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의 지도자가 한나라에서 가장 권위가 있어야할 지도자가 무서워 할정도의 놈들. 그놈들은 누구였을까 하는 의문이든다. 정치인들이 그놈들을 무서워 하고있고 그놈들의 명령에 의해 국민에게 거짓말을 진실처럼 내뱉어왔었다는 사실이 참 기가찬다. 기사님 말씀이 왜 정치인들은 맨나중에 정리해도 늦지않다 말씀하셨는지 이해가 된다. 얼마나 무서운 놈들이었으면 그리고 얼마나 믿을놈 한놈의 판사가 없었으면 미국법정으로 체포한 죄인들을 옮긴단 말인가?! 우주군이 한국의 법정을 둘러본 모양이다. 판사놈들이 단한놈도 믿을놈이 없었다 한다. 그래서 미국으로 호송했다 한다. 이렇게 썩은 법정을 법이라 믿고 살아온 노예천국. 그놈들에 의해 만들어놓은 속담이 바로 학연지연없으면 일자리도 없고 출세할 길도 없다 였나?! 대놓고 국민에게 그들의 진실을 이런식으로 터놓고 온 놈들이라 생각하니 더욱더 화가 치밀어 오른다. 한국의 딥스테이트는 중국의 영향을 받아 오랜세월 지속되어 왔었다. 그들의 대대손손 지금껏 권력을 잡고 내려온 것이다. 이조때도 그랬고 삼국시대때도 다를바 없다. 중국이 서양과 비단길을 트고 서로 수출입을 해왔을때도 그랬고 지금도 바뀐건 하나도 없다. 계속 되는 악의 순환속에서 우리 민초들은 등골이 휘어야만 했다. 누구든 그들에게 반대하고 서는 자는 그자리에서 제거되어 버렸고 지금도 그 악순환은 중단 되지 않고 이어지고있다. 이제 이모든 악순환을 끊어버릴 검을 쥔 기사님이 계시니 다행이란 생각이고 감사할 따름이다. 수많은 용감한 인사들이 사라져 갔었다. 지금도 많은 애국자들이 희생되고 있는 중이지만 그러나 모든일에는 희생이 따르는법이니 그점은 받아들여야 할것이다. 봄에 귀국하여 쑥버무림을 얻어먹겠다 군침삼켰었다가 이젠 풍년든 한국의 모습을 볼것이라 기약해본다. 손꼽아 기다리는 귀국이 조만간 이루어지지않는다 해도 좋다. 딥스청소만 완벽하게 된다면 언제까지든 기다릴수있으니 나만의 소원이 아닌 지구 인류 모두의 소원인 글로벌리스트 제거는 꼭 완성을 봐야만 할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