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님들은 이미 코란에 대해서 잘알고 계시리라 믿는다. 이슬람교의 성전 코란. 머슬럼 이란 이슬람교를 믿는 교인들을 일컫는 말이다. 머슬럼들이 자식앞에서 엄마를 구타한다거나 코를 자른다거나 손을 자른다거나 하는 무서운 짓을 서슴치 않는 행동. 한여자가 아닌 여러여자를 부인으로 두는 그들의 풍습. 살생 하는걸 죄라 여기지 않는 그들의 행동은 코란의 어디에서 배운것일까? 내가 이곳에서 한번 언급한 적이 있다. 그러나 다시한번 알아듣기 쉽게 간단히 정리해 본다.
아브라함 모하멧은 570년 4월 떠도는 장사치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무엇이든 팔았던 장사치였는데 그가 팔던 물건은 모두 훔친물건이었다. 그는 집이 없이 떠돌아 다니며 물건을 훔쳐 팔고 사람을 맘대로 죽이기도 하고 여자를 강간 하는것도 밥먹듯 했다 한다. 그가 그렇게 함부로 도둑질 살생 강간등을 하다 잡혀 굴속에 갖히게 되는데 그당시 아랍쪽에서는 감옥이 벽에 뚫린 굴이었다 한다. 그굴속에 죄지은 자들과 함께 갖히게 되었는데 이때 그는 야생마를 잡아두면 발작하듯 굴속에서 미친짓을 하는데 그것이 또한 도둑놈의 심보에서 시작되었으니 가관이라 해야 할것이다. 선한 사람이 선의 아눈나키의 영감을 받아 선을 보이는것과 같이 모하멧은 악의아눈나키가 그에게 영감을 주어 굴속에 갖혀있던 죄수들을 자신이 예언자라 설득하기 시작하고 그때부터 본격적으로 악을 전파하기 시작하게 되었다 한다. 그는 사람들을 상대로 거짓과 도둑질 강간과 살인을 일삼아 왔던 자다. 그래서 그는 자신과 같이 감옥에 있는 죄수들에게 자신이 예언자라 말하여 그들을 설득하는건 그리 어렵지 않았던 것이다. 죄수들은 그가 말하는걸 믿었고 그가 말하는걸 따라 적기시작했다 한다. 메카옆 히라산 동굴에서 가브리엘 천사가 자기에게 내려왔다며 거짓말을 꾸며 스스로 예언자라 칭하여 죄수들에게 설파를 하기 시작한 것이고 죄수들은 그가 하는말을 따라 적기 시작했다 한다. 이때가 609년. 모하멧이 39세때였다 한다. 그렇게 시작한것이 오늘날 우리가 알고 있는 코란으로 적혀내려오고 있는것이다. 코란은 모하멧이 죽고난후 글로 적혔다 한다. 먼저 그들은 자신들 멋대로 역사를 꾸며 적었는데 그걸 하디스라 한다. 그리고 알라 라는 신을 만들어 650년 코란을 작성하게 되는데 이코란은 모하멧이 설파한 내용을 기초로 하여 작성했는데 모하멧 생전에 즐겨하던 살인, 강도, 강간, 도둑질, 거짓 등 무엇이든 그들이 저지르는 범행이 정당하도록 교묘하게 그들이 저지르는 범행에 대한 정당성을 알라를 이용해 설명해놓았고 어린아이든 어른이든 강간을 해도 법으로 다스리지못하도록 법을 만들어놓은게 코란이란다. 알라가 나에게 술을 먹게했고 강간을 저지르게 했다 말하는 머슬럼들의 그런 횡포 와 테러는 코란의 그런 가르킴을 바탕으로 언제나 그들에게 정당성을 주는 교리가 된것이다. 609년전 모하멧은 그의 친척마져도 그를 반기지 않고 집안에서 내쫓을 정도로 행실이 좋지않았던 건달이었다 한다. 그리고 그가 동굴감옥에서 나오기전 죄수들을 민병대로 만들어 그가 지휘하였고 그가 감옥에서 나왔을때 그가 조직한 민병대를 이끌고 이곳마을 저곳마을을 돌아다니며 살인, 강도, 강간등 온갖 횡포를 부렸다 한다. 그는 죽을때까지 그런 범행을 즐겼다 한다. 그런자를 예언자로 두고 만들어진 종교가 이슬람이고 이슬람교의 성서가 코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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