님들이 궁금해 하실까봐 올립니다. 한국의 지하터널은 지금 현재 가동정지된 상태입니다. 제가 지하터널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이곳에 올렸을겁니다 그당시. 코빗 바이러스 사건이 터지기 전이었답니다. 전국방장관 제임스 메디스 장관이 지하터널에서 아이들을 구해내기위해 그당시 한국의 남부지역과 제주지역 지하터널에서 삼합회와 심한 전쟁을 치르고 중국에 우한에 들어가 바이러스를 중단시키려다 특수부대원들을 잃은 사건이 있었고 그에 이어 중국의 비밀지하도시 왕국을 폭파시켰고 중공의 왕족들을 제거했었습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의 지하터널에서 또다시 삼합회 와 군인들 사이 전쟁이 있었답니다. 그후로 지하터널은 지금까지 가동이 중지되어왔답니다. 이때 메디스 장관 홀로 일을 하게된건 트럼프 대통령이 그당시 기사님이 일하는걸 중지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기사님이 뒤에서 메디스 장관에게 지휘하여 일을 계속 하시던중 다치기 까지 하였던 사건이 있었답니다.
기사님은 말씀하십니다. 삼합회와의 전쟁이 가장 치열했었다고. 지금 삼합회는 10프로 정도 남았다 합니다. 이들도 모두 찾아내 제거할겁니다. 많은 미국군과 한국군인들이 희생되었다 합니다. 이 지하터널은 중국, 북한 그리고 이어 전세계로 통하는 터널이며 거대한 터널이랍니다. 글로벌리스트들이 빠르게 소통하기 위해 전세계에 지하터널을 뚫었고 이 역사는 제 2차 대전 전에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과 통하기 위해 영국과 프랑스간의 체널 바다밑에 케이블을 연결한걸로 거슬러 올라갑니다. 이들 글로벌리스트들은 가장 빠르게 서로 비밀리에 연락하기 위해 거액을 마다하고 무슨일이든 해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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