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글 수 7,663
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967...심판의 날
기사님으로부터 연락받았는데 이번 연락은 상당히 우리님들이 기다리는 정보인듯 합니다.
지금껏 우리의 기사님과 기사님휘하 기사님들이 여러차례 지구에 환생하여 인류를 위해 일하다 갔었지만 단한번도 같은 예지몽을 꾼적이 없었다 합니다.
그런데 지금 기사님들의 예지몽이 모두 동시에 같은꿈을 꾸고 있고 서로 연결이 되고 있다 합니다. 언제 어디서 누구에 의해 무엇이 일어날것이라는 예지몽입니다.
기사님들이 입모아 말합니다. 어떤 큰 일이 일어날것이라고!
기사님들은 지금 키미를 지켜보고 있답니다.
기사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심판의 날이 다가오고 있다 합니다.
이 심판의 날은 킴버에 의한 지구 악의 무리들을 제거 하는 작업이 시작되는걸 뜻한답니다.
이미 기사님에 의해 많은 부분이 청소되었고 정리되었답니다. 그러나 킴버에 의한 심판은 법정에서 이루어지지않고 전국민이 보는 국회장에서 진행된다 합니다. 판사들에의해 판결이 내려지지않고 로드스와 키스에 의해 그리고 킴버에 의해 이루어진다 합니다.
나사에서 일했던 우주비행사들, 그들은 이미 폭파에 의해 날라버린걸로 알고 있었지만 아직 살아있는 그들은 킴버에 의해 판결을 받게 될것이고 또한 CERN 과 HARRP 와 관련되어 있는 이 나사직원들 모두가 판결을 받게 될거라 합니다. 좀더 자세한 이야기 일보고 와서 다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