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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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961...여담
우리님들중 닉슨 대통령 임기시절 워터 게이트 사건을 기억하고 계시는 분들이 상당할겁니다. 제가 한번 언급했던 적이 있는 그당시의 두명의 유명한 기자. 이 두명에 의해 닉슨이 백악관에서 나오게 되는 사건이었지요. 이 두명중 한명은 이미 이세상 사람이 아니랍니다. 딥스테이트에 의해 살해 당했답니다. 그리고 한명은 글로벌리스트의 하수인으로 지금껏 일해오다 이번 군법정에서 사형 판결을 받았답니다. 이자의 이름이 밥 우드워드 랍니다. 밥은 우리의 기사님이 오래전 중동에서 근무하고 계실때 만났으며 밥에의해 그의 남동생을 소개받았는데 남동생이 기사님과 이웃을 하고 있어서 친하게 지내왔답니다. 밥의 남동생은 형님인 밥에 대해 기사님으로부터 자세한 내용을 들어 잘알고 있었고 상당히 부끄러워 하고 있었는데 이번 사형소식을 듣고 미워도 형제이니 군법정에서 특별히 선처하여 가족을 만날수있도록 내보내줬다 합니다. 정해진 날짜에 돌아와 사형을 받게 되면 편하게 갈수있으나 그렇지 않고 숨거나 하면 잡아들여 밧줄을 준다 했답니다. 보통 밥 같은 경우 가족을 만나도록 내보내주지 않지만 기사님이 밥의 남동생과 친하게 지내고 있으므로 특별히 사면을 주었다 합니다. 밥의 남동생은 형과는 달리 애국자이며 기사님과는 친형제 처럼 지내는 사이랍니다. 딥스테이트 정리에 있어 실감을 느끼지 않던중 이번 밥의 사형소식을 듣고 실감이 나는걸 느꼈습니다. 지금 와싱튼은 유령도시가 되어 누구도 들어가지않고 있는데 국민은 그걸 아는지 모르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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