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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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왕과 기사이야기...4712...멜라니아 영부인 소식
제가 이번 집에 급히 돌아와야 할일이 있어 집에 왔다가 6개월간 손을 쓰지않아 엉망으로 자란 머리를 손보기 위해 잠간 미용실에 들렀었답니다. 그모습을 멜라니아 영부인이 세틀라이트를 통해 보고는 무척 부러워 하였다 합니다. 자유롭게 미용실에 달려갔다오는 키미의 모습이 그렇게도 부러웠었다는 말이 가슴에 찡하게 들려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의 가족 전체가 언제나 위험에 처해있고 행동에 제약이 있으니 멜라니아 영부인의 마음이 이해될겁니다. 우리님들도 마스크 때문에 답답하신걸 느낄겁니다. 그러나 우리모두가 각자 서로 자유와 평화를 갖기위해 위로는 대통령에서 부터 아래에는 민초들까지 싸우고 있는중이란 사실이 조금은 위로가 될거라 믿습니다. 우리모두 이어려운 시기를 잘이겨낼수있도록 긍정의 힘을 모으자구요.
요즘 한국은 매화꽃 피었겠지요? 쑥은 나왔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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