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클린튼 전 미국 대통령이 군법정에 선지 3일째 랍니다.
미국에 거주하고 계시는 우리님들은 90년대 클린튼 대통령 임기시절 있었던 웨이코 텍사스 David Koresh 사건을 잘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그리고 Ruby Ridge 루비릿지 사건도 기억하고 계실거고 오클라호마 정부청사 빌딩 폭파 사건도 기억하고 계실겁니다. 그당시 법무장관이 Janet Reno 였고 텍사스 주지사는 엔 뤼찻슨 이었습니다. 웨이코 텍사스 전멸사건은 현대 미역사에서 슬픈 한 장을 기록합니다. 이모든 사건은 힐레리 클린튼이 주모자 였으며 그녀의 명령하에 빌클린튼 이하 모두가 명령에 따라 혹독한 짓을 범했던 사건들이었습니다. 웨이코 텍사스 사건과 루비릿지 사건은 거대한 넒은 땅을 빼앗기위해 민주당 딥스테이트와 힐레리가 도모한 사건이었으며 오클라 호마 정부청사 빌딩 폭파는 이 빌딩내에 여러 중요한 사무실이 있었는데 그중 하나가 ATF = 술, 전매청, 무기 와 관련된 힐레리와 빌클린튼의 모든 범죄가 낱낱이 보관되어 있는 사무실이 있었는데 이 증거를 없애기 위해 그당시 정보국장 제임스코미가 지휘하여 이 건물을 날려버린겁니다. 만약 이 증거가 세상에 나오게 되면 그들은 감옥행이 되기 때문이었고 그들에 대한 모든 조사는 끝났고 소송만 남았기 때문이었습니다. 여기 3곳 사건에서 주시할 한곳은 웨이코 텍사스 사건인데 이사건이 유명한건 어린아이고 임신한 여성이고 노인이고 할것없이 빌딩내에 있는 모든이를 탱크를 들이대 전멸시켰다는 겁니다. 그들이 이 단체를 죽인이유를 미디아에서는 터무니 없는 거짓을 내보내고 있었는데 이건 물론 CIA 힐레리가 내린 명령에 의한 것이었답니다. 데이빗 코레쉬가 죄가 있다면 머리가 잘돌아가는 젊은이 였고 많은 땅을 가지고 있었다는게 죄였답니다. 탱크를 보내 전멸시키라는 명령을 받은 텍사스 소속 마샬은 이명령에 반대했지만 협박을 받아 명령을 이행했다하는데 협박이든 아니든 명령을 이행했다는 데에 대한 죄값은 받아야 한다는게 기사님 말씀입니다.
빌클린튼 전 대통령은 사형을 선고받게 될겁니다. 힐레리는 이미 사형받아 이세상 사람이 아닌데 빌클린튼은 모든걸 힐레리에게 떠넘기고 있는 현실이랍니다. 아무리 힐레리가 모든 명령을 내렸다 해도 빌클린튼 자신의 죄가 가벼워질수는 없답니다. 빌클린튼, 힐레리 클린튼 모두 롹커펠러 가 자손들이랍니다.
위에 열거한 세 사건에 연루된 자들은 모두 죄값을 치르게 될겁니다.' 이외에도 빌과 힐레리가 살해한 사람들의 숫자는 부지기수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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