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여기에서 아눈나키 = 아누나키 란 단어를 수없이 이용하고 있습니다. 이 아누나키가 무엇인지 자세하게 설명한적이 없는걸로 기억합니다.
창조주가 태초에 모든 우주를 만들었을때 각 행성과 모든 우주에 아눈나키 가더스를 보내 그 행성들을 생명을 풀어 살아갈수있도록 하라 보냈답니다. 아눈나키 가더스가 각 행성으로 가서 필요에 따라 아눈나키 집단을 만들었는데 그 아눈나키를 말하는거랍니다. 아눈나키 가더스는 홀리픽 빙으로써 = HOLYFIC BEING 창조주의 명에 따라 일하는 자들이랍니다.
아눈나키는 원래 선한 마음으로 행성을 곱게 따듬고 생명이 살아갈수있도록 일하던중 그들에게 필요한 일할자들 즉 렙틸리언을 불러 일하도록 했답니다. 그 렙틸리언 또한 원래 악의 마음이 없이 행성에서 아눈나키를 도와 일했었답니다.
이들이 행성에서 오랜세월 일하면서 서서히 창조주를 시험하기 시작하고 아무도 모를 창조주 대신 자신들이 창조주신으로 변신하여 행성에 살아가는 생명들에게 신으로 받들도록 했답니다.
그와 동시 렙틸리언도 오랜세월을 지나면서 게을러 지고 오만해 져서 악의 마음이 일기 시작했답니다.
원래 사탄이란 나쁜단어가 아니었다 합니다. 사탄은 창조주의 동생으로서 모든면에서 창조주를 이겨내지 못해 질투와 부러운마음 그리고 창조주를 이기겠다는 욕심으로 가득하여 창조주를 시험하고 창조주에게 거짓말을 하기 시작하고 그래서 창조주에 의해 블랙 오비스 스페이스로 쫒겨 났다 합니다.
현 세상에서 악이 시작되는건 인간이 사탄의 마음을 가진자들로부터 즉 언제나 부러움 과 욕심과 질투를 가지고 시작한다 합니다.
창조주는 인간이 이 3가지 부러움, 욕심, 질투가 없는 생활을 하길 바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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