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이곳에서 한번 이미 언급했을겁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어떻게 사람들을 납치해 왔었는지 좀더 자세히 설명해 보겠습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은 모든 병원의 환자들 데이타를 볼수있습니다. 이들은 그 데이타에 올려진 특수인자를 가진 사람들을 알아낼수있습니다. 특수인자는 즉 DNA 가 보통 사람들과 다른 피를 소유한 사람을 말합니다. 이 특수인자를 소유한 케이스를 특히 찾는이유는 아드레노크롬이 보통사람들이 가진 아드레노크롬보다 훨씬 에너지가 강하기 때문이랍니다.
이 특수인자를 가진 사람들을 알아내 이들 가족 전체를 특별해외여행에 초대합니다. 이들은 어느 특정 장소 공항에 모이도록 합니다. 이들 가족은 서로 모르고 공항에 모이게 됩니다. 모두들 여행하는걸로 알고 즐겁게 기분좋게 공항에 나와 비행기를 탑니다.
이들은 글로벌리스트들이 소유한 섬이나 엡스틴을 통해 특별한 장소로 옮겨집니다. 이장소는 어떤 거대한 왕궁이나 거대한 건물이 있는곳을 여행지로 바꾼곳입니다.
이곳에 도착한 이들을 맨처음 가족의 가장인 아버지를 가족이 보는 앞에서 죽이거나 고문을 하거나 합니다. 사람이 겁을 먹게 되면 아드레노크롬의 에너지가 상승하기 때문이라 합니다. 일단 가장을 그런식으로 가족이 보는앞에서 죽이거나 고문을 하게 하면 가족 전체가 힘을 잃어버리기 때문에 그걸 노리는 거랍니다. 겁먹은 가족 힘없는 가족은 그들에게 순순히 복종하기 때문이랍니다.
굵은도시 여행객들이 많은도시 즉 라스베이가스나 디즈니월드, 디즈니랜드 같은곳에서는 납치를 많이 합니다. 이런 대도시에서는 그들이 어린이들이나 젊은이들을 맘대로 납치할수있도록 곳곳에 카메라를 설치해두고 24시간 지켜봅니다. 빌딩마다 서로 연결되는 지하터널이 설치되어있고 이지하터널로 연결되는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 있습니다. 그들은 이런식으로 세계전역에서 납치를 해왔었답니다. 당연히 납치된 어린아이들은 매매되는데 그값이 한어린이당 25만불이 넘고 특수인자소유일경우 부르는게 값이라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