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타고 다니던 트럭은 FORD F150 였는데 이 트럭은 반톤이어서 제가 끌고다니는 트레일러를 끌힘이 부족하여 힘있는 트럭이 필요하게 되어 F350 원턴으로 구입했는데 제가 타고 다니는 트럭과 트레일러를 NSA 정보부에서 프린쎄스원 이라 이름을 지어 부른다 합니다. 프린쎄스원이 가는곳을 포드회사내의 글로벌리스트들이 지금껏 계속 모니터링하고 있었으며 나의 뒤를 밟도록 CIA 놈들을 따라붙였다 합니다. 그래서 제가 파월 호수에 우리영감만나러 갔을때도 CIA 놈들이 따라 붙어 내가 출발한뒤 들렀던 모든곳을 들러 무엇을 구입하고 무엇을 했는지를 샅샅이 물어 조사를 하여 리포트를 해왔었다 합니다. 왜 나를 글로벌리스트들이 엿볼까? 그건 내가 중요해서가 아니랍니다. 나를 지키는 기사님때문이랍니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포드회사에서 나를 모니터링하는걸 중지했다는 점인데 그 이유는 포드회사에서 기사님에대해 알고 있었으며 자신들이 다치는걸 원치않아 중지했다 합니다. 헨리포드는 살아생전 단한번도 돕는일을 한적이 없다 합니다. 철저하게 깍쟁이 일생을 살아왔으며 오직 그가 한일이라면 나찌 히틀러를 도왔다는 점입니다. 헨리포드는 포드공장이 초기 산업쪽에서 처음으로 어셈블리 라인 = 조립식 을 시작하여 노동시간을 줄이고 생산을 최대화 시킨자로유명한데 그가 그렇게 할수있었던건 글로벌리스트들의 자본이었고 또한 렙틸리언의 도움으로 가능했었다는 점에서 인간 헨리포드는 별볼일 없는 글로벌리스트 하수인으로 생각해도 잘못된건 아닐겁니다. 포드 공장에서 생산한건 자동차나 트럭같은 일반인들이 쓰는 오토모빌보다 국방부에서 쓰는 오토모빌이 대부분이었답니다. 글로벌리스에의해 전쟁을 계획했고 그에따라 전쟁에 쓰일 많은 물자를 생산하기 위해 거액을 들여 포드공장을 세운거랍니다. 물론 포드공장만이 글로벌리스트가 세운건 아니랍니다. 포드 공장에서 생산한 물자중 국방부에 들어가는 물자들이 80프로를 차지한다는 점에서 이들은 미리 모든걸 계획하고 시작했음을 알수있습니다. 전쟁을 일으켜 물자생산을 계속하여 그들의 호주머니를 채운속셈이었답니다. 그런 깍쟁이 글로벌리스트 회사 포드에서 아들 부시 대통령의 명에의해 기사님이 제독으로 승진한데 대한 선물로 포드 트럭을 보냈다 합니다. 미국 국방부에서는 별자리로 승진할때는 차나 트럭을 선물로 하는 풍습이 있기때문이랍니다. 그래서 포드회사의 기록에 기사님의 이름이 남아있는것일까 하는 생각도 드는데 그들이 누구에 의해 기사님에 대해 알았는지는 의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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