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카페에 글올리기 시작하면서 CIA 죤 브레논과 제임스 클랩퍼에 대해 언급한 사실을 기억하고 계실것이다. 죤 브레논과 제임스 클렙퍼는 오랫동안 같이 일해온 자들이다. 트럼프가 백악관에 들자마자 2017년 제임스 클렙퍼는 모든사실을 자백했다. 40년간 국민의 녹을 먹으며 일해온 제임스 클렙퍼는 그동안 CIA와 딥스테이트의 횡포를 모조리 알렸고 사건의 전말을 알고 있는대로 모두 자백했다. CIA 에의해 범죄단을 만들어 조직적으로 운영해 왔다는 사실. 마약범죄단, 거리 갱 범죄단, 마피아조직, 등등 그들에 의해 수사를 할수없도록 트레이스 번호가 적히지않은 무기를만들어 범죄단에게 대량 판매한 사실. 약국을 교묘하게 협박 그들로 부터 약을 양껏 사들일수 있도록 하여 범죄단에게 판매해온 사실. 그러다 꼬리가 밟히게 되면 그들을 없애버리고 애꿎은 자들을 감옥에 넣고 대신 자신들이 영웅처럼 상을 받게되는 웃기지 않은 사실. 새로 들어온 경찰이 조금도 부정부패에 가담하지 않고 정직하게 일하는 모습이 보일때는 함정을 만들어 일하던 현장 총격사건에 의해 사망한것 처럼 위장하여 제거해온사실. 그어떤 이유를 만들어서든 정직한경찰이나 정부요원은 모두 제거해왔었다는 사실.
제임스 클랩퍼가 인터뷰한 내용은 며칠간에 걸쳐 상세하게 설명한 내용들이다. 카터 대통령때부터 자신이 알고 있는 사건들 모두를 자백한 내용은 실로 어마어마한 사실들이다. 물론 기사님이 알고 계시는 사실들과 겹쳐지는것이지만 상세하게 설명한부분을 듣고 있자면 민초로서 피가 끓어오르지 않을사람 없을것이다. 클렙퍼에의해 자백한 내용은 이곳 미국내에만 해당하는게 아니다. 전세계 유엔 가입국 모두가 같은 식으로 횡포를 부려왔기 때문이다.
이제 3월4일이 오기전까지 얼마나 그들의 청소가 끝날지 상당히 궁금해 지는 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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