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기억하실겁니다. 제가 여기서 우리님들께 딥스테이트 정리에서 마지막으로 제거하는게 정치인들이라 분명히 언급했었습니다.
자아~~~ 오늘 이곳 미국의 수도 와싱튼에서는 상하의원들을 국회에 모집해 두고 의원 한사람당 헌병 한사람이 붙어앉아서 청문회가 있었답니다. 이곳에 특별 증인으로 선 양반이 바로 이번 중국에서 망명한 최고정보부원 이었답니다. 이곳 미 국방부의 해군과 육군중 딥스테이트 장교들 1300명은 이미 도망하여 종적을 감췄다 합니다. 그러나 그들이 아무리 숨으려 해도 숨을곳이 없다는건 그들이 누구보다 더 잘알고 있으니 그들을 잡는건 시간문제랍니다. 마지막 정리단계에서 죽어라 도망하여 숨는자들이 있을거라는건 이미 예상한 일이었고 기사님이 제게 미리 경고해주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금년 4월11일부터 정식으로 미국방부가 미정부를 TAKE OVER 했답니다. 4월부터 지금껏 미국방부 즉 트럼프대통령이 정부를 지휘해 왔었습니다. 작년 12월부터 크리스 밀러 국방대행장관이 딥스테이트를 제거해 오기 시작했고 기사님의 우주군은 그전부터 일을 해왔었습니다. 그리고 본격적으로 딥스테이트 제거를 두달전부터 기사님이 해왔었습니다.
또한 어제부터 이곳 와싱튼 지하와 켈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지하에 자리잡고 있던 글로벌리스트 블랙아미 = BLACK ARMY 를 밀러 국방대행장관이 쳐들어가 제거했습니다. 미국민도 모르고 있던 이곳 두군데 글로벌리스트 블랙아미 군부대를 처치한겁니다.
지금현재 와싱튼은 유령도시로 변해있습니다. 정부직원들이 수천명에 이르는 숫자가 체포 감금되었습니다. 이들의 법정 소송진행과정을 미국민은 앞으로 날이면 날마다 직접 생방송으로 보게 될겁니다.
이제 몇날 며칠부터 법정진행생방송이 전국에 보내질지 아무도 모릅니다. 이제 시간이 다다랐습니다. 곧 시작될것이니 우리님들은 케이큐 팝콘 많이 준비해 두시고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어느날 갑자기 볼수있게 될겁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국민의 동요없이 조용히 뒤에서 일을 정리해 왔고 새정부 또한 조용히 완벽하게 준비해 왔었습니다. 이일은 독재자가 아닌 민주적인 방식으로 일을 해왔기에 국민이 자유를 잃는 일이 없었고 놀라는 일이 없었습니다. 이건 트럼프 대통령의 크나큰 배려였습니다.
와싱튼에서 크게 소용돌이가 일고 있는데도 국민은 아무것도 모르고 자유로이 평소의 생활을 즐기고 있습니다.
이제 우리님들은 진정 민주가 무엇인지 진정 자유가 무엇인지 진정 평화가 어떤것인지 느끼고 보시게 될겁니다.
수시로 변하는 와싱튼 사태에 귀기울이고 있는 중입니다. 우리님들께 정보 듣는대로 계속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