 대해서도 전혀 모르고 있다 합니다. 이때 트럼프가 카프리콘을 미리 불러 대기해 놓고 있었답니다.
이제 일란 머스크는 모든걸 국민에게 털어놓을것입니다.
이야기 계속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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