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콜 님 남원 귀농사기사건은 방송을 보니 남원시 공무원과 연류됐을 가능성이 큰듯합니다. 관련자 모두 처벌하고, 피해자들 보상해주세요. 원래 이성열씨의 평택 농산품 수입업체를 최순실 일당이 사기로 낚아채어 꿀꺽해버리죠. 그다음 윤석열이 최순실 수사과정에서 선라이즈가 누구손에 넘어갔는지 이성열의 주장은 윤석열의 처 김건희와 장모에게 넘어갔다고 합니다.
갓헨드 님 https://www.google.com/url?sa=t&source=web&rct=j&url=http://m.blog.naver.com/taerinqueen/221578845737&ved=2ahUKEwiY8r7crejuAhU6yIsBHThIAoAQFjAAegQIBBAC&usg=AOvVaw3BbReLe-3fxlT44OO2WC-0 알려져 있는 부동산 업자인데 그 수법이 보통 악랄한게 아닙니다.
똑순이 님 통일대비해서 국회의원 가족 자식친인척명으로 주변 개발 토지 몇년 전부터인가 사놓은 걸로 알고있어요 모 유튜브방송에도 나왔구요
풀잎3 님 사기를 당해 피해자 조사 받을 때 가해자 취급하는 경찰의 모습을 보고 힘들었는데 정확히 알고보니 이해가 되네요. 저도 돈을 사기당해 고소했는데 피해자인 제가 가해자 취급 받는 느낌. 합의로 마무리 했는데 합의 내용은 한 번도 지킨 적이 없네요. 공소시효도 끝났으니 룰루랄라하며 살겠죠.
뤤 님 우리나라는 옛부터 정치,경제,법조 모두가 깡패(조폭)들을 끼워 일을하는 희한한 나라입니다. 다른나라도 비슷하겠지만요
철도맨 님 오래전에 중국 짱개들에게 보이스피싱 사기당해서 당시 돈으로 600만원 정도 사기를 당한적이 있었습니다. 지금돈으로 환산하면ㆍㆍ 꽤되죠. 보이스피싱이란게 아마도 그때 생겼을 겁니다 ㆍ 암튼 짱개들 ㆍㆍ 그당시 생각하면 지금도 아찔해요.
삼월이 님 사기치는 사기범~완전 정의로운 사회가 오길. 저또한 이런사회는 아니구나 철저히 느끼는중. 사기를 부추기는 판결과 사회에 화멸을 느낀 사람중의 하나.
봄날 0332님 저 어릴때 그네타다 떨어져 머리를 꿰맸는데 그 의사쌤 나중에 어머니께 들으니 유신시대 경찰한테 잡혀가셔서 병원 문 닫았다고 하시더군요.
절대너구리 님 저도 조선족한테 1200만원 보이스피싱 당했습니다. 회복이 어려웠고 정말 괴로왔습니다.
Mjen0331 님 1985년 6월30일 . 서울대 4학년 재학중이던 친척오빠가 의문사를 당해서 지금까지 가족들이 가슴아파하고 있어요. 사람 발견하기 어려운 지점 철길위에 누워있어서 입관시 오춘이 몸닦아 주시며 온몸이 피멍이든게 누구한테 당했다고 대성통곡을 하셨지요. 일찍 양부모 잃고 부모겸 형이 키우고 학교보냈는데, 형 신분이 공무원이라 짤릴까봐 캐지도 못하고 가슴으로 슬픔을 삭이며 견뎌 왔지요. 억울한 사건을 생각힐때마다 목이 매이고 ,눈물이 난답니다. 군사정권때 일어났던 수많은 억울한 죽음들이 밝혀지기를 바라며, 한이 조금이나마 풀렸으면 합니다. 담당 용산경찰서.
napd 님 1순위 정치인 집단(여,야): 국민 거덜내는 법을 만들고 , 수 백조의 나라 살림을 거덜내고 착복한 죄 , 2순위 : 사법부 및 각종 이익 집단 협회, 교수 연구회: 헤아릴 수 없는 국민 세금을 착복하는 기득권 집단. 이들이 가장 우선적으로 척결되어야 할듯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